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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접수한 창작 뮤지컬…'위대한 개츠비' 국내 상륙 2025-07-15 17:22:51
GS아트센터에서 국내 초연한다. 위대한 개츠비는 미국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 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부유한 집안 출신인 옛 연인 데이지 뷰캐넌을 다시 만나기 위해 막대한 부를 쌓아 올린 신흥 부자 제이 개츠비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에선 뷰캐넌의 사촌인 닉 캐러웨이 관점에서 이야기가 서술되는 반면...
"VIP만 아는 아트테크"라더니…청년 울린 1000억 폰지사기 2025-07-13 17:53:03
주목받으면서 아트테크 사기가 확산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 따르면 국내 미술시장 규모는 2019년 3812억원에서 2023년 8696억원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도 갤러리K, 지웅아트갤러리, 서정아트센터 등의 유사 아트테크 사기가 연달아 발생했다. B씨가 직원으로 근무한 갤러리K는 미술품 소유권 조각...
[단독] 청년적금 깨서 투자했는데…1억 날린 20대 '눈물' 2025-07-10 10:44:15
변제를 미루고 있다. 투자 경험 적은 2030 타깃...잇따른 '아트테크' 사기 범죄 국내 미술시장 규모는 최근 몇 년간 급성장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매년 12월에 발간하는 '미술시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국의 미술시장 규모는 3812억원(2019년)에서 8698억원(2023년)으로 성장했다....
올여름, 공연장으로 휴가 떠나볼까? 2025-06-30 16:48:45
LG아트센터는 7월 첫 주말, 세계 최정상의 발레단 영국의 로열 발레단의 '더 퍼스트 갈라'를 올린다. 이 공연은 20년 만에 성사된 한국 공연으로, 발레단이 1년에 1~2개 도시에서만 진행하는 해외 투어 중 일부다. 영국 코벤트 가든 내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 가지 않고도 런던 한복판에 있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두 천재의 클래식 브로맨스…우아하고, 강렬했다 2025-06-12 18:51:51
13일(LG아트센터), 14~15일(롯데콘서트홀) 4일간 무대에 오른다. 프로그램은 매일 다르고 14일을 제외한 3일간 임윤찬과 협연한다. 임윤찬과 메켈레의 무대 위 공통점이 있다면 완전한 몰입과 유연한 태도가 아닐까. 자신들이 탐구한 음악을 자유롭게 펼쳐 보이는 독창적인 해석이 이들을 아름답다고 평가하는 이유이기도...
춤추는 메켈레, 상상하는 임윤찬…두 천재의 불꽃 튀는 무대 2025-06-12 13:41:34
파리 오케스트라는 11일 공연을 시작으로, 13일(LG아트센터), 14~15일(롯데콘서트홀) 4일간 무대에 오른다. 프로그램은 매일 다르고, 14일을 제외한 3일간 임윤찬과 협연한다. 임윤찬과 메켈레의 무대 위 공통점이 있다면 완전한 몰입과 유연한 태도가 아닐까. 자신들이 탐구한 음악을 자유롭게 펼쳐 보이는 독창적인 해석...
그림 같은 무대·환상적인 음악…'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개막 2025-05-07 15:50:55
서정적인 음악이 작품의 짙은 여운을 극대화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기타, 퍼커션 등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에는 이례적으로 그랜드 피아노가 배치되어 더욱 풍성한 선율로 감수성을 자극했다. 프란체스카와 로버트 킨케이드가 함께 요리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버터향을 풍기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아트스페이스와이 갤러리, 한국 서정추상의 거장 '이세득 기획전' 개최 2025-04-11 15:11:05
현대미술을 체득하고 한국적 감성을 결합한 서정추상 회화를 확립했다. 한국미술협회 이사,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위원장, 선재미술관 관장 등을 역임하며 예술 행정에도 기여한바 있다. 그의 작품은 주요 미술관에 소장돼 있고 1999년 아트선재센터 회고전 이후 꾸준히 재조명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세득 대표작을 포...
몽글몽글 파스텔빛 목소리, 서울에 부는 '보사노바 바람' 2025-04-03 16:41:34
36년 차인 그가 다음달 말부터 서울(5월 30~31일·마포아트센터), 대구(6월 1일·아양아트센터) 무대에 나선다. 그는 ‘드림’(1999), ‘프리티 월드’(2000) 등의 음반으로 한국에 보사노바 열풍을 몰고 온 주인공이다. ‘싸이월드’ 세대엔 보사노바 전도사로도 유명한 인물. 개인 일정 차 한국을 찾은 그를 지난달 31일...
'베르테르' 25주년 공연 성료…익숙함·새로움 다 잡은 '뉴클래식' 2025-03-17 09:44:56
선율의 실내악 오케스트라, 서정적인 스토리, 정교한 연출과 아름다운 무대 미학을 자랑하며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명맥을 이어왔다. 서울 공연을 마친 '베르테르'는 오는 29~30일 부산 드림씨어터, 4월 5~6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재차 관객들과 만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