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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사당 해남 충무사, 우수영으로 이전 2017-05-16 15:50:10
명량해전의 승리를 기념한 명량대첩비는 애초 조선 숙종 14년(1688년)에 동외리에 세워졌다. 명량대첩 현장에 세워진 이 비를 일제 강점기 시절 일제가 못마땅히 여겨 서울 근정전으로 옮겨버렸다. 해방 이후 주민 등의 노력으로 1950년 명량대첩비는 해남으로 돌아왔지만 원래 있던 자리가 아닌 학동리로 왔다. 명량대첩비...
'영의정만 8번' 소론의 영수 최석정 그린 초상화, 보물 됐다 2017-05-08 09:30:29
조선 숙종(재위 1674∼1720) 때 소론의 영수로 활약한 문신인 최석정(1646∼1715)을 그린 18세기 초상화가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가슴에 두 마리의 학 무늬가 있는 녹색 관복을 입은 채 앉아 있는 최석정의 모습을 묘사한 최석정 초상과 함을 보물 제1936호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와의 화평을...
화천군 '곡운 김수증 영당터' 150년 만에 복원 추진 2017-04-30 16:23:57
예정이다. 곡운영당은 김수증의 사후인 1704년(숙종 30년)에 이 지역 선비들에 의해 세워졌지만, 1868년 서원철폐 정책에 따라 훼손됐다. 특히 조선시대 선비정신과 문화를 상징하는 곡운영당 터에는 현재 주초석이 남아있는 등 복원 필요성이 학계와 지역사회에서 제기돼 왔다. 화천군은 곡운영당이 복원되면, 현재 사내...
고려시대 불경부터 현대 단색화까지…'청풍명월의 빛'展 2017-04-29 10:05:40
함도 볼 수 있다. 최석정(1646∼1715)은 숙종 때 소론의 핵심 인물로, 영의정을 8번이나 지냈다. 그의 앉은 모습을 그린 초상화에는 18세기 화풍이 잘 나타나 있다. 현대 미술품 중에는 운보 김기창의 '귀가', 단색화가 정창섭의 '묵고(默考) No.21410' 등이 공개됐다. 이번 전시에는 진천 종박물관, 청주...
17∼19세기 강화돈대 시설 A등급 '전무'…보수는 언제 2017-04-27 06:30:03
공사를 할 계획이다. 강화도에 있는 54개 돈대는 숙종 5년(1679년) 강화도 해안 요충지에 건설돼 사면을 둘러싸고 있다. 인천시는 17∼19세기에 걸쳐 건설된 이들 돈대와 산성을 통틀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올리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cham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6세기 유럽서 전해진 화포 '불랑기'…강화도서 포신인 모포 1문 발굴 2017-04-25 18:00:45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포신에는 ‘1680년(숙종 6년) 2월 삼도수군통제사 전동흘 등이 강도돈대에서 사용할 불랑기 115문을 만들어 진상하니 무게는 100근이다. 감주군관 절충장군 신청, 전추관 최이후, 전만호 강준, 장인 천수인’이라고 새겨져 있다.서화동 선임기자 fireboy@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337년전 화포’ 강화도서 발굴…실전 장소 출토는 처음 2017-04-25 16:11:44
조선 후기 대표적 군사 시설이다.1679년(숙종 5년) 강화도 해안 요충지에 48개 돈대를 쌓았고 이후 6개를 추가로 건설해 모두 54개의 돈대가 강화도 해안 사면을 둘러쌌다.인천시는 돈대에서 소중한 유물이 새로 발견됨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강화 돈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37년 전 화포' 강화도서 발굴…실전 장소 출토는 처음 2017-04-25 09:14:41
쌓은 조선 후기 대표적 군사 시설이다. 1679년(숙종 5년) 강화도 해안 요충지에 48개 돈대를 쌓았고 이후 6개를 추가로 건설해 모두 54개의 돈대가 강화도 해안 사면을 둘러쌌다. 인천시는 돈대에서 소중한 유물이 새로 발견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강화 돈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생활속의 건강이야기] 황제의 질병, 통풍(痛風) 2017-04-16 16:53:24
받아볼 필요가 있다.조선시대 숙종 21년 9월13일의 ‘왕조실록’ 기록을 보면, 왕이 평소에 통풍이 발작했는데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극렬해져서 어의들이 숙직을 해야 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왕조실록’ 원문에 ‘극렬’한 통증과 ‘발작’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미뤄...
佛국립도서관에 '직지'보다 앞선 고서 있다…유일본 여럿 확인 2017-04-16 08:00:01
간행된 '육경합부'(六經合部)를 비롯해 조선 숙종 대에 복각한 천문지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의 탁본 등이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확인됐다.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한국 고문헌은 대부분 1887년 초대 주한 프랑스 대리공사로 부임했던 콜랭 드 플랭시가 수집한 것으로, 도서관은 1911년 경매를 통해 구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