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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9개월에 첫 승' 김재호 "죽을때까지 오래 선수하겠다" 2025-11-02 18:12:29
1차전에서 세번째 샷을 핀 바로 옆에 붙여 유일하게 버디를 잡아내 우승을 확정지었다. 43세 9개월의 나이로 KPGA투어 210번째 출전만에 첫 승을 거두며 투어 사상 최고령 첫 승 기록을 세웠다. 우승 확정 뒤 김재호는 "우승은 전혀 생각지도 못해서, 소감도 준비를 못했다"며 "감사하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김재호는...
'제주의 딸' 고지원, 에쓰오일 챔피언십 우승…시즌 두 번째 정상 2025-11-02 17:51:52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고지원은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으며 2위와의 격차를 4타로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들어 제주 특유의 강한 바람이 선수들을 괴롭혔다. 고지원은 13·14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으며 추격의 여지를 허용하지 않았다. 15번홀(파4) 그린 앞 러프에서 친 샷에서 실수를 범하며 첫 보기를...
"이젠 다승자" 고지원, 고향 제주서 시즌 2승 성공 2025-11-02 16:22:14
3타차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고지원은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으며 2위와 격차를 4타까지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들어 제주 특유의 강한 바람이 선수들을 괴롭혔다. 고지원은 13.14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으며 추격의 여지를 허용하지않았다. 15번홀(파4)에서 그린 앞 러프에서 친 샷에서 실수를 범하며...
'고향 버프' 고지원, 시즌 2승도 제주서 쏠까…2R 단독 선두 2025-11-01 05:33:01
제주(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솎아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친 고지원은 공동 2위 최가빈, 장수연(이상 8언더파 136타)에게 3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23년 KLPGA투어에 데뷔한 고지원은 이번 시즌 시드 순위가 낮아 ‘조건부 출전권자’로 뛰다가...
LPGA 연이틀 '선두'…최혜진 첫 우승 성큼 2025-10-31 17:50:14
2번홀(파4)과 3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반등에 성공했다. 최혜진의 샷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뜨거워졌다. 이후 5번홀(파5) 버디에 이어 7번홀(파4)과 8번홀(파3)에서도 다시 한번 연속 버디를 낚았다. 후반 9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더 추가한 최혜진은 공동 2위 그룹과의 격차를 5타까지 벌려놓았다....
'환상 호흡' 김효주·최혜진 첫승…왕좌탈환 시동 걸었다 2025-10-23 18:03:25
친 세컨드샷이 핀 30㎝에 붙자 갤러리의 환호가 쏟아졌다. 결과는 컨시드 버디. 김효주는 그런 최혜진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스웨덴의 마야 스타크와 린 그랜트 조를 상대로 3홀 차로 앞서간 두 선수가 승리를 확신한 순간이다. 이날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국가대항전인 한화 인터내셔널크라운(우승상금...
9년 만에 국내 무대 선 김시우 "아들과 우승컵 들고 싶다" 2025-10-23 18:01:17
바운스백에 성공했고,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잃었던 타수를 모두 만회했다. 김시우는 “아침 일찍 10번홀에서 출발해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며 “드라이버샷은 괜찮았는데 아이언샷이 생각한 것만큼 잘 안 맞아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마지막 2개 홀을 남길 때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하던 김시우는 8번홀(...
퍼트 여왕의 조언…"다운스트로크 때 속도 줄이지 마세요" 2025-10-20 17:39:32
경험한 챔피언조 경기에서 이율린은 극한의 긴장감에 샷이 다소 흔들렸다. 하지만 그는 중장거리 퍼팅으로 위기를 막아내고 기회를 살렸다. 9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주변 벙커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7m 퍼트를 잡아내 파세이브에 성공했고, 박지영에게 1타 뒤진 채 맞이한 18번홀(파4)에서는 6m 버디퍼트로 ...
'올시즌 최장' 5차전 연장 혈투끝…이율린 '상상인·한경퀸' 등극 2025-10-19 18:19:01
8위로 경기를 시작한 그는 전반에만 보기없이 버디 4개를 잡으며 단숨에 리더보드 최상단으로 뛰어올랐다. 후반에 안정적인 티샷과 퍼팅을 앞세워 타수를 지키는 사이 선두그룹이 흔들렸다. 홍정민과 이율린이 13번홀(파4)에서 티샷 미스를 내며 타수를 잃으며 내려오면서 박지영은 공동선두가 됐다. 여기에 18번홀(파4)에...
무명 설움 씻는다...이재윤 “우승으로 삼천리에 보답하고 싶어요”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9 04:30:01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이재윤은 홍정민 박보겸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이율린(11언더파 205타)과는 2타 차다. 2000년생인 이재윤은 지난 2020년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사실상 무명에 가까운 선수다. 올해로 데뷔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