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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건순의 제자백가] 윗사람들이 주는 잘못된 신호들 2020-09-21 17:51:11
것을 중시하는지 알 수 있다. 왜 법가 사상가들은 신뢰를 중시했을까? 개혁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수록 이익과 혜택의 시간 편차가 클 수밖에 없다. 장기적으로 온 국민을 이롭게 하기 위해 추진하는 게 개혁이지만 당장은 차별적으로 혜택이 가고 특정 집단에는 손해가 전가될 수밖에 없는 게...
[책마을] 현대 중국 통치시스템 뿌리는 유교 중심 '가부장제' 2020-04-23 18:35:20
인과 예, 법가에서 강조하는 엄정한 법률 체제가 서로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왕조를 지탱하는 법률을 탄생시켰다. 저자는 이를 통해 유가와 법가에서 강조하는 지배 이데올로기와 신분제, 그에 따른 억압을 우회적으로 비판한다. 이 책의 분석 대상은 중국 역대 왕조 법률이라는 ‘과거’다. 하지만 역사가 현재를 직시할...
[다시 읽는 명저] "집착하는 자 망하고, 경청하는 자 흥한다" 2019-11-06 17:33:39
법가 오기(吳起)를 중용해 위나라의 전성기를 일궈냈다. 자신의 체면이나 선입견에 구애받지 않고 인재들의 건의를 폭넓게 받아들였다. 능력을 중시하는 인사정책과 법치에 기반을 둔 상벌책도 굳건히 지켰다. 선심성 정책과 과시적인 행사를 없애 나라의 내실을 다졌다. 위 문후에 이어 제나라 위왕(威王)이 중원의 패권을...
통일이 자유와 교류를 넓히면 물론 좋지만 독재로 가는 통일이라면 모두 불행해져요 2019-11-04 09:00:23
아니었다. 도가, 묵가, 법가, 유가 등 제자백가라는 사상의 경연장이 열려 철학과 윤리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인간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사상은 거의 다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오늘날에도 ‘춘추전국시대’라는 표현은 어떤 분야에 수많은 참가자가 모여 무한 경쟁하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로...
정부 규제가 많을수록 부패도 심해져요…'인치' 아닌 '법치'여야 부패 가능성 줄죠 2019-09-09 09:01:06
진나라의 법가인 상앙도 군주가 법에 기준하지 않고 개인의 지식과 능력으로 관료를 임용하면 사람들이 군주의 심중을 살펴서 아첨하게 되고, 그 결과 관청에는 상도가 없어지며 나라가 혼란해진다며 인치의 폐단을 지적하였다. 그래서 상앙은 임용 과정에서도 법에 의한 법치가 아닌, 군주에 의한 인치가 이루어지는 것을...
[다시 읽는 명저] "공정성 잃은 군주는 발톱 잃은 호랑이" 2019-08-21 17:35:09
法家)사상을 집대성한 책이 다. 중국에선 ‘몰래 읽는 제왕학의 고전’으로 불린다. 성악설을 내세우며 법치를 강조한 법가사상은 인과 예를 중시한 유가(儒家)사상에 밀려 한나라 이후 중국에선 변방의 학파로 전락했다. 하지만 황실에선 가 꾸준히 읽혔다. 지배계층이 필요로 하는 통치술을 만큼 구체적으로...
서예가 남령 최병익 선생 작품전 15일부터 2019-05-14 10:11:59
법가협회에서 공식 초대 개인전을 열만큼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우리나라에서 추사체의 맥을 잇는 서예가로 알려진 선생의 작품이 다수 선보인다. 또 이번 전시회는 글씨와 그림을 더해 7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선생은 이번 전시회가 회갑전인 만큼 예술가의 자부심이나 자존감보다 지금까지 자신을 지탱해준 수...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역린 (逆 鱗) 2019-04-22 09:01:41
떠보려는 것으로 여긴다.”유가와 법가 사이에 징검다리를 놓은 사상가 한비는 《한비자》 세난(說難)과 난언(難言)에서 말의 어려움을 실감나게 들려준다. 그에 따르면 유세(遊說)가 어려운 것은 내 지식으로 상대를 설득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유세가 진짜 어려운 건 상대의 의중을 헤아려 거기에 내 말을 맞추는...
"권력·문화 하나로 아우르려는 시진핑은 대일통 후예" 2019-02-24 10:04:10
제자백가 일파인 유가·도가·법가·묵가 등이 2천 년 넘게 중국 정치사상을 지배했다는 생각은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한나라 때는 지식을 중시하는 풍토가 있고 지식인의 수준이 전혀 낮지 않아서 독자적 사상을 성취했다"며 "유학만 해도 동중서에 이어 당나라 한유(韓愈), 송나라 주희(朱熹)가 각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2-08 08:00:04
"유가도 도가도 법가도 지향점은 왕권 강화였다" 190207-0740 문화-005116:29 [인사] 전자신문 190207-0754 문화-005216:38 미국 UC버클리에 방탄소년단 강좌 생겼다 190207-0764 문화-005316:45 박신양, '조들호2' 촬영장 복귀…내주부터 정상방송 190207-0829 문화-005417:52 박규희 클래식 기타로 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