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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혐오 댓글도 제재…카카오, 악성 댓글과의 전쟁 2020-02-26 15:27:58
모든 댓글의 욕설과 비속어를 필터링하는 `욕설 음표 치환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 카카오는 또 댓글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권리 보호를 위한 기능도 도입했다. 우선, 댓글 영역 자체의 노출을 관리할 수 있는 `접기`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댓글을 관리할 수 있다. 또 보고 싶지 않은 댓글이나 해당 댓글 작성자를 앞으로...
악플에 칼 빼든 카카오 "혐오·차별 소지 댓글 삭제조치" 2020-02-26 15:23:23
통해 모든 댓글의 욕설·비속어를 필터링하는 '욕설 음표 치환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개편에는 욕설·비속어뿐 아니라 '차별·혐오'에 대한 신고 항목을 신설했다. 욕설이나 비속어를 쓰지 않더라도 댓글을 통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개인의 인격과 명예를 침해할 수 있...
[책마을] 초인 아닌 '인간' 베토벤의 흔적들 2020-02-06 18:05:52
베토벤은 평생 피아노를 만지고, 펜과 연필로 종이에 음표를 그려가면서 음악을 매만졌다. 청력이 나빠질수록 점점 ‘몸’에 의지해 피아노라는 악기와 소통했다. 악기와의 접촉을 통해 소리를 촉각적으로 경험했고, 진동이 더 잘 전달되는 악기를 찾았다. 베토벤에게 기보 작업은 언제나 “음악을 소리의...
"뉴욕필 지휘했던 앨런 길버트도 작곡 의뢰했죠" 2020-02-05 17:19:24
상상의 소리들이 사라져 버린다”며 “하나하나 신중하게 음표를 넣기 위해 썼다가 지울 수 있는 연필이 아니라 펜으로 작업한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지금까지 작곡한 곡이 모두 50여 편이다. 그는 “누군가가 ‘괜찮은 곡을 달라’고 요청했을 때 보낼 수 있는 곡은 10편 정도”라고...
박새별, 콘서트 ‘한 겨울 밤의 별’ 연다...2月 말 언더스테이지에서 2020-01-21 12:45:53
감상할 수 있는 박새별의 발라드 작품집 ‘ballades op. 3’은 지난해 10월 발매되어 큰 사랑을 받은 앨범이다.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새별 음악의 대표적 상징물인 ‘피아노’와 ‘별’이 음표로 아름답게 디자인됐기 때문. 또 ‘한 겨울 밤의 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금일(21일) 오후 8시부터...
‘감성으로 채운 포근한 밤’ 박새별, 7년만 시리즈 콘서트 `한 겨울 밤의 별` 개최 2020-01-21 08:55:50
박새별 음악의 대표적 상징물인 `피아노`와 `별`을 음표로 아름답게 디자인됐기 때문. 아울러 `한 겨울 밤의 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해 팬들에게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선다. 안테나는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모시는 만큼, `한 겨울 밤의 별`은 팬분들과 따스하고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관심과 사...
[고두현의 문화살롱] 베토벤의 미완 교향곡 AI가 완성? 2020-01-02 18:43:52
진동을 턱으로 감지했다. 창작 과정도 음표 하나를 그리는 데 20분이 걸릴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그는 이런 아픔과 고민을 수많은 메모와 스케치로 남겼다. 기록을 보면 그가 모든 소재를 마지막 하나까지 선율에 담아내려 무진 애를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청각상실 등 아픔까지 담아낼까 4년에 걸쳐 완성한 ‘장엄...
"디지털 시대 현대인의 불안감…행복한 그림으로 치유하고파" 2019-12-24 13:26:04
행복을 문학적 서사로 풀어냈다. 낭만적인 글귀와 음표를 가끔 그려 넣어 오돌토돌한 질감에 리듬감도 실었다. 작가는 “극도로 빨라진 정보화와 인간성 상실에 따른 현대인의 불안감을 그림으로 치유하고 싶었다”며 “유행처럼 주류를 형성하는 미학 언어나 특정한 논리에서 벗어나 나만의 고유한 양식의...
루시드폴, 반려견 소리 담은 정규 9집 '너와 나'…'콜라비 콘체르토' 선공개 2019-12-09 12:24:01
콜라비 하나의 스케치에 ‘콜라비 콘체르토’라는 글씨가 음표처럼 생동감있게 놓여진 티저 이미지는 선공개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선공개곡의 제목인 ‘콜라비 콘체르토’에서 ‘콘체르토’는 협주곡이라는 의미다. 앨범 전체가 루시드폴의 10년지기 반려견 ‘보현’...
[고두현의 문화살롱] 팔순 시인이 부르는 '늦저녁 버스킹' 2019-12-05 18:25:41
이번 시집에서는 그 선율과 리듬을 더욱 선명한 음표에 담아냈다. 일상에서 체득한 삶의 의미와 행복에 관한 성찰도 전한다. 떨어지는 나뭇잎에서 ‘저마다 몸속에 제 이름을 새긴 문양’을 발견하고, 시멘트 길바닥을 뚫고 나온 풀꽃 앞에서는 가던 길을 멈추고 한없이 공손해진다. 나는 누구 심금 울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