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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상사에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돼라 2024-04-09 14:08:29
강조했다. “이윤은 벼슬하지 않는 선비였는데 탕왕이 사람을 시켜 맞아들이려 했으나, 다섯 번이나 거절한 뒤에야 탕에 가서 따랐다[伊尹處士 湯使人聘迎之 五反然後肯往從湯]”라는 말은 사기(史記) 은본기(殷本紀)에 나온다. 책임감은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를 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책(責)’자는 ‘조개...
'파묘' 흥행 뒤엔…250년간의 '피 튀긴 싸움' 있었다 [김동욱의 역사책 읽기] 2024-03-11 12:59:48
자리에서 옥당관(玉堂官·입직 당번)의 벼슬을 박탈하고 흥화문으로 행차했다. 그곳에서 왕의 행차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명문가의 후손이었던 심정최와 윤희복이라는 두 노인이었다. 두 사람은 가문의 명예를 건 소송전을 치열하게 진행해 오던 중이었다. 영조는 명망가 출신들이 지리한 소송을 계속하면서 한 치의 양보도...
백범 김구의 안타까운 죽음 [더 라이프이스트-성문 밖 첫 동네, 충정로이야기] 2024-01-24 15:21:04
사려는 사람은 곰곰이 생각한다. 벼슬도 좋지만, 상납금이 너무 커 전 재산을 날릴 판이다. 고민하다 다시 민영준을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며 벼슬을 사지 않겠다고(마다) 한다. 민영준은 이미 윗선에 금액을 말해 자신의 입장이 난처하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리 저리 궁리하는척 하다 귓속말로 "내가 잘 무마 시키겠다"고...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마음은 얻는 것이지 훔치는 게 아니다 2023-12-05 17:38:58
본디 위(衛)나라 사람인 그는 젊은 시절 벼슬자리를 구하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녔으나 가산만 탕진했다. 자기를 비웃는 마을 사람 30여 명을 죽이고 노(魯)나라로 도망가서 증자(曾子)의 문하에 들어갔다. 오기는 문하에서 인정을 받았으나, 재상이 되기 전까지는 고향에 돌아가지 않겠다는 맹세를 지키기 위해 모친의...
윤 대통령 "다양성·개방성 존중되는 교육해야 지방에도 기업 온다" 2023-10-27 22:31:24
제수(除授·임금이 직접 벼슬을 내리던 일)를 받았는데 ‘안동의 남인 유림과 탕평 발탁하지 않으면 조정에 들어가지 않겠다’며 거부했다고 들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조선시대 사림 분파였던 서인과 남인이 ‘탕평 인사’를 요구하며 공존·통합을 추구한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윤...
[천자칼럼] 특위가 또 특위 만든 노인문제 2023-10-22 17:32:11
청년 문제”라고 했다. “젊음이라는 게 벼슬도 아니고 노인이라는 게 주홍글씨가 돼선 안 된다”고도 했는데 공감된다. 세대 공존과 (세대별) 일자리 확보 논의가 특위의 주된 업무다. 일자리 문제로 치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같은 사회적 합의 기구가 각 세대 입장을 두루 반영하는 건설적 논의를 진작 시작했어야 했다....
김한길 "노인 문제가 곧 청년 문제" 2023-10-20 18:11:55
게 벼슬도 아니고 노인이라는 게 주홍글씨가 돼서는 안 된다”며 “청년 세대에게도 노인 문제는 남의 문제가 아니다”고 했다. 노년특위는 위원장을 맡은 정순둘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14명의 민간 위원으로 꾸려졌다. 청년 세대를 대표해 오현주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위원(경희의료원 교수)도 참여한다....
'폭싹'·'오징어게임2' 이어 '히어로'까지 촬영팀 민폐…"병원 이동 막아" 2023-09-12 10:48:24
차려서 말해야 하지 않느냐. 사람들이 모두 황당해했다. 촬영이 벼슬인가 어이없다"고 전했다. '오징어게임2'의 전작은 넷플릭스 역대 흥행 콘텐츠 1위에 오른 작품. 이후 세계적인 관심 속에 시즌2 론칭 소식을 알렸고,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다. 쏟아지는 비판에 결국 '오징어게임2' 측은 "시민분들에게 ...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의지를 품은 아이는 스스로 자란다 2023-08-16 17:25:58
면학에 열중해 어사대부(감찰원장)에까지 벼슬이 올랐다. 아버지는 “고사가 놓친 부분이 있다. 눈 빛(雪光)으로 책을 읽은 그의 아이디어에만 초점이 맞춰졌다. 중요한 건 손강의 책을 읽으려는 의지다. 그에게 그런 의지가 없었으면 눈 빛에 책을 읽는 아이디어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의지에 주목하라고 했다....
[더 라이프이스트-구건서의 은퇴사용설명서] 나쁜 짓 빼고 무엇이든 배우자…'신 삼강령팔조목' 2023-08-02 18:24:10
벼슬로 여기지 말자는 뜻이다. 예전에는 ‘장유유서(長幼有序)’라고 하여 나이를 중심으로 하는 위계질서가 중요했다. 그러나 지금의 나이는 그저 껍데기에 불과할 뿐이다. 대접받으려 하지 말고, 대접하려는 마음가짐이 건강장수의 비결 중 하나이다. ‘디지털 전환의 시대(DX)’이니 젊은이에게도 배울 것은 배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