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E1, 캐나다 블루 암모니아 투자…구자용 회장 "청정 수소 도입" 2023-07-18 17:48:19
수도권(서울·경기)에 수소충전소도 운영하고 있다. 구자용 E1 회장(사진)은 “지난 40여 년간 축적한 LPG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청정 수소의 국내 도입, 공급망 구축 및 유통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번 투자가 정부의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시행을 앞두고 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E1, 캐나다 블루암모니아 프로젝트 투자…연 100만t 도입 목표 2023-07-18 09:08:51
등 여러 산업 분야에 활용된다. 구자용 E1 회장은 "지난 40여년간 축적한 글로벌 액화석유가스(LPG)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청정 수소의 국내 도입, 공급망 구축 및 유통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개발사 하이드로젠 캐나다의 문상호 대표는 "E1과 함께 청정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기쁘다"며...
E1 구자용 회장 "신재생 발전 미래동력"…정관에 전력사업 추가 2023-03-24 14:13:52
구자용 회장 "신재생 발전 미래동력"…정관에 전력사업 추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구자용 E1[017940] 대표이사 회장은 24일 "신재생 발전사업 확대와 더불어 발전사업 진출을 검토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다각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린...
'호실적' E1 구자용 회장 작년 보수 58억원 2023-03-16 16:30:49
구자용 회장 작년 보수 58억원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E1[017940] 구자용 대표이사 회장이 작년 보수로 총 57억7천800만원을 받았다. 16일 E1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24억7천300만원과 상여 33억500만원을 수령했다. 2022년 보수 총액은 2021년의 41억4천200만원 대비 39.5% 늘었다....
현대차 "IRA, 리스 확대로 대응…美조지아공장 조기생산 총력" 2023-01-26 15:56:19
전년 대비 3.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자용 현대차 IR담당 전무는 "지난해 초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및 미국-중국 간 갈등 지속, 글로벌 경기침체 리스크로 소비심리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성장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면서도 "공급 증대와 누적 대기 수요 영향으로 대부분 권역에서 성장이...
E1 노사, 28년째 끈끈한 신뢰…올해 임금협상 무교섭 타결 2023-01-02 17:46:12
파트너십 구축은 구자용 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지속해서 소통하며 끈끈한 신뢰를 쌓아온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S그룹에서는 노사(勞使)라는 말 대신 노경(勞經)이라는 말을 쓴다. 사용자를 뜻하는 ‘사(使)’를 경영진의 ‘경(經)’으로 대체한 것이다. 구 회장은 “28년 연속 임금 무교섭 위임으로 미래...
E1, 구자용·천정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주목 e공시] 2023-01-02 14:12:03
E1은 구동휘 대표이사 사임으로 구자용, 구동휘, 천정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구자용, 천정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1, 28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2023-01-02 13:41:52
같은 노경 파트너십 구축은 구자용 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지속해서 소통하며 끈끈한 신뢰를 쌓아온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승규 노조위원장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 회사가 경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위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구자용 회장은 "회사를 믿고 맡겨준 노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고] 고숙녀 씨 별세 外 2022-09-05 18:10:13
교수) 모친상, 구자용 ㈜E1 회장 장모상=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02-3010-2000 ▶강춘옥씨 별세, 황창선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장모상=4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2-3150-1576 ▶김동준씨 별세, 권호영 발송배전기술사·김봉규 한겨레신문사 사진부 선임기자·구영모 울산의대 교수 장인상=4일...
'수출 버팀목' 마저…電·車까지 흔들린다 2022-08-05 17:28:43
이후 가장 적었다. 반도체와 자동차 등의 수요가 하락한 원인은 공통적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절벽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조치로 중국에서 생산과 수요가 모두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쳤다. 구자용 현대차 전무는 “심화한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져 (수요 전망치) 조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