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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X강하늘 "추석 끝나고 만나요"…폭격형 로맨스 본격 시동 2019-09-13 09:09:01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저스티스’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2019 슈퍼루키' 지혜원 "좋은 현장과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감사하고 행복했던 시간"(저스티스) 2019-09-07 00:43:01
2019년 슈퍼루키 탄생을 알렸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연출 조웅, 황승기, 극본 정찬미)가 방송 3사의 수목드라마 대전에서 1위로 출발해 방영 내내 선두를 유지, 지난 5일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저스티스’를 통해 데뷔한 지혜원은 신예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저스티스’ 나나, 종영 소감 “선배님들 배려로 많은 것 배운 작품” 2019-09-06 15:34:00
배우 나나가 드라마 ‘저스티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 나나는 죄를 지으면 누구든 구속해 폭탄 검사로 불리며 한번 파고든 사건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서연아를 연기하면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의의 정도를 걸으며 안방극장에...
‘저스티스’ 신스틸러 김주미, 종방 소감 “첫 작품의 설렘 여전해” 2019-09-06 14:06:00
종방 소감을 전했다. 김주미는 ‘저스티스’에서 메탄올 사건 피해자인 심선희 역을 맡아 심각한 시력 손상을 겪어 억울함을 호소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초점 없는 눈을 통해 절박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는 연기로 신스틸러의 등장을 예고하기도...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X강하늘X김지석, 질투 포스터&'동백이몽' 티저 공개 2019-09-06 13:15:01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저스티스’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나나에게 ‘저스티스’는 찬란한 여름이다 2019-09-06 11:22:38
‘저스티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5일 최종회가 방송된 ‘저스티스’에서 나나는 죄를 지으면 누구든 구속해 폭탄 검사로 불리며 한번 파고든 사건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서연아를 연기하면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의의 정도를 걸으며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안겼다. 특히...
김지석 8kg증량…`근육맨` 야구선수 완벽 변신 2019-09-06 10:19:54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저스티스`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지석...
‘저스티스’ 김주미 종영 소감 “첫 작품의 초심 잃지 않을 것” 2019-09-06 08:16:49
저스티스’에서 메탄올 사건 피해자인 심선희 역을 맡아 심각한 시력 손상을 겪어 억울함을 호소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초점 없는 눈을 통해 절박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는 연기로 신스틸러의 등장을 예고하기도 했었다. ‘저스티스’를 통해 배우로서도...
'저스티스'가 되 찾은 진정한 정의…수목극 1위로 유종의 미 2019-09-06 08:07:01
정의를 향해 뜨겁게 질주해온 ‘저스티스’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종회 시청률은 6.4%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로 종영,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최종회에서는 모든 진실이 밝혀지면서 정의를 향해 함께 달려왔던...
'저스티스' 나나, 미끼 자처해 박성훈 잡았다 '나나x최진혁, 공조 성공' 2019-09-05 22:40:00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서연아(나나 분)가 미끼를 자처해 탁수호(박성훈 분)를 체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미(지혜원 분)는 재판에서 탁수호가 자신을 납치했다고 증언했다. 재판이 끝나고 장영미는 탁수호에게 “나 계속 증언할거야. 힘없고 연약한 여자애들 잡아다가 죽이는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