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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의 회장단 4년만에 한자리…"엑스포 유치에 역량 집중" 2023-09-12 18:00:02
아모레퍼시픽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수펙스 커뮤니케이션위원장, 하범종 LG 사장 등 전국상의 회장단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덕수 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대한상의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면서 국민에게 큰...
'주식 1조 이상' 총수 10명…1위 이재용 상반기에 1.4조 벌어 2023-07-04 10:49:20
DB하이텍, DB손해보험, DB금융투자 등 4곳에서 지분을 보유 중이다. 이어 이순형 세아 회장(32.3%↑), 조원태 한진 회장(31%↑), 정의선 현대차 회장(29.5%↑), 정몽원 HL 회장(21%↑), 정몽규 HDC 회장(20.7%↑) 순으로 보유 주식 가치가 상승했다. 반면 감소율이 가장 큰 그룹 총수는 김익래 다우키움 전 회장이었다. 김...
이재용 회장 1위…19명 중 단연 '최고' 2023-07-04 10:35:57
세아 이순형 회장(32.3%↑), 한진 조원태 회장(31%↑), 현대차 정의선 회장(29.5%↑), HL 정몽원 회장(21%↑), HDC 정몽규 회장(20.7%↑) 등 순이었다. 증가액으로 따지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주식 재산이 가장 많이 늘었다. 같은 기간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11조5천969억원에서 12조9천984억원으로...
그룹 총수 33명 주식재산, 올 상반기에 1조4천억원 늘었다 2023-07-04 10:00:02
이어 DB 김준기 창업회장(40.4%↑), 세아 이순형 회장(32.3%↑), 한진 조원태 회장(31%↑), 현대차 정의선 회장(29.5%↑), HL 정몽원 회장(21%↑), HDC 정몽규 회장(20.7%↑) 등 순이었다. 증가액으로 따지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주식 재산이 가장 많이 늘었다. 같은 기간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11조5천969억원에서...
"2050년 탄소감축 목표 25%는 수소로…연내 펀드 출자 완료" 2023-06-14 18:18:03
일진그룹 부회장, 이병수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사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2030년 탄소배출 총감축량의 10% 이상, 2050년 총감축량의 25% 이상을 수소를 통해 달성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긴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서밋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E-메탄올...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수소분야 기업대표들 2년만에 모여(종합) 2023-06-14 11:39:16
이병수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 부사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수소 분야 민간 협의체인 H2 서밋의 그간 경과와 회원사별 수소 사업 및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도 정책, 사업, 투자 영역에서 시너지 창출에 노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수소 정책을 수립할 때 산업계 의견을...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수소분야 기업대표들 2년만에 모여 2023-06-14 10:28:16
이병수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 부사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수소 분야 민간 협의체인 H2 서밋의 그간 경과와 회원사별 수소 사업 및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도 정책, 사업, 투자 영역에서 시너지 창출에 노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수소 정책을 수립할 때 산업계 의견을...
라온시큐어, 여의도로 본사 이전 2023-05-03 15:22:14
명은 파크원타워2 빌딩 두 개 층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임직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더 큰 포부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게 되길 기대한다"면서 "자율출근제 확대, 조식·중식 지원 등의 복지제도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cd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공정위, '친족 계열사 누락' 금호석화 박찬구 회장 검찰 고발 2023-03-08 17:39:25
말했다. 앞서 공정위는 2020년 9월 고발지침 제정 이후 김상열 전 호반건설 회장,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등 4명을 지정자료 허위제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의 지정자료 허위제출 11건에 대해서는 경고...
공정위, '친족 계열사 누락' 금호석화 박찬구 회장 검찰 고발(종합) 2023-03-08 17:00:14
제정 이후 김상열 전 호반건설 회장, 박문덕 하이트진로[000080] 회장, 정몽진 KCC[002380] 회장,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등 4명을 지정자료 허위제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의 지정자료 허위제출 11건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다. momen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