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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폭력 축구, 누리꾼 "깡패 축구냐" 비난…협회 입장보니 2015-02-03 11:54:26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우즈베키스탄 22세 이하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한국 U-22에 0-1로 지면서 2명이 퇴장당하는 등 과격한 행동을 일삼아 거센 비판을 받았다. 후반 32분 공중에 뜬 공을 다투는 과정에서 강상우(22·포항)가 먼저 공에 접근했다. 이때 우즈벡의 마샤리도프가 날아차기로 강상우의 가슴팍을 찼...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 참혹한 폭행 사건에 대해.."부도덕하고 충격적인 사건" 2015-02-03 10:41:20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22세 이하 대표팀은 한국과의 1차전에서 발을 높이 들어 한국선수를 차는가 하면 주먹으로 선수의 얼굴을 세 차례나 가격하는 폭력을 행사해 2명이 퇴장당함으로써 세계 축구팬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국내 누리꾼들은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 이건 정말 아니다",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 ‘한국-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공식입장 2015-02-03 09:38:36
대표팀은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축구팀이라는 것을 증명했다”며 “(우즈벡 선수의 주먹질은) 살인미수 혐의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기브 미 스포트’도 “매우 잘못된 우즈벡 2인조의 쿵푸킥과 펀치 공격”이라고 개탄을 금치 못했다. 아일랜드 언론 역시 우즈벡 선수들의 발길질과 주먹질은 과거...
대한축구협회 "킹스컵 우즈벡 폭행 중징계" 요청 불구 출장정지? 2015-02-03 02:37:22
= MBC스포츠플러스) 우즈벡 22세 이하 대표팀이 킹스컵 폭력축구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영국 언론이 "살인미수 혐의에 직면할 수 있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대한축구협회도 킹스컵 조직위원회에 중징계를 요구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한국대표팀은 1일 태국에서 열린 2015 킹스컵` 1차전서 우즈벡과...
`영국도 분노` 우즈벡 폭력축구, 샴시디노프 살인미수? 킹스컵 한국 우즈벡 심상민 폭행 외신반응 2015-02-03 00:43:26
22세 이하 대표팀이 폭력축구로 구설에 올랐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한국대표팀은 1일 태국에서 열린 2015 킹스컵` 1차전서 우즈벡과 경기를 치렀다. 한국은 전반 22분 송주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격투기를 방불케 했다. 우즈벡 선수들의 살벌한 플레이가 도마 위에 오른...
영국 언론도 개탄 `샴시디노프 살인미수 폭력?`…킹스컵 한국 우즈벡 심상민 폭행 당해 2015-02-02 21:30:42
한국 우즈벡 심상민 폭행 당해 우즈벡 22세 이하 대표팀이 폭행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한국대표팀은 1일 태국에서 열린 2015 킹스컵` 1차전서 우즈벡과 경기를 치렀다. 한국은 전반 22분 송주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격투기를 방불케 했다....
장예원, `차두리 고마워` 내용 보니 감동..."진심으로...정말 고마워요" 2015-02-02 17:45:02
통해 은퇴 소감을 전했다 차두리는 트위터에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나의 마지막 축구여행은 끝이 났다"라며 "비록 원하는 목표는 달성 하지 못했지만 너무나 열심히 뛰어준 사랑스러운 후배들에게 무한 감사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어"나는 정말 행복한 축구선수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
차두리 은퇴 소감, "나의 마지막 축구여행은 끝...나는 정말 행복한 축구 선수" 2015-02-02 15:12:45
대표팀에서 은퇴하는 축구선수 차두리가 SNS를 통해 은퇴 소감을 전했다. 차두리는 트위터에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나의 마지막 축구여행은 끝이 났다"라며 "비록 원하는 목표는 달성 하지 못했지만 너무나 열심히 뛰어준 사랑스러운 후배들에게 무한 감사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어"나는 정말 행복한 축구선수다....
축구협, '깡패축구' 우즈벡에 중징계 촉구 2015-02-02 14:36:36
밝혔다.대표팀은 공문에서 유감을 밝히면서 가해자에게 레드카드에 대한 통상적 제재를 넘어서는 추가 제재를 내리라고 촉구했다.우즈베키스탄의 2번 수비수는 전날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한국과의 킹스컵 1차전에서 심상민의 얼굴을 두 손으로 번갈아 수차례 때렸다가 레드카드를 받았다.외신들도 우즈베키스탄 축구...
AC 베스트 11에 손흥민·차두리·기성용·곽태휘 선정 2015-02-02 14:12:56
이번 대회가 대표팀 은퇴 무대였던 차두리(FC서울)도 최고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정됐고 4강전까지 한국의 무실점 행진을 진두지휘한 중앙 수비수 곽태휘(알 힐랄)도 이름을 올렸다. 호주는 루옹고와 함께 베테랑 골잡이 팀 케이힐(뉴욕 레드불스), 중앙 수비수 트렌트 세인즈버리(즈볼러), 골키퍼 매슈 라이언(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