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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일본에 끌려간 조선 도공들의 '망향가' 2020-08-13 17:26:13
‘사쓰마도기’의 시조 격이다. 나에시로가와에는 현재 ‘사쓰마도기 시조 박평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박평의와 함께 붙잡혀 온 심당길 가문은 대대로 ‘심수관(沈壽官)’이라는 세습명을 이어오며 지금까지도 도예를 가업으로 삼고 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도공, 활자공, 철공, 목공 등 수많은 조선인 기술자가...
[책마을] 19세기 日무사가 그림으로 남긴 '조선의 일상' 2020-06-11 18:23:57
부산 다대포의 모습이다. 규슈 남단 사쓰마번의 중급 무사였던 야스다는 사쓰마 남쪽으로 552㎞ 떨어진 오키노에라부지 섬에서 3년 동안 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방향을 잃고 표류하다 마량진에서 구조됐다. 《조선표류일기》는 그가 표류 및 구조 과정과 이후 조선이 제공한 배를 타고 마량진 안파포를 떠나 서해와...
日 남부 가고시마 화산 분화…"연기 1000m 이상 치솟아" 2019-11-03 10:18:08
가고시마의 사쓰마이오지마에서 2일 화산 분화가 발생했다. 이번 분화로 인해 연기가 1000m 이상 치솟았다. 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전날 오후 5시 35분께 사쓰마이오지마에서 소규모 분화가 발생해 분화 경계 레벨을 '1'(활화산임을 유의)에서 '2'(화구 주변 규제)로 격상했다. 이번...
日 가고시마 화산 분화…"연기 1천m 이상 솟아" 2019-11-03 09:54:04
일본 남부 가고시마(鹿兒島)의 사쓰마이오지마(薩摩硫黃島)에서 2일 분화가 발생했다. 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전날 오후 5시 35분께 소규모 분화가 발생해 분화 경계 레벨을 1(활화산임을 유의)에서 2(화구 주변 규제)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화로 인해 연기가 1천m 이상 치솟았다. 이 섬에서...
日 남부 가고시마 화산 분화…"연기 1천m 이상 솟아" 2019-11-03 09:31:19
남부 가고시마(鹿兒島)의 사쓰마이오지마(薩摩硫黃島)에서 2일 분화가 발생했다. 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전날 오후 5시 35분께 소규모 분화가 발생해 분화 경계 레벨을 1(활화산임을 유의)에서 2(화구 주변 규제)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화로 인해 연기가 1천m 이상 치솟았다. 이 섬에서 분화가...
日선 국민통합 구심점 '일왕'…韓·中엔 식민통치의 상징 2019-10-20 17:39:44
정권 장악의 명분으로 앞세웠다. 결국 유신을 주도했던 사쓰마·조슈번 세력 주도하에 ‘왕정복고’ 칙령이 발포되면서 250년간 지속된 도쿠가와 바쿠후가 끝을 맺었다. 일왕 메이지도 교토에서 도쿄로 자리를 옮겼다. 메이지 일왕은 단발에 양장을 하거나 군복을 입은 모습으로 근대화시설 및 군사시설을...
[천자 칼럼] 조선의 도공들 2019-08-08 17:43:16
사쓰마 도자기’를 만드는 심수관 가문의 시조다. ‘일본 도자기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백파선은 ‘아리타 도자기 전성시대’를 열었다.도공은 조선에선 멸시와 각종 부역에 시달리는 비천한 신분이었지만 일본에선 사족(士族·사무라이)으로 대우받았다. 막부와 다이묘의 적극적인 지원과...
日 규슈 지방에 기록적 폭우…83만명 대피 권고·사망자까지 2019-07-01 21:52:34
관측 사상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薩摩川內)시에 있는 야에야마(八重山)에는 24시간 동안 강우량이 평년 7월 한달분을 넘는 350㎜에 달해 7월 관측 사상 가장 많았다. 폭우가 쏟아지자 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가고시마현 이치키쿠시키노시(市)에 거주하는 6천여명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으...
日 규슈 지방에 폭우…83만명에 대피 권고·1명 사망 2019-07-01 17:47:02
관측 사상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薩摩川內)시에 있는 야에야마(八重山)에는 24시간 동안 강우량이 평년 7월 한달분을 넘는 350㎜에 달해 7월 관측 사상 가장 많았다. 폭우가 쏟아지자 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가고시마현 이치키쿠시키노시(市)에 거주하는 6천여명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
日 가고시마 '조선 도공 후예' 14대 심수관 별세 2019-06-17 17:46:51
중 하나인 사쓰마도자기를 만들고 있다.고인은 1964년부터 아버지의 뒤를 이어 14대 심수관이 돼 심수관가를 이끌어왔다. 그는 1989년 한국 정부로부터 가고시마현 주재 명예 총영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1999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는 등 한·일 간 문화교류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8년에는 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