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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예' 임수향X지수X하석진, 낭만에서 여운까지…모든 엔딩이 레전드 2020-10-06 13:25:00
오예지를 놓아주기로 마음먹은 서환은 “그만 독립하세요. 우리가 이렇게 한집에 살 순 없습니다. 돌아온 이상 전 여기 살 거고 누군가는 나가야죠”라며 단호하게 말했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갈등은 깊어졌다. 결국 서환은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는 야속한 오예지에게 “보고 싶어서! 더 이상은 참아지지가 않아서”라며...
'내가예' 임수향, 母 김미경과 점심 데이트 중 눈물 울컥…무슨 일? 2020-10-06 09:03:00
서환(지수 분), 서진(하석진 분), 캐리 정(황승언 분)의 벗어날 수 없는 운명과 진정한 사랑의 무게를 그린다. 이와 관련 ‘내가예’ 측이 13회 방송을 앞두고 임수향(오예지 역)과 김미경(김고운 역)의 모녀 데이트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에서 두 사람은 임수향의 공방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내가예' 임수향X지수X하석진X황승언, 결방 아쉬움 달래줄 현장 비하인드 공개 2020-10-01 13:07:00
측이 1일(목) 임수향(오예지 역), 지수(서환 역), 하석진(서진 역), 황승언(캐리 정 역)의 노력과 열정이 범벅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내가예’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엇갈린 네 남녀 오예지(임수향 분),...
'내가예' 임수향X지수X하석진X황승언, 촬영장에서 전한 풍요로운 추석인사 2020-10-01 10:29:00
서환(지수 분), 서진(하석진 분), 캐리 정(황승언 분)의 벗어날 수 없는 운명과 진정한 사랑의 무게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임수향, 지수, 하석진, 황승언이 오늘(1일) 추석을 맞아 가슴 따뜻한 추석인사를 전했다. 임수향은 “올해 코로나19와 많은 비로 인해 지치고 힘드셨을텐데 이번...
'내가예' 임수향, 하석진 배신에 '충격+분노+눈물' 3연타…흑화 풀가동 완료 2020-10-01 08:05:00
분노를 폭발했다. 여기에 형을 향한 동생 서환(지수 분)의 “개자식”이라는 차가운 원망까지 더해진 가운데 방에서 홀로 침대를 부여잡고 참았던 눈물을 하염없이 쏟아내는 오예지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갈기갈기 찢었다. 그사이 서진은 아버지 서성곤(최종환 분)에게 “두려웠어요. 무서웠어요. 절 떠날까 봐. 예지...
'내가예' 임수향, '본격 흑화' 차갑고 독하게 변한다…음소거 오열 포착 2020-09-30 09:19:00
서환(지수 분), 서진(하석진 분), 캐리 정(황승언 분)의 벗어날 수 없는 운명과 진정한 사랑의 무게를 그리며 안방극장의 강력한 입소문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오예지는 이혼 요구와 함께 매번 거짓말을 일삼는 서진에게 끝내 분노하며 독해지기로 결심했다. 이후 서진은 아내의 격려에 힘입어 다시 재활에...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본격 흑화, 차갑고 독하게 변한다 2020-09-30 08:40:18
남녀 오예지(임수향 분), 서환(지수 분), 서진(하석진 분), 캐리 정(황승언 분)의 벗어날 수 없는 운명과 진정한 사랑의 무게를 그리며 안방극장의 강력한 입소문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오예지는 이혼 요구와 함께 매번 거짓말을 일삼는 서진에게 끝내 분노하며 독해지기로 결심했다. 이후 서진은 아내의...
'내가예' 임수향X지수, 예지환커플 로맨틱 구원 서사 시청자들 빠져드는 이유 2020-09-29 08:30:00
한정된 든든한 흑기사를 자처했다. 이런 서환의 연정은 오예지가 형 서진과 결혼한 이후에도 멈추지 않았다. 서환은 오예지가 자신만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방을 만들어주려 하고, 7년동안 행방불명된 형을 기다리는 오예지를 걱정, 그녀가 행복을 찾아 떠날 수 있게 놓아주려고 노력했다. 특히 오예지가 자신과의 스캔...
'내가예' 임수향♥하석진, 황승언 폭주에 깨진 행복…숨멎 일으킨 '경악 엔딩' 2020-09-25 08:15:01
서환(지수 분), 서진(하석진 분)의 관계가 변화될 것을 예고하며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오예지는 이혼 요구와 함께 매번 거짓말로 진실을 감추는 서진에게 “진심? 내 진심이 그렇게 궁금해? 그게 그렇게 알고 싶으면서 몇 년 동안 어떻게 참았는데. 당신은 누구랑 있었어? 어떻게 살았어? 내가 바본...
'내가예' 황승언, 하석진 실종 7년간 같이 있었다..."데리러 왔어요" 임수향 앞에 선언 2020-09-24 22:37:00
등 뒤에서 소리쳤다. 이후, 캐리 정은 서진과 서환(지수 분), 오예지(임수향 분)의 저녁 식사 자리에 찾아왔다. 서진은 "당장 나가. 여기가 어디라고?"라며 흥분했지만, 캐리 정은 오예지를 보며 "나 알죠? 진이 데리러 왔어요"라며 맞섰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