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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작물 육성하자"…충북 농기원 마스터플랜 수립 2019-04-10 15:07:31
농촌 관광자원을 융합시킨 '아열대 루트' 지정은 물론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단지 개념의 아열대 벨트 조성 계획도 담겨 있다. 농업기술원은 연구, 현장교육, 관람이 가능한 4천100㎡ 규모의 아열대 존을 연구원 내에 조성, 아열대작물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개최될 제1회 충북 농업혁신 페스티벌...
"2022년 외국관광객 2천300만명, 관광 일자리 96만명 만들 것" 2019-04-02 23:42:20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웰컴 대학로` 행사를 확대하고, 지하철 혜화역을 공원테마역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해양레저 관광에서는 `K-오션(Ocean) 루트`를 개발하고 크루즈·섬 관광을 활성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특히, 해역별 특성에 따라 7대 권역을 설정해 권역별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 전국...
2022년 외래관광객 2300만명 유치한다…'대한민국 관광 혁신 전략' 2일 발표 2019-04-02 17:19:26
7대 권역을 설정하고,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해양레저 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 전국 일주 바닷길인 케이-오션루트(k-ocean route) 개발과 함께, 크루즈 관광과 섬 관광도 활성화시킨다.‘(가칭)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2020’도 추진한다. 조선왕릉 둘레길, 궁궐 특별 개방 등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해 우리 고유의...
"2022년 외국관광객 2천300만명, 관광 일자리 96만명 만든다" 2019-04-02 15:30:34
새로운 관광 형태로 육성, 상설 경기장을 만들고 국제대회도 개최한다. 서울 대학로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웰컴 대학로' 행사를 확대하고, 지하철 혜화역을 공원테마역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해양레저 관광에서는 'K-오션(Ocean) 루트'를 개발하고 크루즈·섬 관광을 활성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 사진 송고 LIST ] 2019-04-02 15:00:02
루트 시의 총선 유세 현장 04/02 11:39 서울 최은영 당 상징색 터번 쓴 인도 시민 04/02 11:39 지방 조재영 영화 '어스' 조던 필 감독이 보낸 감사 영상 04/02 11:40 서울 강민지 생리대 홍보모델 이하늬 04/02 11:41 서울 강민지 홍보 제품과 색맞춘 이하늬 04/02 11:41 서울 강민지 매혹적 이하늬...
김동영 여행스케치 대표, "일본인도 못 만든 일본 자전거 지도 제가 완성했죠" 2019-04-02 08:58:59
오사카-고야산(300km), 홋카이도(600km), 오키나와(400km) 루트다. 김 대표는 “자전거로 돌아보면 한적한 오지라도 예외없이 도로포장이 잘돼있고 지나치리만큼 안전방책들이 준비돼있다”며 “국가는 철저히 준비하고 국민들은 신뢰하고 따른다는 무언의 강한 약속이 곳곳에 흐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중국과의 '일대일로' 양해각서 초안 공개 2019-03-18 05:04:47
잇는 교역로 '실크로드'의 해상 루트의 전통적인 상륙 지점 역할을 하는 등 양국이 공통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양국이 정치적·상업적 관계를 강화하고, 역내 평화 증진을 위해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협력한다고 명시했다. 양국의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자금 지원을...
"中 조성 캄보디아 관광단지, 군사 목적 활용 의혹" 2019-03-05 17:27:12
골프 코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관광객 수송 등을 위한 공항과 항만도 건설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촬영된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이 공항의 활주로가 민간 여객기용 활주로보다 훨씬 길고 관광 시설과의 연결성도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중국이 이 공항과 항만을 군사시설로 활용하려는 것...
경기도, 1089㎞의 관광코스 '경기 그랜드 투어' 홍보 나서 2019-03-04 15:15:16
투어 브랜드가 한국 여행에 관심 있는 외국인에게 경기도의 인지도를 높여 새로운 관광 수요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덕수 도 관광과장은 “시군 개별 관광지 위주로 진행되던 관광홍보방법에서 벗어나 경기그랜드투어라는 통합브랜드로 홍보를 진행하면 연간 1600만명의 관광객이 10% 이상 늘어나는 등...
2천700리 길 '경기 그랜드투어' 개발…50여곳 연결 2019-03-04 09:29:33
개별 관광지 위주로 진행하던 관광홍보방법에서 벗어나 경기 그랜드투어라는 통합브랜드로 홍보를 진행해 경기 관광의 인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경기 그랜드투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경기도 대표 관광루트이다"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