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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혁신 강조 시진핑…5개년 계획으로 중국식 현대화 예고 2025-12-31 21:48:47
뒤 "중국은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서 세계 평화와 발전을 촉진하고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만 문제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는 홍콩과 마카오에 대한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를 강조한 뒤 "양안 동포의 피는 물보다 진하다. 조국 통일의 역사적 대세는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소말릴란드 국가 승인 논란에 '물류 동맥' 아덴만 긴장 2025-12-31 20:03:15
아덴만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세계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히는 이유다. 소말릴란드의 국가 승인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 국가 대부분이 이스라엘의 결정에 반대하는 데다 이스라엘에 힘을 싣는 미국마저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7일...
이란 민생고 시위서 "하메네이에 죽음을" 구호도 2025-12-31 19:42:47
이란 검찰총장은 국영매체에 "생계를 위한 평화적 시위는 사회적으로 당연하고 이해할 수 있는 현실의 일부"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불안정 조장, 공공재산 파괴, 외부 세력이 사주한 시나리오의 도구로 경제적 시위를 악용하려는 시도는 그에 비례하는 단호한 법적 대응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당국...
中, 대만포위훈련 사흘만에 종료 발표…"원만하게 임무 완료"(종합) 2025-12-31 19:35:21
단일한 사건이 아니라 최근 일본 주변 해역과 남중국해, 대만을 상대로 한 잇따른 교란 행위에서 보듯 중국의 권위주의적 확장이 계속되면서 압박이 고조되는 것"이라며 "이는 지역 안정에 높은 불확실성을 가져오고 세계의 해상 운송과 무역, 평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검찰, '쪼개기 후원' 송광석 기소…한학자는 보완수사 요구 2025-12-31 18:30:54
상대로 '쪼개기 후원' 의혹을 받는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송봉준)는 송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송 씨는 2019년 1월 UPF 자금 1300만 원을 국회의원 11명의 후원회에 불법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
[속보] 검찰, '통일교 쪼개기 후원' 1명 기소…3명은 보완수사 요청 2025-12-31 17:33:58
평화연합(UPF) 회장을 지낸 송광석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송씨는 2019년 1월 통일교 관련 단체의 자금 1300만원을 국회의원 11명의 후원회에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검찰은 송씨와 공범으로 송치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 3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앞서 경찰...
'실종 11년' 말레이항공 MH370편 찾을까…수색작업 재개 2025-12-31 17:13:16
동원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중 수색 작전을 벌였다. 그러나 2017년 초까지 지속된 수색 작업에도 기체를 찾지 못하면서 MH370편 실종 사건은 세계 항공 사상 최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그간 MH370편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파편 20여개가 아프리카 동해안 모잠비크 등 인도양 해안 곳곳으로 밀려왔지만, 시신은 아직...
대만 해경 "중국 군함·해경선 철수중…군사훈련 끝난 듯" 2025-12-31 17:04:24
계속…세계 평화에 영향" (베이징·서울=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한종구 기자 = 중국 인민해방군이 실시한 대만 포위 실사격 훈련이 종료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는 대만 당국의 관측이 나왔다. 31일 AFP통신에 따르면 셰칭친 대만 해양순방서(해경) 부서장은 이날 "중국 군함과 해경선이 현재 철수 중이며 일부는...
[조일훈 칼럼] 청년과 기업을 위한 나라여야 한다 2025-12-31 16:33:02
판이다. 그러고도 안전과 평화에 대한 보장은 요원하다. 한국에서 약 7700㎞ 거리의 우크라이나 국경 파괴는 전 세계적인 군비 확장과 북·러 군사동맹이라는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조선·방산 특수라는 망외의 효과를 보고 있지만 한국의 안보 지형도 급변했다. 핵을 거머쥔 김정은은 러시아라는 강력한 후원자를...
자칭 '독재자' 엘살바도르 부켈레 "2033년까지 집권하고파" 2025-12-31 02:07:09
대통령은 1983년 헌법 제정 및 1992년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 협정 체결 후 처음으로 엘살바도르에서 10년 넘게 대권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을 텄다. 부켈레 대통령은 2019년 대선에서 37세의 나이로 정권을 잡은 뒤 2024년 재선에 성공했다. 당시 엘살바도르 헌법에는 연임 금지 조항이 있었지만, 친(親) 부켈레 성향 사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