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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불법 반출된 문정왕후·현종 어보 돌아온다 2017-06-09 12:15:23
임금의 맏아들인 현종(1641∼1674)이 왕세자로 책봉됐을 때 제작돼 '왕세자지인'(王世子之印)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재질은 옥이며, 크기는 문정왕후 어보보다 약간 더 크다. 두 어보는 알 수 없는 시점에 외국으로 유출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미국인의 손에 넘어갔다. 그는 문정왕후 어보를 2000년...
`7일의 왕비` 박민영이 맡은 단경왕후 어떤 인물? `인생 자체가 드라마, 비운의 왕비` 2017-05-29 16:05:13
있을 때 그와 결혼하여 부부인에 책봉되었다. 1506년 중종반정으로 왕후가 되었으나, 아버지 신수근이 매부인 연산군을 위해 중종반정을 반대했기 때문에 반정추진파에 의하여 살해당했으므로, 역적의 딸이라 하여 단경왕후도 폐위되었다. 중종은 왕후를 폐위할 생각이 없었으나 당시의 형편으로는 어찌할 수가 없었다....
[책마을] 티베트·네팔 10만 셰르파는 강족이 세운 서하국 유민 2017-05-11 17:48:58
하고, 당 현종이 대조영을 발해군왕에 책봉했다는 식의 기술이 대표적이다. 책을 번역한 김선자 연세대 중국연구원 전문위원이 150여쪽의 역주를 촘촘히 달아놓은 이유다. 생소한 용어에 대한 설명은 물론 객관성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최신 연구 동향까지 소개해 중국식 역사공정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대한제국, 조선과 뭐가 달랐나…"황제는 황색옷, 왕은 적색옷" 2017-04-30 13:30:46
아울러 황제의 아들은 '왕'(王)으로 책봉됐다.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이강은 '의친왕'(義親王), 일곱째 아들인 이은은 '영친왕'(英親王)이 됐다. 또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물건인 어보는 손잡이 형태가 거북에서 용으로 변했고, 어보에 새겨진 글씨는 '조선국왕지인'(朝鮮國王之印)에서...
운현궁에서 29일 고종·명성후 가례 재현 2017-04-26 06:00:07
가례 재현 행사가 열린다. 1866년 왕비로 책봉된 명성후가 별궁인 노락당에 지내며 궁중예법과 가례절차를 교육받고, 그해 음력 3월 21일에 한 당시 15세 고종과 16세 명성후 국혼례를 재현하는 행사다. 운현궁은 고종이 즉위전인 12세까지 살았던 곳이자, 흥선대원군 이하응 집으로 정치활동 중심지였다. 다음 달부터 6월...
‘대립군’ 이정재-여진구-김무열, 조선판 브로-케미스트리를 목격하라 2017-04-14 13:49:12
파천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왕세자로 책봉되어 분조를 이끌게 된 광해와 생계를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 이야기다. 이에 ‘대립군’은 조선에서 가장 신분이 높은 왕과 백성 중 가장 낮은 신분에 속하는 대립군이 여정을 함께 하면서 갈등하고 소통하는 과정 속 이들의 호흡을 심도...
[게시판] 고려대 '중국은 어떤 강대국이 될 것인가' 국제학술회의 2017-04-11 11:04:50
중국이 구상하는 강대국 상(像)'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아세아문제연구소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한반도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이 과거 조공-책봉 체제의 중국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강대국 중국의 대외전략과 정책, 외교행위 등을 분석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책마을] 조선의 왕도 신붓감 고를 때 얼굴부터 봤다는데… 2017-03-30 18:48:50
집안의 후손으로, 정비인 단경왕후가 폐위된 뒤 왕비로 책봉됐다. 저자는 “숙의는 첩이라기보다는 왕비 예비 주자”라며 “일률적으로 후궁을 첩이라 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한다.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조선시대 임금 결혼식에 든 비용은 6억8천만원" 2017-03-29 08:10:00
예비 존재'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중종의 첫 번째 계비인 장경왕후는 정비인 단경왕후가 세상을 떠나자 후궁에서 비가 됐다. 저자는 "종2품의 후궁인 숙의 중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책봉된 여성은 국왕의 또 다른 부인이라고 할 수 있었다"면서 "일률적으로 후궁을 첩이라 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신간] 영조, 임금이 되기까지·사임당의 뜰 2017-03-23 10:21:07
씻지 못했다. 게다가 어렸을 때 세자로 책봉되지 못하고, 이복형인 경종이 즉위하자 스물일곱 나이에 세제가 됐다. 저자는 "영조는 학문적인 수양과 왕자 수업을 충분히 쌓지 못했다"면서 "왕세제가 되는 과정에서, 또 왕세제가 된 후에 대리청정 논란을 거치면서 노론과 소론 집단에 정치적 빚을 졌다"고 말한다.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