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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우혁 '갑질' 폭로한 전 직원, 명예훼손 '혐의없음' 2024-05-27 13:43:54
7월 "직원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장우혁의 소속사 WH크리에이티브는 "함께 일했던 많은 관계자를 직접 만나 사실 확인을 한 결과 폭로 글의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경찰 수사를 정식으로 의뢰했다"고 전했다....
"딸 크니 못 넘어 가겠더라"…박하선 악플러, 3년 만에 벌금형 2024-05-25 18:51:41
수 없더라. 이렇게 안 하면 제 주변 누군가도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악플이 달리고 유튜브가 재상산되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덕분에 너무 속이 시원하다.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추천해 드린다"고 덧붙였다. 박하선은 2022년 3월, 악플러에 대한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美 FCC, '바이든 목소리 가짜전화' 만든 컨설턴트에 벌금 82억원 2024-05-24 02:48:03
누구도 사실이 아닌 것에 속을 수 있다"며 "이는 목소리를 조작하는 악의적 행위자들이 바라는 결과"라고 경고했다. 앞서 FCC는 11월 예정된 미국 대선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허위 정보를 차단하기 위해, 정치 광고에 AI를 사용할 경우 이를 명시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뉴진스 따라한 거 아냐"…'아일릿' 소속사, 민희진 고소 2024-05-22 11:08:12
사안임에도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로 인해 당사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노력과 성과가 폄하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아일릿을 향한 악플, 조롱, 인신공격 자제도 당부했다. 빌리프랩은 “본 사안은 그 본질이 아일릿과는 무관함에도, 아일릿 멤버들은 심각한 수준의 악플과 조롱,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아일릿 소속사' 반격 나섰다…"민희진, 명예훼손으로 고소" 2024-05-22 10:43:50
점을 강조하며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로 인해 당사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노력과 성과가 폄하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 "본 사안은 그 본질이 아일릿과는 무관함에도, 아일릿 멤버들은 심각한 수준의 악플과 조롱,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모욕, 악의적 비방,...
재희, 사기 혐의 벗었다…"배우는 호구 아니다" 강경 대응 2024-05-22 09:26:54
심각성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악성 허위 사실을 만들고 이를 퍼뜨리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6년 동안 함께 일한 매니저, 측근인 업계 관계자 라고 본인을 칭하며 악의적으로 허위기사를 낸 전 소속사 대표 A씨와 언론에...
'서울대판 N번방' 사건…"동문 2명이 61명 합성 음란물 만들어"[종합] 2024-05-21 16:34:41
등 여성 61명의 사진을 합성한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했다. 영리 목적이 아닌 단순한 성적 욕망 해소를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서울대를 졸업한 남성 박모(40)씨와 강모(31)씨가 각각 지난달 11일과 이달 16일 성폭력처벌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반포 등 혐의로...
'선업튀' 이철우, '버닝썬' 재조명에 불똥 "정준영과 사적 대화 無" 2024-05-21 09:42:34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다"며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철우는 2019년 4월 정준영 단톡방 멤버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당시 소속사인 에스팀엔터테인먼트를...
與 "신천지 유착 의혹 제기한 황희두, 2심도 배상 판결" 2024-05-21 08:23:26
황 이사의 발언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는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행위임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확인됐다"고 했다. 성일종 사무총장은 "악의적이고 지속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정당인에 대한 엄정한 법의 심판"이라며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 세력에 대해 끝까지...
'尹 허위사실 유포' 고발된 유튜버, 검찰 송치 2024-05-17 20:45:05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했던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유튜버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지난해 7월 고양이뉴스가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