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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종 전 광주지방국세청장, 세무법인 엑스퍼트 테헤란점 개업…회장 취임 2025-11-28 13:53:21
조세쟁송 대응 체계, AI·데이터 기반 세무조사 대응·리스크 관리 시스템, 업종별 전문센터 간 통합 자문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국세청 네트워크와 현장 소통을 확대해 영세·중소사업자 지원과 조세형평 제고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광종 대표세무사는 같은 날 테헤란점 개업식을 열...
박성준 평안 대표 "급성장의 비결, 전문성에 더해진 진취적 에티튜드"[2025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2025-11-28 08:39:53
사건에서도 중요한 판결을 이끌어냈다. 법인 및 대표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던 중 부사장 개인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 사안에 대해 평안은 해당 임직원에 대해 별도의 세무조사 통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주장했다. 대법원은 이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에게 절차적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원심을 파기했다...
법무법인 대륜, 미래가업승계센터 출범…크로스보더 승계 솔루션 제시 2025-11-27 16:58:56
풍부한 박수진 회계사, 25년간 국세청 세무공무원으로 지내며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다양한 세무 업무를 수행한 이규철 세무사, 과세전적부심사 등 조세불복 절차 대리를 통해 실질적이고 결과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해 온 이주희 세무사 등이 힘을 모아 입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대륜은 이처럼 탄탄하게...
[칼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가지급금 정리 2025-11-27 10:40:33
직접 법인에 입금하는 것이다. 대표이사의 급여나 상여를 인상하여 변제하거나, 개인 자산을 매각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급여 인상은 4대 보험료 증가와 개인 소득세 부담을 수반하므로 종합적인 세무 전략이 필요하다. 배당을 통한 해결도 효과적인 대안이다. 법인에 이익잉여금이 충분하다면 배당하여...
[칼럼] 중소기업의 재무건전성과 성장전략을 위한 배당의 활용 2025-11-27 10:38:03
사전적 세무 전략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결국 중소기업에 배당은 누적된 재무 부담을 해소하고 기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정부의 정책 기조와 투자자 요구에 맞는 다차원적 성장 전략이다.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기업이 생존력과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려면 보수적 유보 중심의 재무관리에서 탈피해...
삼정KPMG "IPO 시장 수익성 중심 기업가치 산정 기준 더욱 강화" 2025-11-27 10:15:11
법인의 회계처리 검토 등을 지정감사 단계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쟁점으로 꼽았다. 이진연 삼정KPMG 전무는 IPO 추진 기업의 단계별 투자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투자자에게 전달해야 할 핵심 메시지를 짚고, VC·PE 등 투자자 유형별 중점 평가 지표를 상세히 설명했다. 박준영 이성기술전략 변리사는...
[칼럼] 법인 전환을 서둘러야 하는 시점은 2025-11-27 09:34:26
분류되는 고소득 개인사업자라면 법인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 성실신고 확인제도는 고소득 개인사업자의 고의적인 탈세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2012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연매출액을 기준으로 일정액 이상의 수익이 있는 개인사업자가 종합소득세를 납부하기 전에 신고 내용과 증빙서류 등을 의무적으로...
[인사] 롯데그룹 ; GS그룹 ; 삼성생명 등 2025-11-26 17:24:48
이종인▷M&M본부 대리점·법인영업부문장 조광옥◎신규선임▷S&T Gas & Biofuel부문장 차형민▷생산본부 Chemical생산부문장 민광길▷생산본부 인력개발부문장 장동수▷M&M본부 남부M&M부문장 김범수▷재무실 회계·세무부문장 강용구◇GS리테일◎신규선임▷홈쇼핑 사업지원본부장 배재성▷편의점 사업지원본부장...
[칼럼] 가수금과 가지급금 문제, 예방이 중요하다 2025-11-26 14:12:34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세무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의 다양한 상황과 특성에 맞춰 법인이 가지고 있는 위험을 분석한 사례를 통해 최적화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 내용으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가지급금 정리, 임원퇴직금, 제도...
촘촘해지는 역외 자산 감시망…해외신탁 신고의무 대비 어떻게 [광장의 조세] 2025-11-26 07:21:35
법인은 소득세법상 과세기간 또는 법인세법상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해외신탁명세를 제출해야 합니다. 개인 납세자의 경우 2025년 귀속분에 대해 2026년 6월 30일까지 첫 신고를 마쳐야 합니다. 관련 시행규칙에서 정한 해외신탁명세서 서식에 따르면, 신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