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34년째 신한동해오픈 후원… KPGA '키다리 아저씨' 신한금융 2018-09-16 18:40:38
장이근, 서형석, 송영한 등 남자 선수들을 후원하기 시작한 2007년만 해도 국내 금융권에서는 골프 마케팅이 활성화되지 않았다. 신한금융의 후원 활동은 지속적으로 이어졌고, 현재 신한동해오픈 재일동포 자문위원단은 한국인 선수 중 메인 스폰서가 없는 선수도 1 대 1로 매칭해 후원하고 있다.이처럼 신한금융이 침체된...
[ 사진 송고 LIST ] 2018-09-14 15:00:01
날리는 이승택 09/14 13:52 서울 사진부 박정환의 세컨 아이언샷 09/14 13:52 서울 사진부 송영한 '칩인버디 성공!' 09/14 13:52 서울 사진부 드라이버 티샷 하는 박정환 09/14 13:53 서울 사진부 퍼팅라인 살피는 이상희 09/14 13:53 서울 사진부 안병훈의 벙커샷 09/14 13:53 서울 사진부 세컨...
[ 사진 송고 LIST ] 2018-09-14 10:00:01
아이언샷 09/14 08:36 서울 사진부 드라이버 티샷 하는 송영한 09/14 08:36 서울 사진부 아이언 티샷 하는 양용은 09/14 08:37 서울 사진부 박상현의 세컨 아이언샷 09/14 08:38 서울 사진부 세컨 아이언 샷 하는 안병훈 09/14 08:38 서울 사진부 페어웨이로 이동하는 박상현 09/14 08:40 서울 사진부 볼...
[ 사진 송고 LIST ] 2018-09-12 15:00:02
11:39 지방 윤태현 KPGA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 09/12 11:40 지방 윤태현 각오 밝히는 송영한 09/12 11:40 지방 윤태현 각오 밝히는 안병훈 09/12 11:41 지방 윤태현 경기 각오 밝히는 박상현 09/12 11:41 지방 윤태현 답변하는 김경태 09/12 11:41 지방 윤태현 경기 각오 밝히는 리처드 리 09/12 11:41...
투어챔피언십 출전 무산 안병훈, 신한동해오픈 정상 탈환 도전 2018-09-11 11:45:48
박상현은 3관왕에 한층 가깝게 다가설 수 있다. 김경태(32), 송영한(27), 장이근(25), 서형석(21) 등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 후원을 받는 선수들도 주목받는다.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46)과 낚시꾼 스윙으로 세계적 스타가 된 최호성(45)도 모처럼 고국 무대에 선다. 2016년 안병훈의 타이틀 방어를 저지하...
연장전에서 '인생샷' 새내기 고석완, KPGA 투어 첫 우승 2018-07-08 17:03:17
첫 우승을 보좌했고 송영한(27)의 백을 메기고 했다. 고석완은 "캐디 누나가 대회 흔들릴 때마다 나를 다잡아줬다. 헛갈리는 라인도 분명하게 파악해줬다"면서 "누나가 없었다면 우승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코리안투어에 발을 디뎠지만 무려 7번이나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치러야 했던 이한구는 5천만원의...
'6년 무명' 설움 날린 문도엽… "막상 우승하니 눈물 안 나오네요" 2018-07-01 18:59:41
송영한(27)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 했다.한편 이번 대회를 앞두고 kpga 코리안투어는 에이원cc와 2027년까지 임대차 계약을 맺으며 향후 10년간 kpga 선수권대회 개최를 약속했다. 2027년까지 이 대회는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라는 대회명을 유지한다.양산=조희찬...
[KPGA 최종순위] KPGA 선수권대회 2018-07-01 17:49:21
│ 3 │ 김봉섭 │ -11 │269(67-66-67-69)│ ││ 송영한 │ │ (67-69-64-69)│ ├──┼────┼───┼────────┤ │ 5 │ 이동하 │ -10 │270(68-67-71-64)│ ││ 박효원 │ │ (68-65-71-66)│ ││ 김승혁 │ │ (68-69-67-66)│ ││ 유송규 │ │ (68-69-65-68)│...
'준우승만 두차례' 문도엽, KPGA서 생애 첫 우승 2018-07-01 17:41:52
문도엽은 자신 있게 두 번째 샷을 했고 볼은 홀 1m 안쪽에 붙었다. 김봉섭은 송영한(27)과 함께 1타 차 공동 3위(11언더파)를 차지했고 상금랭킹 1위 박상현(35)은 3언더파 공동 42위, 한국 오픈 챔피언 최민철은 4언더파 공동 34위로 마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준우승만 두번' 문도엽, 생애 첫 우승이 KPGA선수권(종합) 2018-07-01 17:26:59
물에 빠트려 일찌감치 백기를 들었다. 1타씩 줄인 김봉섭과 송영한(27)이 1타가 모자라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하고 공동3위(11언더파 269타)를 차지했다. 상금랭킹 1위 박상현(35)은 3언더파 67타를 쳤지만 공동42위(3언더파 277타)로 대회를 마쳤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