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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김정은, '반갑습니다' 인사…푸틴엔 '금강산방문' 언급" 2025-09-04 17:00:00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최고사령관(대통령 대행)과 악수를 나눈 것과 관련해서는 "미얀마에는 우리 국민이 1천500명 있고, 그들의 안전과 생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다자 외교에서 먼저 약수를 청하는데 안 할 방법이 별로 없다"며 "미얀마 민주를 위해 노력하는 투사들에 연대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우...
시진핑, SCO정상회의 전날 유엔사무총장과 회담…모디도 방중 2025-08-30 21:46:22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최고사령관(대통령 대행), K.P. 샤르마 올리 네팔 총리 등 각국 지도자들과도 잇달아 회담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이날 톈진에 도착했다고 인도 현지 TV를 인용해 AFP가 전했다. 2018년 이후 첫 중국 방문이다. 5년 전 국경 지대에서 무력 유혈 충돌을 빚은 중국과 인도는 최근 관계 개선에...
北부터 러·이란·미얀마까지…中전승절 권위주의 정상들 '주목' 2025-08-29 11:51:25
아웅 흘라잉 미얀마 최고사령관(대통령 대행) 등 26개국 정상이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격변의 축'은 미국의 역사학자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가 2009년 제시한 것으로, 2002년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등장한 '악의 축(axis of evil)'에 빗대 그 위험성을 경고한...
미얀마 군사정권 "총선 12월 28일 개시…내년 1월까지 실시" 2025-08-19 13:09:02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총선을 통해 대통령 등 직책을 맡아 권력을 공고히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미얀마 전문가 데이비드 스콧 매티슨은 "이번 선거는 미얀마의 정치적 위기를 종식하는 과정이 아니라, 계속되는 억압적 통치 위에 민주주의라는 가짜 허울을 씌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얀마 군부는 2020년...
미국과 관계회복 시도하는 미얀마 군정…"워싱턴 로비업체 계약" 2025-08-08 16:28:23
민 아웅 흘라잉 최고 사령관은 지난달 11일 미국이 자신들을 미얀마 집권 세력으로 인정한 첫 사례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애국심으로 나라를 번영으로 이끄는 강력한 리더십을 인정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을 치켜세우는 답장을 공개했다. 이후 미국 재무부는 지난달 24일 조 바이든 대통령 재임 당시 부과된...
미얀마 군정, 4년반만에 국가비상사태 해제…총선 준비 본격화 2025-07-31 16:31:17
실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얀마 군부는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둔 2020년 총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이듬해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켰다. 4년 넘게 국가비상사태를 유지하며 군부 통치를 이어온 군정은 올해 12월 민정 이양을 위해 총선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군정...
트럼프, 미얀마 희토류에 눈독…반군 장악지에 집중 매장 2025-07-29 16:39:05
이와 대조적으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의 경제정책 고문을 지낸 호주 경제학자 숀 터넬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얀마의 민주세력에 대한 지원을 계속토록 유도하는 차원에서 KIA와의 희토류 거래를 제안하고 있다. 그는 올해 들어 국무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의회 등 관계자들과 만나서야당에 대한 지원을...
美, 미얀마 군부 '트럼프 찬양' 서한 2주 뒤 제재 일부 해제 2025-07-26 13:08:58
나온다. 미얀마 군사정권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지난 11일 미얀마의 군부 통치를 인정해줘서 고맙다면서 제재 완화 등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흘라잉 사령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진정한 애국자의 정신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국가 번영을 향해 미국을 이끌고 있다"고...
'40% 관세' 서한 받고도 "트럼프에 감사"…'헉' 2025-07-12 17:14:10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에 대한 답장을 미얀마어·영어로 공개했다. 흘라잉 사령관은 답장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진정한 애국심으로 나라를 번영으로 이끄는 강력한 리더십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당신이 겪었던 어려움과 마찬가지로...
'40% 관세' 서한받은 미얀마 군정 "첫 정권 인정, 트럼프에 감사" 2025-07-12 15:51:40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에 대한 자신의 답장을 미얀마어·영어로 공개했다. 앞서 미국시간 7일 트럼프 대통령은 흘라잉 사령관 앞으로 서한을 보내 40%의 상호관세를 내달 1일부터 부과하겠다고 통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서한에 대해 군사정권 측은 미국이 자신들을 미얀마 집권세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