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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구속, 4조 원대 다단계 전말 드러날까? 2015-12-18 22:19:40
위약금 50억 원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뇌물공여와 범죄수익 은닉 혐의도 받고 있는데 강태용은 조희팔 사건 수사를 담당한 40살 정모 전 경사에게 1억 원을 건넸고, 역사 구속된 48살 임모 전 경사를 통해 주식 투자 형태로 6억 원의 범죄수익금을 은닉했다. 이렇게 강 씨는 2007년 10월부터 2008년 10월...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구속, 30여건 혐의 적용될 듯…죄값 달게 받나 2015-12-18 21:52:31
대해 사기, 뇌물 공여, 횡령, 범죄수익 은닉 규제법 위반 등 30여 건의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태용씨는 조희팔과 함께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의료기기 대여업 등을 통한 고수익 창출을 미끼로 투자자 2만여명을 끌어들여 최대 4조원을 가로채고 회사자금 10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민영진 前 KT&G 사장, 연봉+주식평가액 보니 `헉`…막대한 재산에도 왜? 2015-12-18 08:17:00
사장 시절에 챙긴 금품 규모가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민 전 사장이 2010년 청주제조창 부지를 청주시에 비싸게 팔아넘기려고 시청 공무원에게 6억원대의 뇌물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도 적용했다. 검찰은 당시 KT&G 임원 최모(61)·이모(54)씨와 부동산업체 N사 대표 강모(49)씨를 통해 청주시청 부동산...
강태용 국내 송환, `조희팔 생존설` 전면부인…골프장 기록은 어쩌고? 2015-12-17 00:00:00
전면부인했다. 검찰은 현재 강태용에 대해 사기, 뇌물 공여, 횡령, 범죄수익 은닉 규제법 위반 등 30여 건의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희팔은 약 4만 명에게 4조원 가량의 사기를 치고, 2008년 12월 중국으로 도피했다. 조희팔은 7년 전 수사진의 그물망에서 벗어나 중국으로 사라졌다. 이후 4년 뒤...
강태용 국내 송환, 7년 도피 막내리고 첫 마디…"조희팔 이미 죽었다" 2015-12-16 20:32:46
생존설을 부인했다. 검찰은 현재 강태용에 대해 사기, 뇌물 공여, 횡령, 범죄수익 은닉 규제법 위반 등 30여 건의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희팔은 약 4만 명에게 4조원 가량의 사기를 치고, 2008년 12월 중국으로 도피했다. 조희팔은 7년 전 수사진의 그물망에서 벗어나 중국으로 사라졌다. 이후 4년 뒤...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국내송환, 中 사업가 가면쓰고 `호화 도피`… 2015-12-16 19:19:06
2004∼2008년 조씨와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투자자 4만여명에게서 4조원 가량을 받아 가로채고 나서 중국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현재 강태용에 대해 사기, 뇌물 공여, 횡령, 범죄수익 은닉 규제법 위반 등 30여 건의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訃告 문자 받고 낸 조의금 5백만원··檢 "뇌물이다" 2015-12-11 16:11:44
김 모(74)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및 도시계획위원회 부위원장인 A씨는 지난 6월 모친상 때 건설회사 대표 김 씨 등 업자 3명으로부터 모두 700만원의 조의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가운데 A씨 측으로부터 부고문자를 받은 뒤 조문하면서 500만원을 낸...
대구지방국세청 국장 세금 깎아준다며 5천만원 `꿀꺽` 2015-11-26 13:57:46
조사팀장 배모(52)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돈을 건넨 대구의 한 자동차 부품 포장용 상자 제조업체 대표 홍모(66)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업체 대표 홍씨는 지난 2012년 개인 소유 회사를 주식회사 법인으로 전환한 후 처음으로 세무조사를 받았다. 홍씨가 운영하는 업체는 연매출...
경찰청 세무조사 편의 대가 뇌물 받은혐의 지방국세청 국장 구속 2015-11-25 20:33:36
만남을 주선한 세무서 조사팀장 배모(52)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돈을 건넨 대구의 한 자동차 부품 포장용 상자 제조업체 대표 홍모(66)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대구 모 세무서장이던 김씨는 세무서 조사팀장 배씨의 주선으로 지난 4월 개인 소유 회사를 법인으로 전환한 후 세무조...
국세청 간부, 세금 멋대로 깎아준다며 5천만원 `꿀꺽` 2015-11-25 14:05:24
김모(57)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김씨와 세무조사를 받고 있던 업체 대표와의 만남을 주선한 세무서 조사팀장 배모(52)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돈을 건넨 대구의 한 자동차 부품 포장용 상자 제조업체 대표 홍모(66)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