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버지 무덤 함께 삽질하다 풀린 이복형제의 묵은 오해와 원망들 [OTT 리뷰] 2023-05-25 17:40:31
유언은 고약했다. 그는 자신의 묫자리를 아들들에게 직접 파달라고 했다. 형제는 어쩔 수 없이 하루 종일 삽을 들고 무덤을 판다. 삽질하는 동안 가족의 겪은 숨은 사연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아버지의 폭력적인 언사와 여성 편력 등으로 인해 상처받은 이야기들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듣도 보도 못한 이복형제들이...
설악산에 母 묫자리 만든 아들…'엇나간 효심'에 감옥 갈 뻔 2022-10-02 11:06:50
법원이 설악산국립공원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묫자리를 만든 60대 아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일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자연공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1)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 씨는 지난해 5월 1일부터 같은 달 말까지 강원...
[키이우를 가다] 석달전 사라진 아빠가 주검으로 돌아왔다 2022-06-19 07:06:00
묫자리에 흙을 흩뿌리고 나서야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남편은 이제 이곳에 잠들었습니다. 혹시나 세르게이가 여러분께 저지른 잘못이 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길 바랍니다" 세르게이는 생전에 무슨 잘못을 저질렀을까. 장례식에서 만난 그의 오랜 벗은 "살면서 이렇게 마음이 착한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다"고...
[한경에세이] 김순전 할머니의 유지 2022-01-09 17:26:34
한 번은 “총장, 내가 갈 자리 옆에 묫자리가 하나 남아 있으니, 나중에 쓰지 않겠느냐”는 제안도 받았다. 그러나 얼마 후 할머니는 낙상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이어 유족들의 유류분 반환 청구로 학교는 예상치 못한 소송에 휘말렸다. 감동의 드라마가 일순간 법적 분쟁으로 추락했고, 학교가...
누적 매출 8조…쇼호스트계의 전지현 누구? 2021-07-20 09:50:34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동지현은 묫자리까지 완판 시켜 본 적 있다고 밝히며 홈쇼핑계 여왕의 면모를 입증했다. 하지만 일로 인해 과부하가 온 적 없는지 묻는 MC들의 질문에 동지현은 “두 번 정도”라 답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14년 차 때, 뉴욕 출장을 앞두고 쓰러져 일에 차질이 생긴 적이 있다”라 운을 뗀...
印尼, 확진자 폭증…희생자 매장할 묘지도 모자라 2021-07-09 11:58:56
코로나 희생자 공동묘지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묫자리가 계속 생겨나고 있다. 자카르타 등 대도시의 장례업자들은 최근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인구 1000만명의 수도 자카르타 소재 코로나 공동묘지 5곳 가운데 이미 4곳이 꽉 찼다. 자카르타 주정부에 따르면 코로나 희생자 매장 인원이 5월에는...
[사진 톡톡] 인도네시아 코로나 사망자 폭증에… 2021-07-09 09:56:29
희생자 공동묘지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묫자리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자카르타 등 대도시의 관 제작자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주문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이전 달 대비 3∼4배 이상인데 재료비까지 치솟았다"며 최근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인구 1천만명이 모여 사는 수도 자카르타의 코로나 공동묘지...
"주식에 빠진 남편, 장모 묫자리 판 1억 챙겨 잠적" 2021-05-25 08:54:14
맡긴 친정어머니의 묫자리 판 돈 1억원을 챙겨 잠적해 버렸다. 아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이혼을 요구했지만, 남편은 “이 모든 일은 당신이 주식 투자하라고 종잣돈 100만원을 준 것에서 시작됐다”며 아내 탓을 했다. 양재진은 “주식 중독은 도박 중독과 같다. 치료를 받는 게 유일한 희망이고, 남편의 마지막 말은...
브라질, 코로나19 사망자 폭증해 옛 무덤까지 비운다 2021-04-02 10:13:30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폭증으로 묫자리가 부족해져 옛 무덤을 파내는 작업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파울루 외곽의 빌라 포모사 공동묘지에선 이번 주 내내 늦은 저녁까지 묘를 파는 사람들과 유족들이 적막을 깨고 모여 있었다. 작업자들은 어두운 밤 조명을 환하게...
[천자 칼럼] '4류 정치'가 국회 풍수 탓? 2020-11-12 17:20:52
여사 묫자리 잡는 데도 풍수지리 전문가의 자문을 받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런 곳에 의사당 짓는 것을 “OK” 했으니, 호사가들 사이에선 “국회의원들이 싸우는 데 정신 팔려 국정에 신경을 못 쓰도록 그런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풍수지리의 과학성을 인정하든 안 하든 여의도공원 서편(서여의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