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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영향력 연구자' 6천명 중 국내 53명 선정 2018-11-27 17:00:04
148명, 미국 스탠퍼드대학 100명, 중국과학원 91명, 독일 막스플랑크협회 76명 등이다. 국내에서 HCR에 선정된 연구자는 중복선정을 포함해 모두 58명이다. 이 가운데 4명이 2개 이상 연구 범주에서 선정돼 실제 HCR은 53명이며 이 중 한국인은 50명이다. 클래리베이트는 올해 크로스 필드 항목이 신설되고 여기에 한국 연...
재즈와 클래식 피아니스트 뇌 구조는 서로 다르다 2018-01-19 06:00:07
막스플랑크과학진흥협회 산하 '인간 인지 및 뇌과학 연구소(CBS) 다니엘라 잠러 연구원팀은 자렛의 말을 뒷받침하는 뇌신경과학적 증거와 설명을 처음 내놓았다. 연구팀은 같은 곡을 연주할 때도 재즈 피아니스트와 클래식 피아니스트의 뇌파와 뇌-신체 반응이 다르게 나타났다는 실험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CBS가...
기초과학연구원 출범 5년 '합격점'… RNA·나노입자 연구 세계 최고 수준 2017-12-21 19:38:32
예클레 전 독일 막스플랑크협회 부회장 등 해외 10개국 석학 37명과 금종해 전 고등과학원장, 유명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등 국내 전문가 29명이 참여했다. 평가단은 각 연구단이 수행한 연구가 얼마나 독창적인지 등을 기준으로 ‘최고 등급’부터 ‘평균 이하’까지 6단계 등급을...
"김빛내리·현택환·오용근 단장팀 연구, 세계적 수준" 2017-12-21 12:00:30
예클레 독일 막스플랑크협회 전 부회장 등 해외 석학 37명과 국내 전문가 29명 등 총 66명이 참여했다. 평가 대상 9개 연구단 중 RNA연구단(단장 김빛내리), 나노입자연구단(단장 현택환), 기하학수리물리 연구단(단장 오용근) 등 3개 연구단이 6개 등급 중 최고 등급인 '아웃스탠딩'(Outstanding)을 받았다. 이...
초연결시대 OSP 역할은…'서울저작권포럼' 17일 개막 2017-10-16 10:44:08
레빈스키 막스플랑크 연구소 박사, 윌리엄 패트리 구글 선임고문 등 명명가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미국 스탠포드인터넷사회센터 대프니 켈러 정보매개책임자, 호주통신예술부 콘텐츠&저작권국 엠마 쉐드볼트 저작권법&정책담당관, EU 집행위원회 피에르 이브 앙드류 정책&법률담당관 등 주요 선진국 정책 담당자들이 자국의...
재료연구소에 한국·독일 공동 연구센터 개소 2017-09-19 14:27:24
막스플랑크·프라운호퍼·라이프니츠 연구협회 등 유명 연구기관 산하 연구소와 그 연구 결과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이 모여 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한독 소재연구센터가 첨단소재 융합기술 개발과 기업지원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독일 측에서 작센주 교육연구예술부 장관, 드레스덴시...
'쥬라기공원' 유전자 기술이 현실로…2022년 시장규모 10배로 2017-04-24 14:52:51
크리스퍼테라퓨틱스는 독일 기초과학연구기관인 막스플랑크연구소에 기술자문을 했다. 독일 제약사 바이엘과 합작법인도 설립해 총 3억65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나스닥 상장으로 5600만달러를 유치해 초기 투자자본 확보에 성공했다.국내에도 유전자가위 기업인 툴젠이 있다. 툴젠은 기초과학연구원(ibs)의 김진수 단장...
[표] 2017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정부포상 수상자 2017-04-21 11:30:03
│ │ │박재훈(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장) │ │ │송영훈(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 │ │심규철(공주대 교수) │ │ │심흥선(한국과학기술원 교수) │ │ │안형근(농림축산식품부 농업연구관) │ │ │윤선진(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 │ │이규양(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 │...
"독일 대학 경쟁력은 산·학·연 협력에서 나왔다" 2016-05-10 18:51:25
기여하고 있다. 막스플랑크는 통일 후 20여개 연구기관을 동독지역 5개 주에 설립했다. 예나에는 환경생태학 등 3개 연구소를 세웠다. 클라우디아 힐딩거 예나대 국제협력부장은 “통일 전 5000명이었던 예나대 학생은 현재 2만8000명으로 늘어 지역기업에 인재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의 13.3%는 외국...
토마토와 감자의 '동거' 2013-09-27 17:15:40
상품화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78년 독일 막스플랑크 생물학 연구소에서 토마토와 감자의 유전자를 조작해 만든 ‘포마토(pomato)’는 열매까지 맺도록 키워내는 데 성공했지만, 품질이 떨어지고 생산량도 적어 상품화 단계까지는 가지 못했다. 톰테이토 모종 가격은 개당 14.99파운드(약 2만6000원)에 판매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