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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해변 총격참사에 각국 애도…유대인 행사 보안 강화도 2025-12-15 10:23:49
시드니 해변 총격참사에 각국 애도…유대인 행사 보안 강화도 "반유대주의 근절" "테러 규탄"…하누카 행사장 경찰 추가 배치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주말 호주 시드니의 명소 본다이 비치 유대인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참사에 국제사회의 애도가 잇따랐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그냥 장난" 절대 안됩니다…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강경 대응 2025-12-15 10:22:59
조작 사례가 이어졌다. 지난 4일 인천발 시드니행 항공편에서는 한 승객이 항공기 이륙 직후 비상구 손잡이를 조작했고, 이를 목격한 승무원이 즉각 제지하자 "기다리며 그냥 만져 본 거다. 그냥 해본 거다. 장난으로 그랬다"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 반응했다. 지난달 16일 인천발 시안행 항공편에서도 한 승객이 운항 중...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 무관용…"손배소에 탑승거절" 2025-12-15 09:40:34
14건에 달한다. 지난 12월 4일 인천발 시드니행 항공편에서 한 승객이 항공기 이륙 직후 비상구 도어 핸들을 조작했다. 승무원이 제지하자 "기다리며 그냥 만져 본거다. 그냥 해본거다. 장난으로 그랬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11월 16일 인천발 시안행 항공편 한 승객은 운항 중에 비상구 도어를 조작하고 화장실인 줄...
세계의 날씨(12월15일) 2025-12-15 09:12:41
흐림 │시드니│ 17∼ 22│ 흐림 │ ├───────┼────┼─────┼───────┼────┼─────┤ │자 카 르 타│ 25∼ 33│흐려져 비 │타 이 베 이│ 11∼ 19│흐린 후 갬│ ├───────┼────┼─────┼───────┼────┼─────┤ │요하 네스 버그│ 12∼...
대한항공, 항공기 비상구 조작 '강력 대응'…"무관용 원칙 적용" [1분뉴스] 2025-12-15 09:09:20
계속 발생하고 있다. 지난 12월 4일 인천발 시드니행 항공편에서는 한 승객이 항공기 이륙 직후 비상구 도어 핸들을 조작했고 이를 목격한 승무원이 즉각적으로 제지하자 “기다리며 그냥 만져 본거다. 그냥 해본거다. 장난으로 그랬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11월 16일 인천발 시안행 항공편에서도 한 승객이 운항 중...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시 '형사고발·민사소송' 강력 대처 2025-12-15 09:06:00
인천발 시드니행 항공편에서는 한 승객이 항공기 이륙 직후 비상구 도어 핸들을 조작했고, 이를 목격한 승무원이 즉각적으로 제지하자 “기다리며 그냥 만져 본거다. 그냥 해본거다. 장난으로 그랬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11월 16일 인천발 시안행 항공편에서도 한 승객이 운항 중에 비상구 도어를 조작하고 화장실인...
총격범 '맨손 제압' 영웅은 아흐메드..."총상 치료 중" 2025-12-15 08:59:10
호주 시드니의 해변 총격 사건에서 총을 든 용의자를 맨손으로 제압한 영웅이 평범한 40대 가장인 것으로 알려져 호주를 놀라게 했다. 그가 범인 뒤로 몰래 다가가 몸싸움 끝에 총기를 빼앗은 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일약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시드니의 과일 가게 주인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43)...
호주 총격범 제압한 영웅은 과일가게 주인…현재 상태는 2025-12-15 08:28:47
호주 시드니의 해변 총격 사건에서 총을 든 용의자 뒤로 몰래 다가가 몸싸움 끝에 총기를 빼앗은 영웅은 40대 과일가게 주인으로 확인됐다. 그는 총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이 시민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총격범을 현장에서 제압하는 모습은 사건 당시 영상으로 촬영돼 온라인으로...
호주 총격범 제압한 시민영웅은 43세 과일장수 아흐메드 2025-12-15 08:19:03
= 호주 시드니의 해변 총격 사건에서 총을 든 용의자 뒤로 몰래 다가가 몸싸움 끝에 총기를 빼앗은 영웅은 40대 과일가게 주인으로 총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이 시민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총격범을 현장에서 제압하는 모습은 사건 당시 영상으로 촬영돼 온라인으로 널리 공유됐다....
시드니 두 총격범은 아빠와 아들...제3의 용의자 없어 2025-12-15 06:50:22
관계라고 현지 경찰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시드니 본다이 해변 총격 사건의 용의자 2명은 50세 아버지와 24세 아들이라고 호주 경찰이 밝혔으며, 현재 제3의 용의자는 찾고 있지 않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이들의 구체적인 신원과 범행동기 등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용의자 중 한명의 이름은 나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