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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북중러 대신 북중 정상회담의 노림수…'절제된 反서방' 2025-09-05 11:23:11
김 위원장과 나란히 걸어 올랐고, 톈안먼 망루에서도 셋이 나란히 앉아 '북·중·러 반서방 연대'의 메시지를 주기에 충분했다. 이 때문에 외교가에선 그다음 수순으로 북·중·러 정상회담이 개최될지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열병식에 '3인 등장'이 사진과 영상을 통한 경고용 메시지였다면, 사상 첫...
북중 밀착에 APEC회의 전 한반도 정세 요동…'習 방북' 전망도 2025-09-05 11:09:33
망루에 함께 올라 '반(反)서방' 이미지를 과시한 데다 북중 정상회담도 성과를 거두면서 일각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방북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중국중앙(CC)TV·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에서 "북중은 운명을 같이한다"면서 "북한과 고위급...
[르포] 김정은車 움직이자 베이징 핵심대로 '텅'…중국이 높여준 北위상 2025-09-05 02:24:29
평양을 향해 떠난 이날 밤까지 계속됐다. 톈안먼 망루에서 푸틴 대통령과 함께 시 주석 양옆에 나란히 서 '반(反)서방' 연대의 일원이자 중국의 중요 우방임을 분명히 한 북한의 위상을 보여준 셈이다. 이날 김 위원장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기 전 어떤 일정을 보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북한대사관은...
시진핑, '특급의전'으로 김정은과 관계 개선…'다자주의'에 동력 2025-09-04 21:46:02
대통령과 나란히 톈안먼 망루에 올랐고, 열병식을 지켜보는 동안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이 단독으로 밀착해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열병식 이후 이어진 오찬 리셉션에서도 북중러 정상이 나란히 입장했다. 연회장 헤드테이블 좌석 배치 역시 시 주석 부부를 중심으로 좌우에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앉았고, 김...
시진핑 '반미 구심점·권력건재' 안팎 과시…'中이 주도' 자신감 2025-09-04 21:15:57
나란히 톈안먼 망루(성루) 중심에 선 장면은 미국과 맞먹는 G2(주요 2개국)로 성장한 중국의 정치적·외교적 위상과 자신감을 한눈에 보여줬다. 북중러 정상이 한자리에 회동한 것은 탈냉전 이후 처음으로, 옛 소련시절까지 포함하면 1959년 김일성·마오쩌둥·흐루쇼프 회동 이후 66년 만이다. 냉전이 한창이던 당시...
시진핑, 열병식 다음날 잇단 양자회담 "단결해야 희망있어"(종합) 2025-09-04 17:46:34
앞서 북중러 정상은 전날 톈안먼 광장 망루에 나란히 올라 중국 신무기를 함께 지켜보며 '반(反) 서방 연대'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줬다. 중러는 지난 2일 양자 정상회담을 했고, 북러 정상회담은 전날 2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나흘간의 중국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사설] 中 전승절서 몸값 높인 김정은…북핵 리스크 더 커졌다 2025-09-04 17:43:14
대통령과 나란히 톈안먼 망루에 섰다. 시 주석을 중심으로 오른편엔 푸틴 대통령, 왼편엔 김정은이 자리했다. 북·중·러 정상이 전승절 열병식에 함께 참석한 것은 195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군 10주년 행사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김일성의 자리는 마오쩌둥 중국 주석의 오른쪽 네 번째 옆이었다. 마오쩌둥 양옆을 차지한...
"진시황 못지않아" 권위주의 두 정상…관심사는 '안티에이징' 2025-09-04 17:20:56
김 위원장과 함께 일행의 선두에서 톈안먼 망루로 이동하는 모습은 이날 행사를 생중계한 중국 관영방송인 중국중앙TV(CCTV) 화면으로 생중계됐다. 이들이 망루를 향해 걷던 장면에서 푸틴 대통령의 통역사가 중국어로 "생명공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는 게 들린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어 알아들을 수 없는...
우의장 "김정은, '반갑습니다' 인사…푸틴엔 '금강산방문' 언급" 2025-09-04 17:00:00
전날 전승절 열병식 직전 톈안먼(天安門) 망루에 오르기 전 대기 장소에서 김 위원장과 마주쳐 악수했고, "오랜만입니다. 7년 만이에요. 반갑습니다"라고 말했더니 김 위원장이 "네, 반갑습니다"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간담회에 동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김 위원장이 작은 목소리로 답했다고 부연했다....
원로없이 전면 나선 시진핑, 양옆 북러 속 '反서방리더십' 과시 2025-09-04 15:47:31
권력구도를 파악하는 가늠자 역할을 해온 톈안먼 망루로 향하는 시선을 중국 내부 정치체제가 아닌 외부로 돌림으로써 국제정치적 무대로의 기능을 십분 활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 주석이 이전에 사열한 2015년과 2019년 열병식 때와 비교하면 그 의도가 더욱 선명해진다. 2015년 70주년 전승절 열병식 때는 마오쩌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