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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고대회 품은 코스…긴 수풀 지나니 아찔한 호수가 눈앞에 2023-11-10 19:09:58
이 골프장은 지난해 윤이나(20)가 러프에 있는 남의 공을 친 ‘오구 플레이’로 문제가 된 곳이었다. 레인보우힐스CC는 그린(벤트그래스)을 제외한 모든 곳의 잔디가 켄터키블루그래스여서 러프에서 공을 찾기가 어렵다. 5분을 뒤져도 안 나오자 공 찾는 걸 포기했다. 티잉 에어리어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라 공의...
'생애 첫 승' 박주영, 278번 쓰러져도 279번째 일어섰다 2023-10-01 19:30:24
이번 대회는 단단한 그린과 길고 질긴 러프로 선수들을 애먹였다. 박주영은 3라운드 내내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리더보드 상단을 지키며 큰 위기 없이 우승까지 내달렸다. 박주영은 지금껏 5차례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종라운드에서 챔피언조에서 경쟁한 것도 수차례이지만 플레이가 흔들려 우승 문턱에서 기회를 놓친 ...
총상금 1500억 '쩐의 전쟁'…김주형 韓 첫 페덱스컵 잡나 2023-08-11 18:43:20
린 디오픈에서 발목을 다쳐 지난주 윈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전에도 나서지 못했던 김주형은 이날 완벽히 회복한 모습이었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그는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후반 들어서도 2~4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낚았다. 7번홀(파4)에서 티샷이 오른쪽 러프로 들어가는 바람에 1타를 잃은...
닮은 점 하나 없는 바로 옆 '형제 코스' 2023-06-08 18:07:59
린 야성미 넘치는 골프장이다. 라비에벨CC는 구겨 넣으면 골프장 다섯 개도 들어갈 수 있는 495만㎡ 부지에 올드코스(119만㎡)와 듄스코스(82만㎡) 36홀만 지었다. 설계자(송호 디자이너)는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코틀랜드식 다이내믹한 골프장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마음 가는 대로 그렸다고 한다. 곳곳에 핀 코스모스와...
폭우에도 연 골프대회…왜 안개 끼면 취소하나 2023-05-29 18:18:54
이 밖에 빗물이 벙커나 페어웨이, 러프에 고여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리기 힘들 때 조직위의 판단에 따라 경기를 중단하기도 한다. 골프와 같은 야외 종목 중 크리켓은 비가 한 방울만 내려도 대회 개최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한다. 크리켓은 그라운드에서 공을 바운드시켜 배트로 타격해 득점하는 스포츠다. 비가 오면 땅이...
날씬해진 '헐크' 디섐보, 16kg 감량에도 366야드 '쾅' 2023-05-19 18:36:36
열린 미국 뉴욕주 머메러넥의 윙드풋GC는 ‘지옥의 코스’로 불렸다. 전장이 길었을 뿐만 아니라 페어웨이는 좁았고, 러프는 질겼다. 그런 대회에서 브라이슨 디섐보(30·미국)는 유일하게 언더파를 치면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븐파를 친 2위와 6타 차가 벌어진 독주였다. 당시 디섐보가 4라운드에서 기록한 드라이브...
50㎝에 울고 웃었다…커크, 8년 만에 우승 2023-02-27 18:54:31
그린 주변 러프 바로 앞에 있는 바위를 맞고 높이 떠오른 뒤 물에 빠졌다. 50㎝만 길었어도 충분히 ‘투온’이 가능한 상황이었기에 커크는 아쉬움에 머리를 감싸쥐었다. 보기를 적어낸 그는 연장전에 끌려갔다. 연장전에선 50㎝가 행운의 숫자였다. 투 온을 노린 콜과 달리 커크는 끊어가는 샷을 선택했다. 그는 이번에는...
'헐크' 디섐보마저…"더 이상은 못 하겠다", 막 내린 '괴력 장타전쟁' 2023-02-02 18:15:24
올리는 방식이다. 세컨드 샷(파4 기준)을 러프에서 짧은 채로 치는 게 페어웨이에서 긴 채로 치는 것보다 홀에 더 가까이 붙일 수 있다는 계산에서 나온 전략이다. 이 스타일로 재미를 본 대표적 선수가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30·미국·사진)다. 그런 그가 봄&가우지 전략을 버리기로 했다. 장타를 치려고...
'미국판 스카이 캐슬' 입시비리 주범, 징역 3년6개월 선고 2023-01-05 07:04:49
출연한 펠리시티 허프먼, 시트콤 '풀하우스'의 배우 로리 러프린 등 유명 연예인과 유명 로펌 대표, 재계 인사 등도 포함됐다. 한편 싱어는 이날 법정에서 '이길 수만 있다면 거짓말도 용납된다'는 부친의 교육 때문에 잘못된 판단을 했다면서 선처를 구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태닝 기계 안에서 생 마감할 뻔"…나체로 갇힌 英 여성 2022-11-22 17:44:36
러프버러 출신 나탈리 린은 한 태닝 숍에서 나체로 태닝 기계에 들어가 누워 있었다. 일정 시간이 흐른 뒤 그는 기계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린은 "이 기계가 내 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계에서 열은 계속 나오고 있어서 이러다가 타 죽겠다 싶었다"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