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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ICT 시상식서 빛난 LG CNS…ESG 부문 영예 2025-11-13 10:00:02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정보산업기구(ASOCIO) 어워드 2025'에서 ESG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ASOCIO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24개국 정보통신기술(ICT) 협회가 설립한 국제 민간기구로, 혁신테크, 디지털 정부, 헬스케어, ESG 등 10개 부문에서 우수 기업과 기관에 매년 상을 수여한다. LG...
LG CNS, 'ASOCIO 어워드'서 ESG 부문 수상 2025-11-13 10:00:00
‘아시아·오세아니아 정보산업기구(ASOCIO) 어워드 2025’에서 ‘ESG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ASOCIO는 아시아·오세아니아 24개국 ICT 협회가 국가 간 교류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1984년 설립한 국제민간기구로 매년 국제 컨퍼런스와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FKII)가 창립...
CJ제일제당, 3분기 영업익 2026억원…전년비 25.6%↓ 2025-11-11 10:06:33
이어갔다. 미주는 만두와 피자를 기반으로 3% 성장했다. 오세아니아 역시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 제품을 확대한 영향으로 매출이 5% 늘었다. 2023년 만두, 지난해 김치를 호주 현지에서 생산한 데 이어 3분기부터는 치킨도 생산·판매하고 있다. 바이오 사업 부문은 영업이익은 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71.9% 급감했다. 매...
CJ제일제당 3분기 영업이익 2천26억원…"글로벌 사업 확장"(종합) 2025-11-11 08:58:50
만두와 피자를 기반으로 견조한 성장(3%)을 이어갔다. 오세아니아는 주요 메인스트림 유통채널로 판매 제품을 확대하며 매출이 5% 늘었다. 만두와 김치를 호주 현지에서 생산한 데 이어 올해 3분기부터는 K-치킨도 생산·판매하고 있다. 바이오사업부문은 매출이 9천794억원으로 8.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20억원으로 71.9...
메가존클라우드, 중소기업 9곳 아부다비 ‘ADIPEC 2025’ 참가 지원 2025-11-10 15:12:09
고객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Transform, Tomorrow, Together’라는 비전 아래, 기술과 데이터, 임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고객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을 포함해 북미,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9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사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뉴질랜드, 오세아니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 발간한다 2025-11-06 13:36:30
뉴질랜드가 오세아니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의 평가를 받는다. 미쉐린 가이드는 2026년 미쉐린 가이드 뉴질랜드 편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가이드에는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까지 네 곳의 지역이 소개될 예정이다. 가이드에 수록될 레스토랑 선정은 이미 진행 중이다.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은...
루닛, 볼파라와 브랜드 대통합...하나의 '루닛'으로 태어난다 2025-11-06 10:59:14
'루닛 인터내셔널'로 사명을 변경하고, 오세아니아, 아시아, 유럽, 중동 등 미주 대륙을 제외한 글로벌 영업을 담당한다. 또한 볼파라의 미국 자회사로서 북미 사업을 담당하던 볼파라 헬스는 '루닛 아메리카'로 새 출발하며, 북미 및 중남미 세일즈를 전담한다. 두 회사는 각각 루닛의 자회사와 손자...
[AI픽] 루닛, 볼파라와 브랜드 통합…"AI로 암 정복" 2025-11-06 09:59:28
사명을 변경하고 오세아니아, 아시아, 유럽, 중동 등 미주 대륙을 제외한 글로벌 영업을 담당한다. 또 볼파라 미국 자회사로서 북미 사업을 담당하던 '볼파라 헬스'는 '루닛 아메리카'가 돼 북미 및 중남미 세일즈를 전담한다. 두 회사는 각각 루닛의 자회사와 손자회사로 편입돼 글로벌 영업 활동 및...
中, 한국·일본 등 무비자 조치 내년 말까지 1년 연장 2025-11-03 21:09:48
등 아시아 6개국과 호주·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2개국,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페루·우루과이 등 중남미 5개국에 대한 무비자 조치도 연장됐다. 중국 외교부는 이들 국가의 일반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나 관광, 친지·친구 방문, 교류 방문, 경유(환승) 등 목적으로 30일 이내 중국에서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고...
中, 한국·일본 등 무비자 조치 내년 말까지 연장…스웨덴도 포함 2025-11-03 21:00:51
오세아니아 2개국,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페루·우루과이 등 중남미 5개국에 대한 무비자 조치도 연장됐다. 이로써 이들 국가의 일반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나 관광, 친지·친구 방문, 교류 방문, 경유(환승) 등 목적으로 30일 이내 중국에서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 중국은 내수 부진을 타개해야 한다는 고민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