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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자동화 사회1·감응의 정치학 2019-05-02 17:09:10
있던 20대에 철학에 입문했고, 자크 데리다 아래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는 명령어들의 집합인 알고리즘이 이미 인류의 미래 지식과 노동을 조직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됐다고 진단하고, 인문학적 사유로 현실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제안한다. 아울러 알고리즘 경제는 일방적 체계가 아니라 쌍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4-06 08:00:04
스페인어권 노크하는 한국영화…마드리드서 영화상영회 190405-0875 문화-005517:54 [신간] 데리다와 문학·과로 자살 190405-0879 문화-005618:04 국가재난에 김은숙 작가·윤지성·심현섭 등 기부 이어져(종합) 190405-0880 문화-005718:05 [신간] 임정, 거절당한 정부·정의의 아이디어 190405-0894 문화-005918:16 [...
[신간] 데리다와 문학·과로 자살 2019-04-05 17:54:47
1996년 데리다의 '해체'를 편역했고 2011년에는 '데리다 입문'을 출간해 데리다 철학을 국내에 알기 쉽게 소개했다. 문예출판사. 384쪽. 3만원. ▲ 과로 자살 = 가와히토 히로시 지음. 김명희 등 옮김. 과로 끝에 자살을 택한 젊은 노동자 변호를 맡았던 저자가 '과로 자살'에 대한 사회적 반성과...
라캉 대표 저작 '에크리', 국내 첫 완역본 나왔다 2019-02-15 10:20:42
정신분석학을 추구한 라캉의 사상은 들뢰즈와 푸코, 데리다의 학문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라캉의 글은 난해하기로 유명하다. '에크리'는 "문제는 사람 그 자체이다. 사람들은 이 말 속에 들어 있는 간교함은 보지 못하거나 사람이라는 게 더 이상 그리 확실한 준거가 아님은 개의치 않...
우정과 권력에 대한 고찰…주영한국문화원 '파워플레이'展 2019-01-18 11:23:50
철학자 자크 데리다의 저서 '우정의 정치학'(1994)에서 착안했다. 사운드, 영상, 설치 등을 통해 우정'과 권력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를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델피나재단의 레지던시를 거쳤다. 안정주(한국), 피셸 바그리쉬(알제리/프랑스), 백정기(한국),...
[해외교육-프랑스]①모든 교과목의 기본은 모국어 2018-12-02 10:00:24
루소, 사르트르, 데리다, 라캉 등 수많은 사상가와 철학자들을 길러낸 프랑스. 프랑스 교육의 밑바탕에는 '국어'에 대한 존중이 자리하고 있다. 모든 과목의 기본은 국어라는 것이 프랑스 교육계의 확고한 신념이다. 지난 9월 발표된 2018년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에 따르면 프랑스의 초등학교 과목별...
프랑스 철학자 알튀세르 탄생 100주년 학술대회 2018-11-12 14:35:00
데리다, 알랭 바디우, 미셸 푸코에게 영향을 미친 철학자로, 1960∼1970년대 마르크스주의 위기 속에서 전화(轉化)를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아 프랑스와 영국에서는 알튀세르의 현재성을 탐구하는 대규모 학술대회가 잇따라 열렸다. 학술대회 집행위원장인 정정훈 서교인문사회연구실 연구원은...
[신간]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철학, 혁명을 말하다 2018-10-18 18:21:04
예외적 사건으로, 현재도 여전히 진행 중인 미완의 혁명이었다"고 평가한다. 지난 5월 개최한 학술대회 발표문을 엮은 책에는 '프랑스와 독일 68혁명의 결정적 사건과 5월의 폭발'을 시작으로 사르트르, 라캉, 푸코, 데리다, 들뢰즈와 68혁명을 분석한 논문이 실렸다. 이학사. 420쪽. 2만3천원. psh59@yna.co.kr...
[신간] 귀부인의 남자 치치스베오·민담의 심층 2018-09-28 15:13:13
벤야민, 알렉상드르 코제브, 미셸 푸코, 자크 데리다를 전제정치 옹호자로 비판했다. 저자는 철학자 6명이 범죄 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벌인 행태를 서술한 뒤 철학이 본질적으로 '전제적인 것에 대한 매료'라는 습성을 지닌다고 주장한다. 그는 철인 정치를 실현하고자 했으나 실패한 플라톤이 물...
"여러분이 깔고앉은 의자가 제 작품입니다" 2018-08-30 08:00:01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파워 플레이'는 자크 데리다 '우정의 정치학'에서 따왔다"면서 "다양한 유형의 우정을 통해서 정치와 권력 등을 고찰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철 병정들을 모은 알라 유니스 '틴 솔져스', 작가 아파트 속 싱크대에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을 실시간 중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