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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서 아동 13명 등 37명 피살…"인접국 테러범 소행" 2021-08-18 17:33:43
말리, 부르키나파소와 접경한 틸라베리 지역에서만 수개월 새 다섯 번째 공격이고 151명이 숨졌다. 유엔 인간개발지수로 세계 최빈국인 니제르는 서아프리카 건조한 사헬지역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사헬 지역에서는 9년째 지하디스트들이 말리 북부에서부터 주변국으로 퍼져나가 준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테러단체 알카...
아프리카 말리서 지하디스트 추정 공격에 민간인 51명 숨져 2021-08-10 17:14:20
사헬지역 국가의 위태로운 안보 상황을 부각했다. 한 군 장교는 익명으로 AFP통신에 "테러리스트(지하디스트)"들이 지난 8일 니제르와 접경한 말리 가오 지역의 세 마을인 카루, 와타구나, 다우테게프트를 습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모두를 학살했다"고 덧붙였다. 현지 지방 행정구역 문서에서도 이들의 조직적...
차드 군인 24명, 지하디스트 공격에 사망 2021-08-05 23:19:48
물과 늪지가 있는 광대한 지역으로 차드뿐 아니라 니제르, 나이지리아, 카메룬 등과 접해있다. 2009년 창설된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과 그 분파로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이슬람국가서아프리카지부(ISWAP) 소속 지하디스트들이 이곳을 근거지로 삼아 수년 동안 군인과 민간인을 공격해왔다. 서쪽의 다른 사헬지역 국가인...
이슬람 무장세력 다시 뜬다…서방 '테러와 전쟁' 축소 여파 2021-07-23 16:04:02
보는 지역이 아프리카라고 지적했다. 특히 동부 아프리카 국가 소말리아를 거론하며 중앙정부의 약한 통제력과 맞물려 알카에다 연계 조직인 알샤바브의 확대를 우려했다. 올해 1월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 있는 아프리크 호텔을 겨냥한 폭탄 테러로 사상자가 10여명 발생했을 때 알샤바브는 배후를 자처했다. 알샤바브는...
프랑스, 사헬 주둔 5천 병력 절반 감축한다 2021-07-10 00:23:05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사헬 지역 5개국 정상들과 화상 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헬 지대 남쪽에서부터 병력을 철수해서 최종적으로 현재 5천100명의 절반만 남길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올해 하반기에 시작해서 내년 초에 마무리할 것"이라며 2천500∼3천명이 남아 장기 파트너...
사하라사막 건너는 '작은멋쟁이' 나비 최장거리 이동 곤충 등극 2021-06-22 11:28:21
지역의 기후 및 대기 자료를 이용해 작은멋쟁이 나비의 이동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겨울철 아프리카 사바나와 봄철 북아프리카에서 비가 많이 내려 초목이 늘고, 아프리카에서 유럽 쪽으로 뒤바람이 부는 등 3대 중요조건이 갖춰질 때 사하라 사막과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이동하는 작은 멋쟁이 나비의 개체도...
마크롱 "나토 과업에 집중해야…중국에 편견 갖지 않는게 중요" 2021-06-15 04:21:21
향해 테러리스트 온상으로 꼽히는 서아프리카 지역에 군사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다른 나라로부터 사하라 이남 사헬 지대를 떠나는 프랑스군 병력을 대체할 특수부대 지원 약속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말리 쿠데타 수장 고이타, 임시대통령 취임…총리 임명 2021-06-08 02:25:17
= 아프리카 사헬지역 말리의 쿠데타 지도자인 아시미 고이타 대령이 7일(현지시간) 임시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38세의 특수부대 사령관 출신인 고이타 임시 대통령은 수도 바마코에서 취임 직후 수 시간 내에 국영TV를 통한 포고문으로 야당 지도자이자 전직 장관인 쇼구엘 마이가를 총리로...
부르키나파소 북동부 마을 학살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 2021-06-06 23:53:25
같은 피해 상황은 다른 지역 소식통도 확인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바티칸 시티에서 주일 삼종기도를 마친 뒤 이탈리아어로 이와 관련, "나는 부르키나파소의 작은 타운에서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걸쳐 일어난 학살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길 원한다"라고 말했다고 APTN이 전했다. 이어 "나는 이같이 반복되는...
부르키나파소서 140여명 학살…유엔 "극단주의에 맞서야" 2021-06-06 17:39:23
받아 숨지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프랑스는 지난 3일 말리군과의 대테러 합동 군사작전을 중단했다. 프랑스는 2013년 초 과거 식민지였던 말리에 군을 파견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을 격퇴한 후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차드, 모리타니 등 사헬 지역 주요 5개국으로 대테러 작전반경을 확대해왔다. honk021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