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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햄릿’서 뭉친 여배우 트로이카 박정자·손숙·윤석화 "우리는 동료 넘어 전우" 2022-06-29 11:55:09
극의 시작을 열고 끝을 닫는 역할을 한다. 이번 손진책 연출가 버전에서만 볼 수 있는 설정이다. 이 작품은 앞서 2016년 연극배우 겸 연출가 이해랑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이해랑 연극상'을 수상한 연극계 거장들이 모여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재해석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손진책 연출가를 비롯해 당시...
대배우들이 단역으로…연극 '햄릿'이 돌아온다 2022-05-25 16:09:56
맡은 손진책은 "고전은 통시성을 갖고 있긴 하지만 이번 공연은 현대인의 심리로 햄릿을 해석하려고 한다"며 "특히 배우들에게 죽음을 바라보는 인간의 내면에 초점을 맞춰 연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는 7월13일부터 8월1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60년 내공…춤으로 쓴 사랑詩 보러 오세요" 2021-12-26 16:34:21
2000여 회에 달한다. 고희(古稀)를 넘어서도 창작욕은 여전하다. 지난 6월에는 홀춤을 중심으로 ‘무악’이란 신작을 내놨다. 그가 쉬지 않고 춤추는 원동력이 뭘까. “이어령 선생이 늘 멘토 역할을 해줬어요. 연출가 손진책, 국악 작곡가 박범훈 등도 늘 곁을 든든히 지켜줬죠. 예술가 동지들 덕에 제가 춤꾼 노릇하고...
'1세대 공연 기획·극작가' 김지일 씨 별세 2021-06-08 19:46:28
무용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극단 미추 손진책 대표와는 50년 연극 인생 대부분을 함께하며, 손 대표가 연출한 많은 작품의 대본을 썼다. 유족으로는 아내 김상희 씨가 있다. 빈소는 구리 원진녹색병원,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선영이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풍자와 해학…마당놀이 '춘풍이 온다' 2019-12-02 17:56:32
마당놀이 특유의 신명나는 무대가 꾸며진다. 연출을 맡은 손진책은 “마당놀이의 가장 큰 출연자는 관객”이라며 “관객과의 교감 정도와 폭에 따라 매일 다른 공연이 된다”고 말했다. 김성녀 연희감독은 “배우들의 합이 지난해보다 훨씬 좋아졌고 연기도 탄탄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전통살린 국립창극단 '심청가'·파격시도 정동극장 '춘향전쟁' 2019-05-16 13:41:31
거장 손진책 연출과 명창 안숙선이 의기투합한 '심청가'는 지난해 초연 이후 '최고가 최고를 만났다'고 호평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선 소품 등 군더더기를 걷어내고 창극 기본이 되는 판소리와 전통 국악기만의 미학을 오롯이 살렸다. 초연 때와 마찬가지로 안숙선과 유수정 예술감독이 도창을 번갈아...
메시지에 재미까지…'춘풍이 온다'로 뜨거운 국립극장 2019-01-01 17:11:19
올바른 길로 이끄는 인물이다. 공연을 연출한 손진책 연출가는 “여성의 무한한 잠재성을 표현하기 위해 원작에 없던 새로운 역할을 추가했다”며 “미투와 관련된 사건들로 혼란스러운 사회에 의미 있는 목소리를 내고 싶었다”고 말했다.재치 있는 말장난과 유행어는 마당놀이 무대를 더욱 다채롭게...
마당놀이 드림팀의 신작 '춘풍이 온다' 2018-11-19 12:20:41
한다. 손진책(연출)·배삼식(각색)·박범훈(작곡)·국수호(안무)·김성녀(연희감독)가 참여했다. 손진책은 "그 어느 때보다 여성의 사회적 인식과 역할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시대를 앞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여성의 가치를 조명한 고전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춘풍 역에는...
남산예술센터 우연 극장장 "2020년 이후 임차운영 불가능" 2018-10-15 19:00:15
손숙, 손진책, 이강백, 심재찬 등 원로 연극인을 포함한 연극인 572명과 49개 단체는 비상대책회의를 구성하고 남산예술센터가 사유화돼서는 안 되며 공공성이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우 극장장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2020년까지 임대계약을 유지하기로 잠정 결론을 냈지만, 2020년 이후에도 임대료를...
[CEO의 청춘만찬]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대한민국 창극 사(史)를 다시 쓴 비결은? 2018-09-07 11:53:00
그때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 연출가인 남편 손진책 씨를 만났다. 이후 남편과 함께 ‘마당놀이’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왼쪽 위)마당놀이 ‘뺑파전2’에서 열연하고 있는 김 감독. (왼쪽 아래) ‘죽음과 소녀’의 빠울리나 역 등 수많은 연극 무대에도 올랐다. (오른쪽) 뮤지컬 ‘최승희’에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