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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영업정지기간 중 가입자 모집" 2013-01-08 17:04:59
영업정지 첫날부터 정부의 시정조치를 어긴 셈이어서 추가 제재를 받을 수 있다.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짝퉁 속여 판 티켓몬·쿠팡 등 4곳에 과태료 2013-01-08 17:03:18
공정위, 시정조치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일본 유명 브랜드의 ‘짝퉁 상품’을 정품이라고 거짓 광고한 4개 소셜커머스 업체에 시정 조치를 하고 2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해당 업체는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그루폰이다. 이들은 지난해 6~7월 일본 유명 상품인 ‘아루티 모공브러시’의 짝퉁을 정품인...
檢 '계열사 빵집 지원' 신세계 총수 일가 수사 2013-01-08 16:54:46
신세계svn에 대해 62억원을 부당 지원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40억6100만원의 과징금을 매겼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것은 맞으나 정 부회장의 소환 여부나 시기, 방법 등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검찰이 이처럼 대기업 사건에 특수부 검사까지 동원해 이례적으로 높은 강도의 수사를 벌이는 것이 새...
대전 공정위, 설 '불공정하도급신고센터' 운영 2013-01-08 16:17:11
설치·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접수된 신고 사항은 설 이전에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원사업자의 자진 시정및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할 예정이다. 신고는 우편, 팩스(042-481-8023, 044-200-4657), 홈페이지(www.ftc.go.kr)를통해 받으며, 전화(042-481-8018∼21, 044-200-4598) 상담도 가능하다. 공정...
`짝퉁 천국' 소셜커머스 가짜를 일제 명품으로 판매 2013-01-08 12:00:34
4개 소셜커머스에 과태료 부과하고 시정 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일본 유명상품의 짝퉁을정품이라고 거짓 광고한 4개 소셜커머스 업체에 시정조치를 하고 과태료 총 2천300만원을 부과했다. 4개 소셜커머스는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그루폰이다. 이들은 지난해 6~7월 일본 유명상품인...
소셜커머스서 산 '장인이 2년간 만든 세안솔' 알고보니 2013-01-08 12:00:18
대해 시정조치 및 과태료 총 2300만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티켓몬스터, 포워드벤처스엘엘씨 한국지점(쿠팡), 나무인터넷(위메이크프라이스), 그루폰 코리아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미용솔을 판매하면서 일본 유명상품인 아루티사의 '아루티 모공브러쉬' 정품이 아님에도 정품인 것처럼...
공정위, 설 불공정하도급신고센터 운영 2013-01-08 06:00:23
원사업자의 자진시정이나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할 방침이다. 공정위 선중규 제조하도급개선과장은 "명절에는 평소보다 많은 자금이 필요해하도급대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하면 자금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센터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신고는 우편, 팩스, 홈페이지(www.ftc.go.kr) 등을 통해 접수한다....
정원 넘긴 어린이집 행정처분 적법 2013-01-07 14:46:29
경고나 시정명령을 받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보육시설장 자격정지 처분 및 3800여만원의 보조금 환수처분, 정원감축 처분 등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석씨가 거짓이나 그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청구를 기각했으나 2심은 석씨의 손을 들어주었다.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서울시, ‘시민참여옴부즈만’ 출범 2013-01-07 08:51:44
감사·조사활동 참여와 자문활동, 시정전반에 대한 정책제언 등을 하게 됩니다. 7개 분야는 ▲여성복지 ▲도시안전 ▲산업경제 ▲생활환경 ▲도시·교통(도시계획) ▲교육문화 ▲일반행정입니다. 신종우 서울시 민원해소담당관은 “전문가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를 통해 서울시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올바른 청렴 문화가 뿌리...
노인요양시설 안전사고 때 운영자 배상책임 커진다 2013-01-06 12:01:13
불공정한 약관 사례가 적지 않아 이를 시정조치했다"고 설명했다. 표준약관은 시설급여용ㆍ방문요양용ㆍ방문목욕용ㆍ방문간호용ㆍ주야간보호용ㆍ단기보호용 등 6종으로 구분해 제정했다. 약관 전문은 공정위 홈페이지(www.ftc.go.kr/정보마당/표준계약서)에서 볼 수있다. ssahn@yna.co.kr(끝)<저 작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