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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맛있는 박물관 여행"…가볼 만한 곳 2018-11-24 11:00:02
불교가 어우러진 곳이다.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끈 승병장을 모신 표충사와 표충서원이 절집의 초입을 장식한다. 밀양 읍내와 가까운 밀양 월연대 일원(명승 87호)은 풍광이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힌다. 시내에는 밀양의 랜드마크인 영남루, 독립투사들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의열기념관 등이 있다. 영화 '밀양'을...
[연합이매진] 재약산 생태탐방로 2018-11-13 08:01:17
임진왜란 때 승병으로 큰 공을 세운 서산대사, 사명대사, 영규대사를 기리기 위한 표충서원을 1839년 이곳으로 옮기고 중창하면서 이름을 표충사로 바꿨다. 표충사는 사찰과 유교 서원이 함께 있는 독특한 절이다. 한쪽에는 신라 흥덕왕의 아들이 사용하고 병을 고쳤다는 약수가 졸졸 흘러내리는 약수터가 있다. 이름은...
김천 직지사 개산 1600년 기념 '사명대사 문화대제전' 2018-10-12 11:34:25
때 승병을 이끌고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의 '구국제민' 사상을 계승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사흘간 열리는 문화대제전에서는 개산대제 법요식, 금자대장경 음악회, 사명당 추모 세미나, 직지사 1600년 기록전 등이 이어진다. 직지사 만덕전 앞 특설무대에서 개막 점등식을 한 뒤 경북도립국악단, 무용단, 풍물단,...
靑에 걸린 김구 글씨 '踏雪野中去'…문대통령 "뜻이 좋지 않나" 2018-10-01 16:17:42
승병을 일으켜 공을 세운 서산대사의 글귀로 알려져 있다. 원래 이 글씨가 걸려 있던 곳에는 호랑이 그림이 걸려 있었으나 청와대 내 작품을 교체할 시기가 되자 직접 문 대통령이 김구 선생의 글씨를 걸자고 했다고 한다. 글씨는 김구 선생의 유족이 기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김구 선생의 글씨를 고른...
'의병 함성이 들린다'…내달 1~2일 청주읍성 큰잔치 2018-08-24 10:00:01
의병·승병이 힘을 모아 왜군에게 함락된 청주성을 탈환한 것을 기념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읍성, 품속으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축제는 '승승장구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의병과 승병 복장을 한 시민들이 1일 오후 3시 20분 서원구청을 출발, 사직 사거리와 도청 사거리를 지나 청주읍성 복원 장소인...
[연합이매진] 속리산의 '보물창고' 법주사 2018-07-06 08:01:05
제64호)와 신도 3만 명이 먹을 장국을 끓이고 임진왜란 당시 승병이 이용했다는 직경 2.87m의 철솥(보물 제1413호), 향로를 머리에 이고 있는 희견보살상(보물 1417호) 등 눈 닿는 곳마다 보물이다. ◇ 훼손 흔적까지 고스란히 남은 문화재 '문화재 창고'인 이곳에서 마음이 오래 머문 곳은 따로 있다. 성낙원...
[연합이매진] 상주 백화산 '호국의 길' 2018-06-10 08:01:20
대업을 도모한 전초기지인 금돌성과 고려 승병이 몽골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저승골, 고려 악사가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몸을 던진 임천석대가 있다. 임진왜란 때도 의병들이 활동하던 곳이어서 '호국의 길'이란 이름을 붙였다 한다. 그러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출렁다리와 돌다리를 건너고, 암벽...
[천자 칼럼] 호국보훈의 달 2018-06-03 17:50:09
세속오계(世俗五戒)부터 고려 대장경, 조선의 승병활동까지 대승(大乘)의 호국불교가 남긴 유·무형의 유산도 한둘이 아니다. 명산 유곡의 무수한 사찰과 암자 하나하나가 그윽한 정신문화의 터전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게 호국과 결부된 불교였기 때문일지 모른다.여러 종교가 자유롭게 번창하고 있고 정부가 수립된 ...
설악산에서 금강산까지…'만해의 길'을 걷다 2018-04-25 15:01:35
저녁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건봉사에서 승병을 거병했던 사명대사가 약탈당한 부처님 진신사리를 일본에서 찾아오는 과정을 창작판소리로 엮은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후에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탑돌이가 있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북녘땅을 바라보며 통일을 기원하는 행사가 이어진다. 문화재...
밀양시, 재약산 사자평 억새 군락지 10㏊ 복원한다 2018-04-04 17:33:08
신라 화랑도 수련장이자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의 승병 훈련장소였다. 억새 군락지는 총 53㏊다. 하지만 군락지는 해마다 참나무 등 잡목 침입과 관광객 훼손으로 면적이 줄어 시가 지속적으로 관리와 복원 작업을 해왔다. 시는 올해 1억8천만원을 들여 잡목을 제거하고 억새를 심는 등 총 10㏊를 복원하기로 했다. 앞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