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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의회와 갈등…준예산 편성 '파행' 2013-01-01 17:09:57
이재명 성남시장은 1일 오전 간부급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시의회에 즉시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고 민생예산을 집행하지 못한 데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 등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지방자치법 제45조에 따라 지자체장이 요구하면 지방의회 의장은 15일 이내에 임시회를 소집해야 한다.이와...
[2013 신년기획] 50대 봉제공장 사장 "하루 15시간 일해도 먹고살기 빠듯" 2013-01-01 17:09:42
안 놀고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없다”며 희미하게 웃었다.공장 직원들은 형편이 어떻냐고 물어봤다. 봉제공장 직원들은 이 공장 저 공장을 수시로 옮겨다닌다고 했다. 블라우스 한 장 만드는 ‘개공’을 500원만 더 준다고 해도 금방 일터를 옮긴다. 그만큼 한 푼이 아쉽기 때문이라고 박씨는 전했다. 업무 환경이 열악하고...
[마켓인사이트] 2012 글로벌 비즈니스 최대 승자는 스프린트 삼킨 '소프트뱅크' 2013-01-01 17:07:49
오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ice의 뒤를 이었다. boa는 1년 전 주가가 5달러 이하로 곤두박질치는 등 심각한 위기를 겪은 뒤 60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각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10달러대를 회복해 상승 랠리를 이어갔고, 현재 1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뛴 11.44달러에 거래...
[신년기획] 중산층 200만가구 더 늘리자 2013-01-01 17:07:39
1%로 떨어졌다. 핵심 소비집단이 돼야 할 중산층이 전체 소득의 절반도 못 가져갔다는 의미다. 이 대목에서 ‘중산층 70% 복원’을 내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유념할 것이 있다. 중산층에서 이탈한 5.7%의 가구가 지난 8년간 어디로 움직였느냐다. 3.1%는 고소득층으로, 2.6%는 빈곤층으로 옮겨갔다. 상류층으로 이동이...
중국산 짝퉁 항암제 판친다…가짜 '아비스틴' 유통 확산 2013-01-01 17:05:10
해도 항암제는 순위권 안에 들지 못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하지 않은 가짜 암치료제가 늘어나는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 같은 알약은 개당 15~25달러 수준이지만, 아바스틴 정품은 1병에 2400달러나 한다. 스위스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보안담당자 앤드루 잭슨은 “높은 이윤을...
[사설] 복지 100조원, 눈덩이가 굴러내리기 시작했다 2013-01-01 16:57:44
더 앞당기지 못해 안달이다. 여야는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소위 택시법에 졸속 합의까지했다. 연간 1조9000억원을 택시업계에 퍼주기로 한 것이다. 재정 건전성 따위는 아예 안중에도 없다는 분위기다. 복지예산 100조원이 200조원으로 불어나는 건 그야말로 시간문제다.▶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김동수 위원장 신년사, "공정위, 총수 일가 부당私益 근절 최우선" 2013-01-01 16:52:57
공정거래위원장(사진)은 1일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올해 공정위가 해야 할 일은 무엇보다 경제민주화”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민주화의 최우선 과제로 일감 몰아주기 등을 통한 부의 편법 증여나 상속 등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 행위를 근절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 과정에서 대기업이...
날개단 마트 3社 온라인몰…매출 1조시대 2013-01-01 16:48:46
안에 있는 놀이시설 등을 이용하러 매장에 가지만 장만 볼 때는 온라인몰에서 산다”고 설명했다. 대형마트 점포에 직접 가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장을 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사가 운영하는 온라인몰의 지난해 합산 매출이 1조원을 넘었다. 온라인·근거리 쇼핑 선호 트렌드에...
도깨비 테마 앞세운 현풍시장…먹거리 매출 30% 급증 2013-01-01 16:48:36
저녁 장사를 마치고 1~2시간 함께 연습하는 과정에서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장 일대 야외공간에서 지난해 7~10월 16차례 열린 ‘삼삼한 영화제’는 영화 관람 이상의 의미를 지역주민들에게 줬다. 영화관 하나 없는 금산에서 영화제가 열리는 날은 군민 화합의 장이 됐다. ◆자유·무학시장의...
[2013 신년 인터뷰] 조윤제 교수 "새 정부 최우선 과제 '위기관리'" 2013-01-01 16:37:14
안정기로 접어들면서 이런 이점은 줄어들고 동반 부실화 등의 약점이 더욱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더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재벌의 지배구조 개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지배구조를 더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 순환출자는 규제하지 않겠다는 공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