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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미디어 환경에서 '100년 브랜드' 된 디즈니의 힘! 2020-10-07 15:20:40
인생과 기업경영 경험을 압축한 책이다. 시간을 투자해 읽을 만한 값어치가 있다. 특히 리더십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리더십에 대해 아이거가 정리한 7장 분량의 어록을 읽어보길 권한다. 짧은 시간 안에 리더십의 핵심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사람의 체험담을 읽는 시간은 곧 경험을 사는 시간이다. 공병호
국가는 번영하고, 시민은 자유의 길로 나아갈 방법은… 2020-09-24 15:06:57
계속해서 달려야 하는 상황을 말한다. 사회나 시민이 게을러져서 확대되는 국가권력을 따라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빨리 달리지 않으면, ‘족쇄 찬 국가 권력’은 금세 독재적인 국가권력으로 탈바꿈하고 만다. 동태적인 측면에서 번영과 자유를 논한 대작이다. 풍성한 역사적 사례가 각성을 촉구하는 책이다. 공병호
군자의 잘못은 일식과 월식 같아서 모든 이가 볼 수 있다 2020-09-17 15:08:35
도도한 물결처럼 세상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것이 공자의 정치적 신념이었다”고 설명한다. 혼잡함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역사의 물결은 강물과 같아서 더 나은 앞날이 펼쳐지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생활인이든 사업가든 삶의 무게감이 한층 묵직해졌다. 이럴 때 곁에 두고 이따금 들춰보면 좋은 책이다. 공병호
강력한 미국을 위해 제언한 '레이건 보수주의' 11가지 원칙 2020-09-10 15:07:51
펴낸 《보수주의자의 양심》도 같이 읽으면 누구든 보수주의에 대한 이해의 폭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이다. 골드워터는 미국의 상원의원이자 레이건 전 대통령 행정부 출범의 밑바탕을 마련한 인물이다. 혼란스러운 시대 등불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철학서다. 반듯함에 대한 열망을 가진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공병호
아마존은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2020-09-03 15:08:43
사고와 행동을 해 왔다.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는 힘은 어디에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아마존에는 ‘거꾸로 생각한다’는 사고방식이 뿌리깊게 박혀 있다. 항상 “우리의 최종 목표는 어디인가. 그 목표에 도달하려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관점에서 문제를 마주하다 보면 해법을 찾아낸다. 공병호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가…마음에 녹아드는 말 따로 있다 2020-08-20 15:10:11
인정, 순환, 유발, 피드백 등으로 이뤄진 내용과 실제 사용 사례를 소개한다. 상대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자기 마음 속 공간을 내주지 않으면 상대의 언어를 이해하기 어렵다.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이 책은 비즈니스맨의 귀를 뚫어주는 역할을 하는 실용서다. 현장에서 곧바로 쓸 수 있도록 쉽게 쓰여 있다. 공병호
독재자의 산이라 비난했던 '이승만의 3년'이 대한민국 바꿨다 2020-08-13 15:10:16
1952~1954년에 있었던 ‘부산 정치파동’을 ‘대통령 직선제’로 읽어야 하고, ‘사사오입 파동’을 ‘자유시장경제 도입 개헌’으로 읽기 시작할 때 그의 공적이 또렷해진다. 한여름날에 대한민국 초기 역사에 흠뻑 빠져보라. 선대에 대한 고마움과 다시 전진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공병호
"유니콘 기업의 상당수는 '카피캣 전략'으로 성장했다" 2020-08-06 15:11:15
헬로프레시 등과 같은 카피캣이 활동하고 있다. ‘고기의 반란’ 분야에서는 비욘드미트와 임파서블푸드 등이 활동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아이디어는 조합의 산물인 경우가 많다. 이것과 저것을 뒤섞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온다. 유니콘과 카피캣이 그런 대표 사례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공병호
"한국 금융위기 또 올 수도…가계·기업 부채가 방아쇠" 2020-07-30 15:12:33
것을 ‘리턴’이라고 표현한다.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단기적 기회가 순간 폭발할 가능성이 높은 걸 ‘리바운드’라 칭한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힘주어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쏟아붓는 돈의 약발이 끝날 즈음에는 빚이 많은 경제주체들의 파산, 즉 ‘리세션’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본다. 공병호
결과의 평등? 동시에 자유롭고 평등할 수 있는 길은 없다 2020-07-23 15:08:45
전망을 경계한다. “사람들이 동시에 자유롭고 평등할 수 있는 길은 없다.” 21세기의 혼란상 한가운데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원로 역사학자가 전하는 메시지가 상당히 묵직하다. 과연 주변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올바름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역사를 관통해 온 ‘그 무엇’을 고민하게 한다. 공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