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가오갤' 감독, 펜스 부통령에 비아냥 "저 얼간이 고소할까" 2020-12-19 20:51:29
정부가 우주군(Space forec) 부대의 명칭을 가디언즈로 정하기로 하자, 마블의 슈퍼 히어로 영화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이하 가오갤)'의 팬들이 "명칭을 도용했다"며 비판에 나섰다. 가오갤 감독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향해 '저 얼간이(dork)를 고소할 수 있을까'라며 우회적으로 비판에 동참했다....
‘마이 스파이’ 클로에 콜멘, 떠오르는 할리우드 슈퍼 루키 2020-03-31 11:39:1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넘어설 액션과 개그감을 선보일 데이브 바티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능청스럽고 당찬 매력으로 쉴 새 없이 유쾌한 코믹 앙상블을 탄생시켰다. ‘마이 스파이’ 피터 시걸 감독은 “클로에 콜맨은 소피 캐릭터의 모든 조건을 갖춘 배우다. 배우들도 잘 모르는 촬영 용어를 알고 있어서...
‘스파이 지니어스’, 스파이·빌런·요원 캐릭터 포스터 6종 공개 2020-01-07 11:38:58
것이다. 슈퍼 빌런 킬리언을 연기한 벤 멘델슨은 강력한 존재감이 빛나는 할리우드의 대표 악역 스타로 ‘캡틴 마블’ ‘레디 플레이어 원’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을 통해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랜스를 쫓는 스파이 에이전트 감시 요원의 리더 마시 역에는 배우부터 각본가, 감독까지 다방면으로...
영화·만화·게임 속 주인공들과 특별한 여름휴가 즐겨볼까 2019-07-28 14:39:28
기자 ] 슈퍼 히어로 ‘어벤져스’와 sf영화의 대명사 ‘스타워즈’ 등 영화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속 주인공들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집결한다. 다음달 2~4일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열리는 ‘코믹콘(comic con) 서울’에서다.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가디언즈 오브...
슈퍼 히어로와 호러, 이질적인 두 장르의 조합 '더 보이' 2019-05-19 08:30:00
히어로 무비를 만들던 인력이 뭉쳤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작진이 참여했고, 트위터에서 소아성애 발언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감독직에서 퇴출당했다가 복귀한 제임스 건 감독이 제작자로 이름을 올렸다. 5월 23일 개봉.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파이더맨·이터널스…바통 이어받는 마블 영웅들 2019-04-28 08:00:01
개봉한다. 아시아 슈퍼 히어로도 등장한다. '상치'는 중국계 미국인인 쿵후 마스터가 출연하는 영화로, 마블 최초로 아시아 영웅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 아시아 감독인 데스틴 다니엘 크레톤이 연출을 맡았다. 마블 영화는 소수자에 대한 관용과 공존을 중시해온 만큼, 성 소수자 캐릭터도 나올 전망이다. 지난해...
'어벤져스:엔드게임' 쿠키 영상 이번엔 없다, 대신… 2019-04-24 10:14:39
가디언즈 오블 갤럭시2', '스파이더맨 홈커밍', '토르:라그나토르', '블랙팬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앤트맨과 와스프', '캡틴마블'까지 이어졌던 페이즈3의 마지막 작품이다. '어벤져스:엔드게임' 이후 마블 히어로들의 세대교체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한국 관객의 남다른 '마블사랑'…"10년은 더 흥행할 듯" 2019-04-23 07:03:52
(Yonhapnews)[https://youtu.be/eZ_TuZ7l0hw] 마블 슈퍼히어로의 존재를 각인시킨 것은 '아이언맨'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고 국내에서도 432만명이 관람했다. 이후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앤트맨,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 블랙팬서 등이 차례로 소개되며 마블 시...
[스포있는리뷰] ‘캡틴 마블’, 마블식 페미니즘 (스포일러 포함) 2019-03-20 14:00:00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는 슈퍼 히어로 간의 연속된 세계관이 책을 떠나 스크린에서도 존립 가능함을 보여줬다. 상업 영화의 클리셰는 따르되 작품 개개가 저마다 다른 콘셉트를 주장하는 게 주효했다. 이를 테면,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블랙 팬서’는 둘 모두 영웅 탄생의 서사를 그리되 그 결이...
마블스튜디오 CEO 케빈 파이기…'어벤져스' '캡틴 마블' 흥행 대박 2019-03-14 17:28:47
11년간 가디언즈오브갤럭시, 어벤져스 등 20여 편의 영화로 170억달러(약 19조2000억원)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 마블이 만든 영화 시리즈를 뜻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스타워즈와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시대를 대표하는 상상 속 세계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케빈 파이기(46)는 200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