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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정물화, 국내 경매 나온다 2022-04-17 16:57:57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인 김환기(1913~1974)와 박수근(1914~1965), 도상봉(1902~1977)의 그림이 눈에 띈다. 오는 26일 서울 신사동 강남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옥션의 4월 경매에는 총 171점(170억원 규모)이 나온다. 단연 눈에 띄는 그림은 피카소의 1938년 작 ‘Nature Morte, Fruits et Pot’(사진)이다....
김환기에도 이중섭에도 담겼다…분청사기와 고려청자의 아름다움 2021-07-13 17:13:01
도자기 애호가였던 도상봉은 그림에도 조선 백자를 즐겨 그렸다. 이번 전시에 나온 ‘라일락’과 이건희 컬렉션의 일부인 ‘정물A’가 대표적이다.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는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 이건희 컬렉션 작품이 전시에 나온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민화와 풍속화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경지에...
[그림이 있는 아침] "그림은 생활 속에서 나온다"…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2021-07-12 17:32:38
서양화 1세대 작가인 도천(陶泉) 도상봉 화백(1902~1977)은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였다. 1919년 서울 보성중학교 3학년 때 3·1운동에 가담했다 체포돼 6개월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화가가 된 뒤 새로운 화풍을 시도하기보다는 고전적 사실주의와 한국적 아카데미즘에 집중한 데도 이런 꼿꼿함이 작용했다는 평가다. 국내...
베일 벗은 이건희 컬렉션…밖으로 나온 교과서 속 걸작들 2021-05-07 19:55:17
희귀작이 다수 포함돼 있어 주목받고 있다. 먼저 도상봉의 회화 3점과 이중섭의 은지화(은박이나 은빛 나는 재료를 입힌 종이에 그린 그림) 1점 등 일부 작품을 7월 덕수궁관에서 열리는 ‘한국미, 어제와 오늘’ 전시에서 가장 먼저 관람할 수 있다. 8월에는 서울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1부: 근대명품(가제)’ 전시를 ...
`세기의 기증` 이건희 컬렉션 살펴보니... 2021-05-07 16:13:02
`한국미, 어제와 오늘` 전에서 도상봉의 회화 등 일부 작품이 첫선을 보인다. 본격적인 공개는 8월부터 서울관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1부: 근대명품`(가제) 전에서 이뤄진다. 한국 근현대 작품 4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 11월 박수근 회고전과 내년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뮤지엄(LACMA)에서 열리는...
김환기·유영국…'거장' 내세워…미술 경매 '큰손의 귀환' 기대 2021-01-10 16:51:41
향기’, 박수근의 ‘두 나무와 여인’, 도상봉의 ‘장미’ 등 구상화 거장들의 작품을 비롯해 지난 5일 별세한 ‘물방울 화가’ 김창열의 작품도 4점 선보인다. 거장들의 작품이 여럿 출품되면서 미술시장에 ‘큰손’들이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가 많다. 지난해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의 낙찰총액은 전년 대비 26% 줄어든 약...
김환기 별세 1년전 작품 경매 나와…"추정가 30억~50억원" 2021-01-07 14:53:35
경신할지 주목된다. 이밖에 천경자, 박수근, 장욱진, 도상봉, 정상화, 박서보, 이우환 등의 작품이 새 주인을 찾는다. 지난 5일 별세한 '물방울 화가' 김창열의 작품도 4점 선보인다. 출품작은 예약을 거쳐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경매에는 서면이나 현장, 전화로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온라인...
美서 돌아온 김홍도 '공원춘효도' 새 주인 찾는다 2020-09-14 17:03:04
두 아들’(1953~54), 도상봉의 1966년작 ‘해운대 풍경’ 등도 눈길을 끈다. 어린 소녀들이 야외에 앉아 사생하는 모습을 특유의 화강암질 기법으로 그린 박수근의 1960년대 작품 ‘그림 그리는 소녀들’은 추정가 2억8000만~4억원에 나왔다.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겸재 정선의 ‘초충도’, 추사 김정희가 굵은 붓으로...
박수근·김환기·이중섭·백남준…한국 거장 40명 대표작 한자리에 2020-04-26 18:26:47
본관 1, 2층 전시장에서는 권옥연 김상유 도상봉 문학진 박고석 변종하 오지호 윤중식 이대원 임직순 장욱진 최영림 등의 작품을 통해 구상미술 계보와 흐름을 살필 수 있다. ‘한국의 인상파’로 불린 오지호의 ‘수련’과 ‘항구’를 비롯해 도상봉의 정물화 ‘라일락’(1972년), 장욱진의 ‘동산’ ‘황톳길’, 박고석의...
도상봉 '항아리'·이우환 '관계항'…50억대 봄 세일 2020-04-19 18:08:29
확립한 것으로 평가받는 도상봉(1902~1977)은 조선백자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백자와 그 안에 담긴 꽃을 많이 그렸다. 이번 경매에는 그의 1969년작 ‘항아리’가 추정가 3억~5억원에 나왔다. 향토적 정서를 바탕으로 동서양을 넘나드는 독창적 작품세계를 확립한 장욱진의 화풍이 잘 드러난 1982년작 ‘거꾸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