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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국립도서관에 '직지'보다 앞선 고서 있다…유일본 여럿 확인 2017-04-16 08:00:01
7년 앞선 1370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책인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檀經)과 국내에서 보물로 지정돼 있는 조선 초기 '능엄경'(楞嚴經)도 있었다. 한지희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연구사는 김효경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연구사, 이혜은 숙명여대 교수와 함께 지난해 5월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Cover Story] "아는 만큼 쓴다"…수시로 메모하는 습관 가져야 2017-03-31 17:09:10
역사책, 철학서, 시 모두 글쓰기에 자양분이 된다. 읽으면 어휘가 늘고 문체도 닮아간다. 닮고 싶은 글이 있다면 필사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2. 제목부터 정해라누구나 제목을 보고 그 글의 내용이나 성격을 짐작한다. 제목이 좋아야 독자의 눈길을 끌고, 자신의 글을 남이 읽어줄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글을 쓸...
'협상의 대가' 트럼프 무릎 꿇린 기술은…바로 '트럼프 기술' 2017-03-28 06:59:58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그 아래에는 "거래를 성사시키려 필사적으로 달려드는 것이 최악의 협상 기술이다. 상대방은 피 냄새를 맡게 되고, 당신은 죽게 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충고'가 이어졌다. 출처는 그의 저서 '협상의 기술'. 폴 의원은 의원들에게 이 책을 돌리고, 책에서 발췌한 내용을 토대로...
"가족 동거하고 선물도 받고"…17세기 선비의 함경도 유배 일기 2017-03-26 11:13:29
32.3㎝ 크기의 책인 북정록은 오늘날 논산 일대인 충청도 이산(尼山)에 거주하던 이필익이 숙종 원년(1674) 유배지로 떠날 때부터 3년간의 귀양살이를 마치고 숙종 5년(1679) 돌아오기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북정록은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소장하고 있는 '북찬록'(北竄錄)과 내용이 대동소이하다. 다만...
'노무현 필사' 윤태영 前대변인 소설 '오래된 생각' 출간 2017-03-13 18:33:26
'노무현 필사' 윤태영 前대변인 소설 '오래된 생각' 출간 "2009년 그날 이후 병든 나를 세우려 고민 끝에 시작된 책"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정말 왜 이러시는 겁니까." 대통령이 전화기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다. 뜻밖의 호통에 깜짝 놀란 진익훈이 손에 들고...
350년 전 조선 의술 집대성한 '삼방촬요' 번역본 첫 출간 2017-03-12 13:00:02
내용을 몰랐는데, 행림서원에서 일제강점기에 필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삼방촬요가 나왔다"고 말했다. 행림서원의 도서 목록에 따르면 "삼방촬요는 효종이 팔도 내의 명의를 조당(朝堂, 조정)에 초치하고 (명의들이) 각자 경험한 침구학 등을 강구(講究)하고 수집한 절세의 진본"이다. 또 이 책의 원고는 완성됐으나 인출되...
한국은행 소장 고서, 서울대서 위탁관리…"학술연구 기여" 2017-03-07 15:00:01
올린 보고서를 정리·수록한 책으로, 당시 정치사 및 사회사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유유주산수기'(柳柳州山水記)는 추사 김정희가 당나라 문장가 유종원(柳宗元)의 글을 친필로 필사한 고서다. 김정희의 서체 및 그의 독서 취향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는 게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설명이다....
울산학생, 매일 학교서 10분간 책 읽는다 2017-02-23 14:14:03
10분씩 책을 읽도록 한다. 특히, 소리를 내어 읽는 것이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날짜를 정해 학생들이 시나 소설, 편지 등을 소리 내 읽도록 할 계획이다. 또 독서한 내용 중 좋은 문구를 따라 적는 필사도 활용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한 학기에 1권의 책을 읽도록 권장하고 교과 내용과 연관된...
삼국사기 간행본, 퇴도선생일기 등 대구시문화재 지정 2017-01-30 15:59:01
4종 21점이다. 비아는 297개 사물 명칭을 설명한 책이고, 이아주소는 중국 유의어 사전 '이아' 해설서다. 조선 전기 간행한 금속활자본으로 퇴계 선생 장서인이 찍힌 수택본(手澤本)이다. 가전(家傳) 경위를 묵서해 책 소장자와 전래 경위를 알 수 있어 자료 가치가 높다. 퇴도선생일기는 1542∼1544년에 퇴계가 쓴...
삼국사기등 4건 대구광역시지정문화재로 지정 2017-01-30 14:08:34
양호하고 금속활자본으로는 유일한 책으로 희귀한 가치를 가진다. 또한『비아』와『이아주소』는 퇴계선생의 장서인이 찍힌 수택본(手澤本)으로 후손의 가전(家傳) 경위가 묵서되어 있어 책의 소장자와 전래경위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퇴도선생일기(退陶先生日記)』는 임인년(1542), 계묘년(1543), 갑진년(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