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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사쿠데타 4년 10개월만에 총선 개시…1차투표 실시 2025-12-28 09:01:00
미얀마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은 쿠데타 이전 2020년 총선에서 선출 의석의 80% 이상을 휩쓸며 압승했지만, 쿠데타 이후 해산됐다. 수치 고문은 부패 등 혐의로 27년 형을 선고받고 가족 면회 등 외부와 접촉이 철저히 차단된 가운데 복역 중이다. NLD를 비롯해 군사정권 치하에서 해산된 정당 40여곳은...
우크라 반부패기관, 현직 의원들 불법로비 의혹 수사 2025-12-27 23:11:06
반부패 기관이 현직 국회의원들이 연루된 비리 사건과 관련, 의회 압수수색을 시도중이다. 우크라이나 국가반부패국(NABU)은 27일(현지시간)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반부패특별검사실(SAPO)과 잠복 수사 결과 현직 우크라이나 의원들이 포함된 조직적 범죄 집단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집단...
"中 '부패 호랑이' 올해 63명으로 최다…내년에도 사정 강화" 2025-12-26 15:37:37
부패 호랑이' 올해 63명으로 최다…내년에도 사정 강화"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반부패 사정 작업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중국에서 부패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고위직(호랑이)이 역대 최다인 63명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26(현지시간)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미얀마, 28일 총선 1차 투표 실시…군부 쿠데타 4년 10개월만 2025-12-26 12:16:24
국가고문이 이끌던 정부가 쿠데타로 축출된 지 4년 10개월 만에 총선이 실시된다. 쿠데타로 집권한 미얀마 군사정권은 이번 선거가 민간 정부로 복귀하는 전환점이라고 강조하지만, 친군부 정당 후보들이 대거 당선돼 군부의 영구 집권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中, 군부패 숙청 확대…방산기업 사장 등 정협 위원 8명 해임 2025-12-26 08:03:58
기율 위반이나 부패 혐의에 따라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들 8명은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국가감찰위원회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치는 시진핑 국가주석 주도로 최근 몇 년째 강도 높게 진행돼온 군부 부정부패 숙청 작업의 후속 조치로 보인다. 앞서 지난 10월 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20기...
'640명 사망' 스리랑카 대홍수·산사태, 재산 피해액만 6조원 2025-12-25 16:24:16
직·간접 피해를 봤다. 스리랑카는 경제정책 실패와 부패 등으로 2022년 5월 국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가 됐다. 2023년부터 IMF에서 29억달러(약 4조2000억원)의 구제금융을 받기로 하고 긴축정책을 시행 중이다. 지난달 말 믈라카 해협에서 이례적으로 발생한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스리랑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640명 사망' 스리랑카 대홍수·산사태, 재산 피해액 6조원 육박 2025-12-25 15:58:11
직·간접 피해를 봤다. 스리랑카는 경제정책 실패와 부패 등으로 2022년 5월 국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가 됐다. 2023년부터 IMF에서 29억달러(약 4조2천억원)의 구제금융을 받기로 하고 긴축정책을 시행 중이다. 지난달 말 믈라카 해협에서 이례적으로 발생한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스리랑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
[우분투칼럼] '시민 對 정치' 2025 아프리카 선거의 깊은 간극 2025-12-25 07:00:03
제도적으로 고착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취약국가의 선거…민주주의 절차가 아닌 '고위험 정치 이벤트' 기니비사우, 기니 등에서는 국가 취약성, 무력분쟁, 엘리트 갈등 등이 얽히며 선거가 위험한 정치 이벤트로 변질하는 양상이 두드러졌다. 기니비사우에서는 11월 23일 총선 직후 대선 결과 발표를 기다리던...
서아프리카 기니 28일 대선…군정수반 승리 예상 2025-12-24 22:45:37
전 대통령과 부패 혐의로 망명 중인 셀루 달레인 디알로(73) 전 총리 등도 배제됐다. 기니에서는 무리한 개헌으로 3선 연임에 성공한 콩데 대통령이 2021년 9월 쿠데타로 쫓겨나고 당시 대령이던 둠부야가 이끄는 군정이 들어섰다. 둠부야는 쿠데타 직후 민정 이양을 약속했으나 지난 9월 국민투표를 통과한 개헌으로 출마...
물가 공포에 반정부 시위까지…유로존 문앞서 '대혼돈' 2025-12-24 19:15:48
물가 상승 우려가 큰 것은 다른 유럽연합(EU) 국가보다 취약한 불가리아의 경제력 때문이다. 이런 상황 속 Z세대 주도의 반정부 시위가 불길처럼 번졌다. 내년 예산안의 사회보장 분담금 인상을 '부패 은폐용 세금'으로 규탄하며 확산됐고, 지난 12일 로센 젤랴스코프 총리가 사임 발표를 했지만 불씨는 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