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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회담장, '경호 최적' 센토사섬 카펠라호텔로 확정 2018-06-06 18:27:30
3일엔 샹그릴라호텔 주변 탕린 권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행사 기간에 샹그릴라호텔에 머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싱가포르에서 미국 측과 의전 실무협상을 한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은 6일 싱가포르를 떠나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김창선이 베이징에 하루...
'평화의 섬'에서 美·北 비핵화 담판… 트럼프 "매우 중요한 며칠 될 것" 2018-06-06 18:26:31
주목된다. 바다를 배경으로 남북한 정상의 4월27일 판문점 도보 다리 회담, 북·중 정상의 중국 다롄(大連) 회동 당시의 해안 산책을 잇는 인상적 장면이 연출될지도 관심이다.카펠라호텔과 회담 장소로 경합했던 샹그릴라호텔은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거론된다. 김정은은 마리나베이 인근 풀러턴호텔이나...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숙소는 어디 2018-06-06 18:09:38
또는 숙소로 활용될 것으로 점쳐졌던 샹그릴라 호텔, 북한 실무준비팀을 이끌던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세인트 리지스 호텔 등이다. 미국과 실무 협상을 위해 싱가포르를 다녀간 김 부장이 마리나 베이 인근의 풀러턴 호텔에서 머물면서 이 호텔이 김 위원장의 숙소로 활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철통보안' 싱가포르, 하늘·바다까지 통제하며 비상 경호 2018-06-06 13:48:38
중심가 샹그릴라 호텔 주변 권역과 남부 센토사 섬 일대를 차례로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 지정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이며, 이 구역에선 양국 대표단 간의 회의와 사전행사, 정상회담 관련 사교모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세라 허커비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12일 오전 10시 카펠라' 북미회담 확정…세부일정에 '답'있다(종합) 2018-06-06 09:34:05
큰 것으로 보이는 샹그릴라 호텔 근처의 다른 호텔을 돌아보는 모습이 목격된 뒤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4일부터 활동을 재개했다. 북한 실무팀은 4일 오전 9시 20분께 숙소인 풀러턴 호텔을 일제히 빠져나갔다가 정오께 잠시 복귀했으나, 곧 다시 출발해 종일 외부 일정을 수행했다. 5일에도 오전 10시께 차량을...
'12일 오전 10시 카펠라' 북미회담 확정…세부일정에 '답'있다 2018-06-06 08:54:27
큰 것으로 보이는 샹그릴라 호텔 근처의 다른 호텔을 돌아보는 모습이 목격된 뒤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4일부터 활동을 재개했다. 북한 실무팀은 4일 오전 9시 20분께 숙소인 풀러턴 호텔을 일제히 빠져나갔다가 정오께 잠시 복귀했으나, 곧 다시 출발해 종일 외부 일정을 수행했다. 5일에도 오전 10시께 차량을...
'세기의 담판' 샹그릴라 아닌 카펠라 낙점된 이유는? 2018-06-06 08:28:58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최고급 휴양지인 카펠라 호텔이 오는 12일 미북정상회담이 열리는 '역사적 장소'로 낙점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북한은 실무회담 논의 과정에서 정상회담과 관련해 보안·경호를 최우선으로 미국 측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cnn방송은 "경호·보안 문제가...
'평화의 섬'서 일대일 담판…북미정상 '햄버거 협상' 현실화될까 2018-06-06 08:04:19
관심을 끈다. 카펠라 호텔과 함께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됐던 샹그릴라 호텔에서 회담이 열릴 경우 두 정상이 나란히 오솔길을 걸은 뒤 '제2의 싱가포르 식물원'으로 불리는 호텔 내 정원인 '난초 오두막'에서 담소를 나누거나 식사를 할 가능성이 거론됐었다. 워싱턴 외교가에서는 북미정상간 만남의 극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06 08:00:07
센토사냐, 샹그릴라냐…역사적 북미정상회담 현장은 어디 180605-0972 외신-0178 21:27 美 B-52 2대, 남중국해 분쟁섬 인근 비행…미중 갈등 고조 180605-0978 외신-0179 21:47 中 갱도 공사현장서 폭약 운반차량 폭발…11명 사망·25명 고립 180605-0987 외신-0180 22:07 남북미 정상회담 기대속 외교부 의전장, 싱가포르...
'세기의 담판장' 카펠라호텔은…외부와 차단된 '평화의 섬' 중심 2018-06-06 05:36:24
동선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을 것으로 보인다. 카펠라 호텔이 정상회담 장소로 확정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본토의 샹그릴라 호텔에, 김 위원장은 마리나 베이 인근 풀러턴 호텔이나 샹그릴라 호텔과 가까운 세인트리지스 호텔에 묵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lkw77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