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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최수린에 최재성 무너뜨릴 것 ‘제안’ 2014-12-23 11:29:48
정도로 나빴다면서 대성이 민강욱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모른다 전했다. 들레의 표정이 어두워졌고, 용수는 대성이 교제를 허락했지만 민강욱과의 지난 악연으로 결코 호의적이지 않을 거라며 마음을 다잡으라 일렀다. 한편 용수는 장마담(최수린)을 찾아 대성이 쓰러진 사실을 밝혔고, 장마담은 눈빛 하나 변하지...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김가은에 매달려 “절대 포기 못해” 2014-12-18 11:00:12
그것도 사랑이라 생각한다며 억지를 부렸다. 들레는 용수를 잃고 싶지 않다면서 그런 자신의 욕심이 용수를 더 힘들게 할 거라는 걸 알고 있다 말했다. 용수는 세상에서 자신이 마음을 준 사람은 단 두 사람 뿐이라면서 민강욱과 들레를 말했다. 용수는 그래도 절대 들레를 포기하지 않을 거라 말했고, 들레는 용수에게서...
‘일편단심 민들레’ 최재성, 윤선우-김가은 결혼시켜 ‘반송재’ 손에 쥘까? 2014-12-17 11:30:02
난리라며 이러다가 지레 죽을 판이라며 민강욱과 무슨 원수를 졌길래 이런지 모르겠다며 신세한탄이었다. 대성은 김비서가 없으니 답답한데 어디 마음을 풀어놓을 곳도 없고 죽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비서는 일단 두고 보라 말하면서 들레가 반송재의 주인이 된다면 결혼을 못 시킬 것도 없지 않겠냐 말했고, 대성은...
‘일편단심 민들레’ 홍인영, 원수 최재성에 ‘섬뜩한’ 눈빛 2014-12-17 09:53:21
알려달라 말했다. 용수는 들레의 아버지 민강욱과 대성은 원수지간이나 다름없으며 서로 죽일 듯이 미워했다 말했고, 세영은 반송재를 둔 악연인 것을 직감했다. 용수는 세영에게 어쩔 셈이냐 물었고, 세영은 대성과 가장 가까운 곳인 회사로 먼저 들어가야겠다며 눈을 부릅떴다. 한편 세영은 대성의 회사로 향했고 ...
‘일편단심 민들레’ 윤선우, 반송재 비밀 파헤쳐..김가은 집안과의 ‘악연’ 드러나나? 2014-12-16 09:58:50
민강욱이 다시 되찾은 땅이라면 그냥 간단하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며 짚었다. 한편 집으로 돌아간 태오는 정임(최지나)에게 반송재가 어떻게 하다가 대성의 소유가 된 건지 물었다. 태오는 반송재의 원 주인이 들레의 외할아버지였다 말했고, 세영(홍인영)이 내려와 대성이 들레네 땅을 뺏기라도 했다는 거냐 물었다....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자신의 마음을 밀어내는 김가은에 “절대 포기 못해” 2014-12-15 11:30:02
용수 때문에 가슴이 설렜던 적은 없다며 미안하다 말했고, 용수는 마음이 시키는대로 할 거라면서 더 이상 들레를 포기하지 못한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태오는 반송재에 대한 자신의 아버지와 민강욱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등기부등본을 열람했다. 태오는 들레의 친어머니 최주희라는 사람이...
‘일편단심 민들레’ 윤선우, 김가은을 떠날 수밖에 없는 ‘비밀’의 정체는? 2014-12-12 11:00:09
민강욱(최철호)이었다가 대성(최재성)의 손에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온 사실을 알아냈다. 태오는 용수(전승빈)를 찾아가 등기부 등본을 내밀며 알리고 싶었다는 게 이거였냐며 반송재가 민강욱의 것이었는데 왜 들레(김가은)에게 말해주지 않는 거냐 물었다. 용수는 만약 자신이 그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들레 앞에서이지...
‘일편단심 민들레’ 김가은, 그렇게 그리던 아버지가 최철호라는 사실에 ‘충격’ 2014-12-02 11:30:01
세상 사람이 아닌 어머니의 소식에 들레는 눈물을 흘렸고, 이어지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서도 알게 돼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다. 들레는 베르나 수녀로부터 “민강욱 사장님이 자매님을 얼마나 애타게 찾아다니셨다구요” 라는 말을 듣고 경악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대성은 태오가 만나는 사람이 민강욱의 딸...
‘일편단심 민들레’ 김가은-전승빈, 다정한 모습 똘마니들이 주의 깊게 봐 2014-10-27 09:55:14
했고, 나머지 세 남자는 함께 들레를 지켜보며 싱긋이 웃으면서 들레의 양아버지에 대한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었다. 도봉산은 차용수에게 어릴 때 어땠는지 물었고, 차용수는 그런 것 없다면서 오직 어린 들레가 자신에게 국수를 내밀었던 일, 죽은 민강욱과 낚시를 했던 일 등을 떠올리며 “나한테 추억이라면 그때뿐이야”...
‘일편단심 민들레’ 최지나, 최재성-최수린 관계 의심 2014-10-15 11:00:04
들레(김가은)가 서 있는 것을 보고 혹시 자신의 전화통화를 엿듣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냐 시비 걸었고, 들레는 들어온 순희(김하균)에게 이상한 사람이라 성화였다. 한편, 다음 예고에서 동수는 차용수의 밑으로 들어가게 됐고, 차용수는 선글라스를 쓰고 밑의 아이들을 부리는 등 민강욱을 떠올리게 하는 모양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