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bnt포토] 김희애 '청담동 며느리룩' 2019-12-27 12:26:53
[백수연 기자] 배우 김희애가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 스파에서 열린 뷰티브랜드 끌레드벨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지춘희 누구길래? "청담동 며느리룩 창시자" 2019-11-09 11:51:20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로 등극했다. '청담동 며느리룩'의 창시자이자 1997년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입점했다. 또 SBS '청춘의덫'에서 심은하가 입었던 의상을 디자인하고, 2015년에는 배우 원빈·이나영의 결혼식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해 화제가 됐다....
"김소연 대표도 긴장"…지춘희 디자이너 누구 2019-11-09 10:58:01
관심도 급증했다. 지춘희 디자이너는 '청담동 며느리 룩'의 창시자로 패션계 레전드라 불리는 거장이다. 그는 지난 1979년 '미스지콜렉션'을 론칭한 이래 4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현역에서 뛰며 활약 중이다. 1980년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쇼를 개최했으며 1998년 뉴욕 패션쇼, 2007년 백남준 추모 패션쇼,...
'당나귀 귀' 23년 지기 김소연X장윤주, 훈훈한 워맨스 폭발 2019-11-03 11:02:01
만남을 앞두고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청담동 며느리 룩’의 창시자인 지춘희 디자이너는 톱 모델들조차 쇼에 캐스팅이 안될까 봐 마음 졸이는 패션계의 레전드로 지난 12년 간 쇼 기획자로 함께 해왔던 김소연 대표에게는 가장 중요한 고객이자 여전히 어려운 ‘갑 오브 갑’이었던 것. 이에 평소...
[bnt포토] 홍수아 '청담동 며느리룩' 2019-10-19 15:19:20
[백수연 기자/사진 설은주] 배우 홍수아가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s/s 서울패션위크' 미스지콜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s 서울패션위크'는 14일(월)부터 19일(토)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bnt뉴스...
[bnt포토] 임지연 '청담동 며느리룩' 2019-10-11 15:07:24
[백수연 기자] 배우 임지연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열린 뷰티브랜드 헉슬리 '모로코 퍼퓸 핸드크림 컬렉션' 론칭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a
‘우아한 가’ 공현주,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며느리룩’ 화제 2019-10-03 08:33:00
모았다. 이처럼 공현주는 꾸준한 노력과 캐릭터에 대한 연구로 연기는 물론,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청순하게 다양한 이미지로 럭셔리한 ‘백수진 표 며느리룩’을 완성시키며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한편, 공현주가 출연 중인 ‘우아한 가(家)’는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역대급 파격 변신…'제니장 룩' 通 했다 2019-09-30 12:17:00
패턴의 시폰 드레스, 데오가 며느리 입장으로 친아버지의 ‘위령미사제’에 참여하며 슬픔을 삼킬 당시 입었던 블랙 드레스 등 제니장 슬픔의 현장엔 ‘드레스’가 있었다. #‘트렌치 코트’ 제니장- ‘결단력’ 장착 X ‘본격 시작’ 알림 ‘시크릿 부티크’...
[인터뷰] 기태영의 재발견 2019-09-11 14:51:00
‘별난 며느리’ 이후 4년 만에 맡은 작품인데 감회가 어땠는지 “연기를 한 지 굉장히 오래됐다.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었는데도 편안하더라. 연기하는 데 정말 즐거웠고,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 그래서 더욱 긴장 없이 편하게 했다. 또 이번 드라마 캐릭터가 좋았던 이유가 그동안 하지 않았던 캐릭터라 더욱...
[bnt포토] 김고은 '청담동 며느리룩' 2019-05-08 20:12:37
[백수연 기자] 배우 김고은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샤넬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the new j12' 론칭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