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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우찬규 "정강과 3억1천만원에 2점 거래…현재시가 7억원" 2017-02-05 16:42:11
학고재 우찬규 "정강과 3억1천만원에 2점 거래…현재시가 7억원" "정상적인 거래…우병우 집에 그림배달 안했고, 거래 직후 일산 수장고에"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비위 의혹과 관련해 지난 4일 특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우찬규 학고재 대표가 "정상적인 미술품 거래를...
특검, 우병우 아들 '꽃보직' 발탁 경찰관 내일 재소환 2017-02-04 21:36:56
고가의 미술품을 판매한 우찬규 학고재갤러리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연일 우 전 수석의 개인 비위 의혹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특검은 주변인 진술을 검토한 뒤 내주 중 우 전 수석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병우 겨눈 특검…직무유기·개인비위 전방위 수사 2017-02-04 15:36:50
화백의 그림 등 고가의 미술품을 판매한 우찬규 학고재갤러리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정강 법인자금 횡령 의혹 등 우 전 수석의 개인 비위와 관련한 조사의 일환으로 파악된다. 특검과 검찰 등의 말을 종합하면 정강은 2014년 7월 학고재화랑에서 우 대표의 권유로 이우환 화백의 그림 2점을 3억 1천만원에...
특검, 우찬규 학고재 대표 소환 "우병우 전 수석 자금 횡령 의혹 관련" 2017-02-04 15:12:10
학고재갤러리 수장고에 보관해왔다고 설명했다.우찬규 학고재 대표는 우 전 수석과의 관계에 대해 "종친 사이"라고 답했다. 우 전 수석이 변호사 시절 우 대표 아들의 형사사건 변론을 맡는 등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특검은 우 전 수석 측의 가족회사 정강 자금 횡령 의혹과 관련...
[ 사진 송고 LIST ] 2017-02-04 15:00:02
특검 출석한 우찬규 학고재 대표 02/04 10:18 서울 임헌정 취재진 질문받는 우찬규 학고재 대표 02/04 10:22 서울 임헌정 우병우 조여가는 특검…친척 우찬규 소환 02/04 10:25 서울 임헌정 '우병우 비위 의혹' 우찬규 학고재 대표 특검 출석 02/04 10:25 서울 한종찬 한강 야생조류 폐사체 고병원성 A...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4 15:00:02
170204-0215 사회-0021 10:11 특검 '우병우 의혹' 우찬규 학고재 대표 소환(속보) 170204-0221 사회-0022 10:22 특검, 우찬규 학고재화랑 대표 소환…우병우 수사 본격화 170204-0224 사회-0023 10:28 한밤 종교단체 신도 간 몸싸움…경찰 20여명 조사 170204-0227 사회-0080 10:30 "밥상머리 정치토론…설득은 안...
특검, 우찬규 학고재 대표 소환…"우병우에 그림 투자 권유"(종합) 2017-02-04 10:59:45
특검, 우찬규 학고재 대표 소환…"우병우에 그림 투자 권유"(종합) 우 전 수석 가족회사 3억원 상당 이우환 작품 매입 경위 조사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강애란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가족 회사와 관련한 비위 의혹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특검은 우 전 수석 가족회사...
특검, 우찬규 학고재화랑 대표 소환…우병우 수사 본격화 2017-02-04 10:22:39
특검, 우찬규 학고재화랑 대표 소환…우병우 수사 본격화 우 전 수석 가족회사, 3억원 상당 이우환 화백 작품 등 매입 정황 조사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강애란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우병우(50)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가족 회사와 관련한 비위 의혹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특검은 우선 우 전 수석...
특검 '우병우 의혹' 우찬규 학고재 대표 소환(속보) 2017-02-04 10:11:24
특검 '우병우 의혹' 우찬규 학고재 대표 소환(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검, 우병우 가족회사 정강 ‘자금유용 의혹’ 수사...우병우 소환 언제쯤? 2017-02-03 21:44:06
우찬규 학고재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3일 밝혔다. 우 대표는 우 전 수석의 친척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우 전 수석 측의 가족회사 정강 자금 횡령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위해 해당 내용을 아는 우 대표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우 전 수석 측은 정강 자금으로 4억원대 미술품을 사들여 자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