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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證 "환율 하락하면 항공주…대한항공 주가 상승 동력" 2025-12-30 08:36:54
비용 증가율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 감소한 1조4천200억원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만8천원으로 제시했다. 대한항공 전날 종가는 2만2천800원이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차전지 또 악재? 이번엔 엘앤에프 9%대↓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12-30 08:30:54
2030년까지 수요 증가 대비 순 증설은 제한적이므로 중장기 우호적 영업환경 기대 - 4Q25 영업이익 4,511억원(+97%,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2,944억원 상회 전망. 정유 영업이익 3,235억원(+180%)으로 호실적 예상. - LG이노텍: 비모바일 영역 확대로 Set 우려 상쇄 (하나증권, BUY, 목표주가 34만원) - 4Q25 Preview:...
알트 · 뉴로핏 [30일 공략주] 2025-12-30 08:26:25
- 뉴로핏의 목표가는 2만 6천 원이고 손절가는 1만 9900원으로 제시되었으며 추가 상승 가능성도 언급됨. ● 알트 · 뉴로핏 [30일 공략주] 알트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매출액은 1276억 원, 영업이익은 153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알트는 미국, 일본을 기반으로 현지...
"엔씨소프트, 신작 모멘텀 소멸…목표주가 하향"-NH 2025-12-30 08:08:13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264억원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아이온2 매출 반영에도 멤버십 관련 매출의 이연으로 일부 매출이 1월에 인식될 뿐 아니라, 신작 출시와 지스타 참가로 마케팅비용이 크게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아이온2 출시에따른 인센티브비용도 반영돼 인건비도 늘 것"이라고...
[2025년 마지막 거래일] 방산·AI·바이오 강세, 주목할 종목은? 2025-12-30 08:05:40
제2올리고동을 통해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되었으며, 증설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는 시점이 내년이기 때문에 내년에 실적이 올해 대비 크게 급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2올리고동의 가동률이 내년에 유의미하게 성장하고 내후년에는 풀 가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거에는 임상용 매출...
"삼양식품, 단기 실적 우려로 주가 하락…조정은 기회"-하나 2025-12-30 07:48:39
있다"며 "구글 트렌드도 견조하게 유지 중 인 만큼, 밀양 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글로벌 판매 확대 흐름은 유효하다고 본다"고 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281억원, 1453억원으로 예상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1.2%, 66.3% 증가한 수치다. 심 연구원은 "전분기 대비 수출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고환율에 결국 짐쌌다…복귀 신호탄 '주목' 2025-12-30 07:23:22
22∼26일 국내 투자자는 46억6천609만달러를 매수하고 49억4천748만달러를 매도해 총 2억8천139만달러(약 4천30억원)를 순매도한 것으로 30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나타났다. 미국 주식 매매 순매도세는 8월 셋째 주(2억785만달러 순매도) 이후 약 넉 달 만이다. 정부가 해외주식 투자자금을 국내 증시로 끌고...
서학개미 돌아오나…넉달만에 美주식 순매도세 전환 주목 2025-12-30 07:03:00
셋째 주(2억785만달러 순매도) 이후 약 넉 달 만이다. 이는 정부가 해외주식 투자자금을 국내 증시로 유턴시키기 위한 정책을 쏟아내는 와중에 관찰된 변화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부는 원/달러 고환율의 요인 중 하나로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열풍을 꼽으며 고강도 대응에 나서고 있다. 금융당국은 증권사의 해외투자...
'유튜브 로고' 사용권 따냈던 K기업…방산으로 400억 '잭팟' 노린다 [원종환의 中企줌인] 2025-12-30 06:30:04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78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올렸다. 올해는 약 8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박 대표는 “수주 실적을 현실화하면 2027년 최소 매출 4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다”며 “추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