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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괴물 백과' 들어올린 기예르모 델 토로 “韓 괴수영화 도울래요” 2025-09-19 15:15:46
저승사자가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가운데 ‘크리처(괴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한국의 괴수를 좋아한다”고 엄지를 들어 올렸다. 델 토로 감독은 19일 오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리고 있는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영화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에서 ‘한국 괴수로도 영화를 만들...
'IMF 저승사자' 강연 나서는 한은 총재…韓경제 노하우 공개한다 [강진규의 BOK워치] 2025-09-16 12:00:06
'저승사자', '식민지총독'이라고 불린 미셸 캉드쉬 당시 IMF 총재였다. IMF 구제금융 이후 28년이 지난 올해 이창용 한은 총재는 '저승사자'의 이름을 딴 강연에 나선다. IMF가 주최하는 '캉드쉬 렉쳐'의 12번째 강연자로 선정된 것이다. 미국 워싱턴DC IMF에서 18일(현지시간) 강연하는...
뉴욕 '인디 거장' 짐 자무시…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품었다 2025-09-07 17:12:39
황금사자상을 안겼다. 정치적 메시지와 미학적 전통 중 후자를 선택하며 베니스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20년 만에 경쟁부문 도전장을 내민 박찬욱 감독은 아쉽게도 수상이 불발됐다. 베니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이날 ‘팔라초 델 시네마’(영화의 전당) 극장에서 폐막식을 열고 주요 수상작을...
뉴욕 인디 거장, 짐 자무시의 미학에 손 들어준 베니스 ‘황금사자’ 2025-09-07 15:14:09
드 아르마니 설립자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대한 추모 등을 거쳐 하이라이트인 경쟁부문 수상작을 차례로 호명했다. 뉴욕의 아웃사이더, 황금사자 품에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자무시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가 가져갔다. 미국 뉴저지와 아일랜드 더블린, 그리고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는 부모와 장성한...
'인류에게 희망 있나' 물음에…베르베르의 대답은 '대한민국'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9-05 13:12:28
사자, 염소가 섞인 아주 복잡한 존재였죠. 인간과 가장 가까운 특징을 가진 동물을 고르려 했습니다. 하늘을 나는 동물로는, 새보다 박쥐가 우리와 훨씬 닮았습니다. 깃털이 아니라 긴 손가락이 있는 날개를 가졌으니까요. 지진을 피해 공중으로 몸을 피할 수 있겠죠. 돌고래도 물속에서 살지만, 포유류이고 공기로 숨을...
틱톡 '올해의 여름 노래' 한국 차트 1위에 케데헌 '소다 팝' 2025-09-05 11:47:12
음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소다 팝은 케데헌 속 보이즈 그룹 사자보이즈가 부른 노래로, 영화 세계관과 어우러진 콘셉트, 댄스 챌린지, 패러디 영상으로 틱톡에서 97만 건 이상 콘텐츠를 생성했다. 블랙핑크 로제의 '메시'는 영화 'F1 더 무비'의 OST로 공개된 이후 틱톡의 인어공주 AI 필터 열풍...
"한국어 가사 부르고 싶어요"…'케데헌' 해외서 대박나더니 [무비인사이드] 2025-08-25 09:55:24
사자 같은 한국 문화의 상징들이 정교하게 배치돼 있다. K팝 무대의 화려함과 이질감 없이 '믹싱'된 점은 해외 관객에게는 새롭고도 매혹적인 비주얼로 다가간 것으로 분석된다. 연출을 맡은 매기 강 감독은 "틀린 아시아 판타지가 아니라 진짜 한국 문화를 담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인 팀원들의 조언을...
美언론, '케데헌 열풍' 집중조명…"세계 정복"·"오스카상 후보" 2025-08-22 05:00:46
분절된 스트리밍 시대에 드물게도 연령을 넘나드는 히트작으로 돋보인다"며 "이런 성공은 문화적 경계를 넘었으며, 현재 전 세계 90여국에서 넷플릭스 시청 순위 10위권에 올라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극 중 아이돌그룹 사자보이스의 복근이 헌트릭스 멤버 조이의 눈 속에서 팝콘으로 변하는 장면을 비롯해 코믹한 요소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HBM 신화, 과감한 미래투자로 가능" 2025-08-18 11:27:57
앞으로의 SK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자성어 '지불시도(智不是道)'를 언급하며 "아는 것이 다 길이 되는 건 아니다"라며 "아는 것을 깊이 몸속으로 받아들이고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려는 자세와 노력이 길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의 변화는...
'케데헌'·올데프 이어 지드래곤…'더블랙' 빈스 "흐름 끊기지 않길" [인터뷰+] 2025-08-18 09:48:21
빈스는 "(작업 제안을 받았을 당시에) 사자보이즈라는 이름과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그 에너지를 먹고 사는 데몬들'이라는 콘셉트가 정해져 있었다. 또 노래가 사용되는 장면의 러프한 2D 스케치가 있었다. 애니메이션 측에서 원하는 비전이 있어서 그에 맞춰서 진행하는 생소하지만 재미있는 작업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