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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앞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2025-12-14 18:12:39
‘영철버거’로 학생들과 20년 넘는 세월을 동고동락한 이영철 씨가 지난 1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8세. 2000년 무렵 신용불량자 신분으로 고려대 앞 손수레에서 만들어 판 1000원짜리 버거가 학교 명물이 됐다. 2004년부터 고려대에 매년 2000만원을 기부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영철 장학금’을 지급했다....
고려대, '영철버거' 장학금 만든다...총장 조문 2025-12-14 17:58:45
고려대의 명물 '영철버거'를 25년간 운영하며 장학금까지 쾌척했던 이영철씨가 별세하자 그를 추모하기 위해 고려대학교는 '이영철 장학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14일 오후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씨 빈소를 방문해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고인 이름을 따...
고려대, '영철버거 장학금' 만든다…이영철씨 별세 추모 2025-12-14 17:53:03
'이영철 장학금'을 조성한다. 고려대 명물 '영철버거'를 25년간 일궈온 이영철씨 별세를 추모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14일 오후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영철씨 빈소를 방문했다. 김 총장은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고인의 이름을 딴 장학금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20년 넘게 고대 앞 '천원의 행복' 지킨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2025-12-13 23:29:50
명물’로 떠올랐다. 고려대 2000년대 학번 이하는 대부분 영철버거를 맛보지 않은 학생이 없었다. 하루에 2000개 이상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였고, 리어카 노점은 번듯한 가게로 바뀌었다. 2005년에는 40개의 가맹점을 거느려 ‘성공 신화’로 불리기도 했다. 고인은 단순한 학교 앞 사장님이 아니었다. 학생들의 호주머니...
'1천원'의 약속…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2025-12-13 18:36:19
고려대 앞 1천원짜리 '영철버거'를 명물로 일궈낸 이영철씨가 별세했다. 향년 58세. 13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씨는 암 투병 끝에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10살부터 중국집, 군복공장, 막노동판 등을 전전했다. 2000년 무렵 신용불량자가 된 그는 수중에 남은 단돈 2만2천원으로 고려대 앞...
'1000원 햄버거' 성공 신화, 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 씨 사망 2025-12-13 16:46:51
고려대 명물로 꼽히던 '영철버거'를 운영했던 이영철 씨가 사망했다. 향년 58세다. 이 씨는 13일 사망했다. 이 씨는 그동안 폐암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 씨는 고려대 앞에서 1000원짜리 햄버거를 파는 '영철버거'를 운영하며...
'부산명물' 산타버스, 타려고 기다렸는데…이제 못 만난다, 왜? 2025-12-12 15:09:26
커다란 눈과 빨간 코를 붙이고 부산을 누비던 일명 '산타버스'가 올해부터 사라진다. 화재 위험 등 안전 문제를 제기한 민원이 접수되면서, 부산시가 이를 철거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2일 부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산타 버스 4개 노선((187번·508번·3번·109번)과 인형버스(41번)의 시설물이 모두...
"별" 볼 일 없다면…오라, 이곳으로 2025-12-11 17:23:40
호주의 명물 '시드니 천문대'를 가다 “천문대는 더 이상 멀리 가야 하는 곳이 아니다.” 지난달 30일 호주 시드니 ‘천문대 언덕(Observatory Hill)’에서 만난 천문대 가이드는 도심형 천문대의 존재 이유를 한마디로 정리했다. ‘도시에서 별을 만나는 경험’은 특별함의 연속이다. 초입 주변엔 술집과 상점이...
엘브필의 기적…함부르크의 부활 2025-12-04 17:38:46
함부르크 하펜시티의 그라스브룩 반도. 도시의 명물 ‘카이슈파이허’로, 부두의 창고 등으로 쓰였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세계적인 스위스 건축회사 헤르초그&드 뫼롱이 참여해 완성한 뒤 1년 만에 영국 타임지 선정 ‘세계 100대 명소’에 이름을 올렸다. 엘브필하모니 콘서트홀은 매년 300만 명을 불러 모으며 올...
나랑 '태백'에 별 보러 가지 않을래? 고원도시 태백의 신비로운 명소들 2025-11-28 07:39:03
황지천과 철암천이 만나는 지점에 태백의 명물인 구문소가 있다. 와 에 구문소는 ‘천천(穿川)’으로 기록되어 있다. 구멍 뚫린 하천이란 뜻으로 구멍이나 굴을 뜻하는 옛말 ‘구무’ 에서 구문소가 비롯되었다. 황지천과 철암천의 두 물길이 지하의 동굴을 점차 넓히며 지상에 동굴 모양의 석문이 만들어졌다. 구문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