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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기초단체장 중 유일하게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2017-06-21 17:13:18
여성 재취업 촉진(여성 일자리) ▲취약계층의 고용기회 확대(사회통합 일자리) ▲양질의 공공 일자리 확대(공공 일자리)등 ‘일자리 아젠다(과제) 8’을 선정, 이를 추진하기 위한 76개 핵심전략을 발표하며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염 시장은 지난달 31일 집무실에 수원시 일자리 현황을 한눈에 ...
'권부의 숨은 실세' 청와대 비서관 …'참여정부·친문·개혁성향' 공통분모 2017-06-16 19:23:46
정무비서관 등을 거쳤다. 정책기획비서관은 직제상 1급이지만 정책실장 산하 일자리수석, 경제수석, 사회수석과 정책을 조율하고 총괄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는다.‘파워실세’ 청와대 비서관은 누구비서관은 출신에 따라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주로 정치권에 있다가 청와대에 들어와 ‘어쩌다 공무원이...
참여정부 비서관 출신 여성정책 전문가…이숙진 여가부 차관 2017-06-13 15:24:33
시절 비서관을 지낸 여성정책 전문가다. 1964년 광주 출생인 이 차관은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여성학 전공으로 석사·박사 학위를 땄다. 학계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참여정부 때 청와대 고령화미래사회위원회·사회정책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비서관으로도...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 '페놀 아줌마' 별칭 환경운동가 2017-06-11 17:52:47
민기영 전 업무혁신비서관, 조현옥 현 인사수석비서관 등 노무현 정부 당시 여성 비서관 7명과 함께 《대통령 없이 일하기》라는 책을 펴내 노 전 대통령과 손발을 맞춘 비서실 이야기를 전했다.■ 김은경 후보자는△1956년 서울 출생 △중경고,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석사, 고려대 디지털경영학 박...
'페놀아줌마' 김은경, 盧환경특보에서 환경장관 후보자로 컴백 2017-06-11 16:16:59
올해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자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회 위원을 맡아 새 정부에서 중책을 맡을지가 관심을 받기도 했다. 김 후보자는 올해 4월 노혜경 전 국정홍보비서관, 민기영 전 업무혁신비서관, 조현옥 현 인사수석비서관 등 참여정부 당시 여성 비서관 7명과 함께 '대통령 없이 일하기'라는 책을 ...
[문재인정부 한달] 드높은 지지율 동력으로 '개혁-통합' 속도전 2017-06-08 05:00:10
사회 각 분야에서 탈이념적 국민통합을 지향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국민과 '소통'하려는 노력도 문 대통령 초기 국정운영에 국민이 높은 점수를 주는 요인이다. 특히 온·오프라인으로 '국민인수위'를 설치해 국정운영의 아이디어를 국민으로부터 직접 구하겠다는 구상 등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1년 앞 지방선거…행보 빨라진 충북 시장·군수 후보들 2017-06-06 08:10:03
원내대표실 비서관으로 임명된 김형근 전 도의회 의장이 공천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 이광희 도의원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젊은 도시 청주의 지향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고 선언,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경선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의 재선 도전 길이 막힌다면 한국당에서는 황영호 시의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30 08:00:02
정책기획비서관에 정태호 내정…고용노동비서관 황덕순 유력 170529-1038 정치-0563 18:30 김희중 대주교 "여야 서로 협치하는 모습 보이면 국민도 박수" 170529-1039 정치-0187 18:31 文대통령,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통화(속보) 170529-1040 정치-0188 18:35 마크롱, 文대통령에 "G20 계기 파리서 영접 기회 주시면...
與 "친구 문재인 대통령 됐습니다"…盧추도식서 '집권보고' 2017-05-23 17:05:46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이었던 민주당 김경수 의원은 연신 눈물을 훔쳤고, 안 지사의 눈가도 촉촉이 젖어들었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의 상징곡인 '상록수'에 맞춰 희망을 상징하는 '1천4마리의 나비 날리기' 행사가 진행됐고, 먹먹해 하던 문 대통령도 끝내 울음을 참지 못하고 손수건을 들었다. 추도식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3 15:00:02
170523-0628 정치-0088 12:00 [그래픽] '학벌사회의 그늘'…고졸자, 이혼 많이 하고 아기 덜 낳는다 170523-0635 정치-0089 12:05 동교동發 통합론 영향은…민주 신중론·국민의당 선긋기 170523-0641 정치-0090 12:09 민주 "朴전대통령, 국민에 용서구하고 사과하는게 순리"(종합) 170523-0644 정치-0091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