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AI 활용해 지적재조사 기간 단축시킨 LX공사 2022-06-20 10:56:55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재조사에 속도를 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X공사는 지난해 국교통부로부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를 위해 각종 실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기술을 적용해 추진 체계를 재정립하기 위한 목적이다. LX공사는 사업 환경을 구분해 실험사업을 추진한 결과, 전담팀의 업무 과정...
"웃돈 준다 할 때 팔 걸"…2년 전 가격으로 돌아간 인덕원 아파트 2022-06-07 07:30:01
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조사 당시 예측한 수요에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동탄인덕원선 수요는 동탄 1·2호선 사업이 추진되지 않는 경우 2031년 하루 21만8798명으로 예상되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17만4701명으로 줄어든다. △경제성 △정책성 △지역낙후도 평가를 합산한 종합점수(AHP)도...
6월 전국 아파트 공급 물량 30% 늘었지만…지방에 66% 집중 2022-05-30 17:28:02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5월에도 분양하려던 물량들이 일정 조정에 나서면서 실제 공급은 예정 물량의 60%에 그쳤기 때문이다. 5월 분양할 예정이던 단지는 총 42개, 2만4598가구(일반분양 2만2383가구)였으나 직방이 재조사한 결과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는 24곳, 1만4879가구(일반분양 1만2849가구)에 불과했다. 새...
작년 지적재조사로 15만8천필지 정보 바로잡아…사업만족도↑ 2022-05-04 11:00:00
작년 지적재조사로 15만8천필지 정보 바로잡아…사업만족도↑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지적재조사를 통해 총 15만8천361필지의 토지 정보를 바로잡았다고 4일 밝혔다. 2012년 시작된 지적재조사는 일제에 의해 제작된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도시재생사업 연계 추진으로 시너지 창출…137곳서 진행 2022-02-18 06:00:01
=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사업 등 국책사업과 지적재조사 간의 적극적인 연계 추진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일제에 의해 제작된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적측량과 토지조사를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는 사업이다. 앞서 국토부는...
국토부, 올해 32만 필지 지적 재조사…조사에 민간 참여 2022-01-25 11:00:09
올해는 32만 필지로 대상이 더 늘었다. 지적 재조사는 국토부가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관리하고 시·군·구 등 지자체가 지구 지정 및 경계 확정 업무를 수행한다. 정부는 사업 공기를 단축하고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 지적 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시범 도입했다. 이 제도는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경기, 드론으로 영상 제작…3년간 40억원 예산 절감 2022-01-19 17:33:25
전문가 등 7명으로 공간정보드론팀을 구성 운영해 지적재조사사업, 불법현장단속 등 도정 업무에 고화질 드론 영상을 활용하고 있다. 도 공간정보드론팀은 드론 일반 동영상 용역단가 건당 100만원, 3차원 영상(정사 영상) 건당 530만원 수준에서 총 1494건을 자체 촬영해 제작했다. 권경현 도 토지정보과장은 “도정 업무...
경기도, 부동산 시장 완정화 위해 '기획부동산 신고센터 운영' 등 올해 중점추진과제 선정 2022-01-18 11:59:25
및 지적행정 선진화 ▲입체주소로 변화와 신기술 융합을 통한 도민 삶 개선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 및 안정적 사업추진 등의 전략별 추진과제도 정리됐다. 한편 권경현 도 토지정보과장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부동산투기 예찰 및 근절대책을 펼치면서 다양한 토지정보를 도민에게 신속·정확히 제공하겠다”며 “도민...
국토부, 지적재조사 사업 참여 민간업체 102곳 선정 2021-12-20 11:00:01
국토부, 지적재조사 사업 참여 민간업체 102곳 선정 책임수행기관제 도입 이후 신청업체 10배 이상 증가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국토교통부는 내년 지적재조사 사업에 참여할 민간업체를 공모해 총 102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일제에 의해 제작된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백령도 소형공항·서산 군비행장 민항 등 12개 예타 대상 선정 2021-11-03 16:00:00
사업이 예타 대상으로 뽑혔다. 정부는 향후 조사 수행기관 선정과 연구진 구성 등 사전 절차를 거쳐 1~2개월 내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서낙동강수계 국가하천 정비 등 2개 예비타당성조사 사업과 타당성 재조사 사업인 서울 마포구 당인리 문화창작 발전소 조성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