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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한국 여자선수 최초 스키 하프파이프 월드컵 결선행 2018-12-20 15:13:43
최고 순위 타이기록이기도 하다. 지난해 2월 모굴의 서정화(28)가 월드컵 결선에서 6위에 오른 바 있다. 장유진은 올해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유영(피겨스케이팅), 이준서(아이스하키), 정승기(스켈레톤)와 함께 오륜기를 운반하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미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은 선수다. 올림픽 땐 예선 24명 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6 15:00:05
방' 181216-0168 체육-001809:24 서정화, 중국 모굴 월드컵서 12위 181216-0171 체육-001909:36 국민체육진흥공단, 연탄 2만장 나눔 봉사활동 181216-0190 체육-002010:11 롯데, 부산지역 고교에 피칭머신 후원 181216-0192 체육-002210:17 베트남 축구 스즈키컵 우승에 호남대 유학생들 "박항서 사랑해" 181216-0293...
서정화, 중국 모굴 월드컵서 12위 2018-12-16 09:24:15
서정화(28·GKL)가 국제스키연맹(FIS) 모굴 월드컵에서 12위에 올랐다. 서정화는 15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타이우 리조트에서 열린 2018-2019 FIS 모굴 월드컵 여자부 예선에서 71.56점을 받아 10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출전 선수 31명 가운데 상위 16명이 나가는 1차 결선에서 67.70점으로 12위를 기록한 서정화는...
장유진,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월드컵 14위 2018-12-08 09:10:26
대회 우승은 결선에서 93.00점을 얻은 켈리 실다루(에스토니아)가 차지했다. 같은 대회 남자부에 출전한 이강복(18·서울고)은 출전 선수 40명 가운데 35위로 대회를 마쳤다. 핀란드 루카에서 열린 모굴 월드컵 여자부 경기에 나간 서정화(28·GKL)는 61.88점으로 34명 중 25위, 박성윤(18·서울국제고)은 33.54점으로...
[주말 N 여행] 강원권: "드디어 왔다"…스키장 문 활짝 은빛 슬로프 짜릿 질주 2018-11-30 11:09:08
열렸던 평행대회전, 슬로프스타일, 크로스, 모굴, 하프파이프 코스에서 직접 스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종목에서 이상호 선수가 은메달을 딴 코스를 '이상호 코스'로 꾸미고 스노보더들을 맞이한다. 같은 날 스키시즌을 개막한 용평리조트도 31일부터 상급자 코스인 뉴레드를 추가 개방한다....
렉서스, LA에서 LX 인스피레이션 선봬 2018-11-01 08:00:05
지능형 하이빔, 후측방경보, 턴 어시스트, 힐 스타트 어시스트 등을 준비했다. 엔진은 v8 5.7ℓ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 383마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자동을 조합했다. 구동계는 암벽, 진흙, 모굴을 포함하는 다섯 가지의 지형 반응 모드를 제공한다. 가격은 10만420달러(한화 약 1억1,542만...
[ 사진 송고 LIST ] 2018-05-26 10:00:01
개최 05/25 17:17 서울 최은영 세컨샷 치는 최경주 05/25 17:22 서울 임헌정 모굴스키 김지헌, 스포츠공정위원회 출석 05/25 17:22 서울 임헌정 스포츠공정위원회 출석하는 모굴스키 김지헌 05/25 17:23 지방 정찬욱 모내기 체험하는 고등학생들 05/25 17:31 서울 최은영 장하나의 아이언샷 05/25 17:31 서...
세종상공회의소 초대 회장에 이두식 이텍산업 대표 2018-05-25 15:53:58
설립 발기인회장을 맡아 활동했다. 이두식 회장은 "세종상공회의소가 지역 경제발전과 기업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세종상의 부회장에는 허용철 한국콜마 사장, 이우형 페더럴모굴세종 대표, 김윤중 동양에이케이코리아 회장, 정태봉 유진통신공업 대표, 유완종 한화엘앤씨 상무 등이...
'강심장' 익스트림 스키 女帝의 두려움 사용법 2018-05-23 06:05:00
프리스타일 모굴 스키 국가대표로 역대 동계올림픽 스키 금메달리스트들이 만장일치로 꼽은 익스트림 스키의 여제 크리스틴 울머다. 현역 시절 세상에서 가장 겁 없는 여성 스키어로 불린 그는, 전 세계 스키어들 사이에서 죽음의 코스로 알려진 그랜드티턴을 여성 최초로 강하하고,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21m 절벽에서...
스키협회, 평창올림픽 대표선발 과정 항의한 선수들 징계위 회부 2018-04-18 08:35:59
모굴에 출전했던 최재우, 김지헌에 대해 지난달 영구제명 조처를 내린 바 있다. 최재우와 김지헌은 3월 일본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대회 도중 음주 및 폭행, 추행 등의 이유로 영구제명됐으며 이후 대한체육회에 이의 신청을 한 상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