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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불법 투약혐의' 이재용, 정식 재판 받는다 2021-06-29 18:00:16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치료 외 목적으로 불법 투약했다는 공익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이 부회장은 전문적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았을 뿐 불법 투약은 아니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지난 3월 열린 수사심의위원회는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을 권고하면서도 기소 여부에 대해서는 찬반 동수가...
[단독] 檢, '프로포폴 투약혐의' 두산 4세 박진원 기소유예 2021-06-14 10:22:14
않는 처분을 뜻한다. 박진원 부회장은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프로포폴 투약 의혹과 관련해 박진원 부회장의 이름이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해 5월 열린 해당 성형외과 원장 김모씨 및 간호조무사 신모씨의 재판에서다. 당시 병원 경리 담당 직원 A씨는 해당 병원이 치료 외...
[속보] 이재용 `프로포폴 투약` 벌금 5천만원 약식기소 2021-06-04 18:05:0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 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원지애 부장검사)는 4일 이 부회장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벌금 5천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징역형이나 금고형보다 벌금형이 적절하다고 판단할 때 정식 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서면 심리로...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고 사랑한 '최고 브랜드' 2021-04-29 15:28:21
▲강남아이디안과의원(노안/백내장), ▲서울메종치과의원(치과), ▲손발튼튼정형외과의원(정형외과), ▲강남연세빛안과의원(안과), ▲경희궁전한의원(한의원), ▲아산본 류마티스내과-아산본 관절염 류마티스 통증센터(류마티스/관절), ▲더웰내과의원(내과·건강검진), ▲신세계외과의원(대장항문외과),...
이재용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檢수사심의위 "수사 중단" 권고 2021-03-26 21:47:19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수사를 의뢰해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 이날 회의에선 검찰 수사팀과 이 부회장 측 변호인이 출석해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측은 기소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변호인 측은 “의료 시술 과정에서...
檢수사심의위 "이재용 프로포폴 수사 중단해야" 2021-03-26 19:44:51
부회장이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공익신고가 국민권익위에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권익위는 지난해 1월 공익신고 자료와 수사의뢰서를 대검찰청에 전달했고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에 배당됐다. 이 부회장 측은 "(이 부회장이) 과거 병원에서 의사의 전문적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았으며...
"치료 목적일 뿐" 이재용 부회장 프로포폴 의혹 사건 심의 시작 2021-03-26 15:07:46
부회장이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공익신고가 국민권익위에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권익위는 지난해 1월 공익신고 자료와 수사의뢰서를 대검찰청에 전달했고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에 배당됐다. 이 부회장 측은 "(이 부회장이) 과거 병원에서 의사의 전문적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았으며...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檢 수심위, 응급수술로 잠정 연기 2021-03-21 15:27:21
이 부회장이 2017년 강남의 성형외과를 여러 차례 방문해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그러나 삼성측은 이를 적극 부인했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과거 병원에서 의사의 전문적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았고, 이후 개인적 사정 때문에 불가피하게 방문 진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불법 투약 의혹은 전혀...
檢, 이재용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 수사심의위 연다 2021-03-11 19:58:24
이 부회장이 2017년 강남의 성형외과를 여러 차례 방문해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이 부회장 측은 "(이 부회장이) 과거 병원에서 의사의 전문적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았고 이후 개인적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방문 진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불법 투약은 사실이 아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이...
"은퇴한 명의 모셔오자"…중소병원들 '영입경쟁' 2021-03-10 17:22:20
자리를 옮겼고, 양준모 전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는 양지병원 의생명연구원 원장 명함을 팠다. 김응권 전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는 같은 달 새빛안과에서, 김희중 전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예손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주치의와 세브란스병원장을 지낸 이병석 산부인과 교수는 얼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