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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 `이기야` 신상공개…19세 이원호 일병 2020-04-28 17:41:52
`이기야`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민간 경찰은 조주빈과 공범인 `부따` 강훈(18)의 신상을 공개했다. 경찰은 조주빈의 범행 수법이 악질적·반복적이었다며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강훈에 대해서는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 데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이유로 신상을 공개했다. 경찰이 박사방 관련 피의자 신상을...
[속보] 박사방 공범 '이기야', 바로 이 사람입니다…만19세 이원호 2020-04-28 17:36:45
이기야’를 사용해왔다. 군에서 성폭력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은 이날 성폭력범죄 신상공개심사위원회를 열고 이 일병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25조에 근거했다. 이 일병은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에 유포한 박사방...
[속보] 軍 첫 신상 공개…박사방 '이기야'는 19세 이원호 2020-04-28 17:28:05
가운데 1명인 '이기야'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민간경찰은 조주빈과 공범인 '부따' 강훈의 신상을 공개한 바 있다. 경찰은 조주빈의 범행 수법이 악질적이고 반복적이었다면서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강훈의 경우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 및 유포하는 데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이유로 신상을 공개했다....
'박사방' 조주빈·강훈 공범 '이기야'도 신상공개 될까 2020-04-28 09:27:33
알려졌다. A일병은 박사방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물을 수백회 유포하고 위부에 박사방을 홍보한 혐의로 군사경찰에 구속됐다. A일병은 조주빈의 변호인이 밝힌 박사방 공동 운영자 3명 가운데 1명인 '이기야'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민간 경찰은 조주빈과 공범인 '부따' 강훈의 신상을 공개한...
박사방 공범 현역군인 '이기야'…신상공개 여부 결정 2020-04-28 09:26:37
‘박사방’ 공범인 이 모 일병(대화명 '이기야')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28일 결정한다. 육군은 이날 오후 경기도 모 부대 소속 이 일병의 신상을 공개할지를 두고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한다. 이 일병은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에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공범으로...
술먹고 운전·성추행, 야전삽 상관 폭행까지…군기강 해이 심각 2020-04-20 19:49:23
`이기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아동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 모 공군부대 한 병사를 불구속 입건하고 휴대전화를 압수 수색했다. 이달 12일에는 강원도 철원의 육군 부대 일병이 탈영해 서울의 한 모텔에서 붙잡혔다. 체포 당시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경찰은 군무 이탈...
검찰, 박사방 '부따' 강훈 주말에도 조사…'조주빈과 공동운영 안해' 2020-04-19 11:38:06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조씨는 강군과 '이기야'라는 닉네임을 쓰는 육군 일병 A(구속)씨, '사마귀' 등 3명과 함께 박사방을 공동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강군 측은 이 같은 조씨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검찰은 강군의 개별 범죄 혐의를 재차 확인하면서 박사방 운영에 얼마나 깊숙이...
박사방 공범 '이기야' 군 검찰 송치…복무 중에도 범행했을 가능성 2020-04-14 10:01:54
공동 운영자 3명 중 1명인 '이기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야'라는 대화명을 쓴 사용자가 최근까지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활동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A 일병이 군 복무 중에도 범행을 이어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육군수도방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등의 사유로...
박사방 공범 `전원 신상공개` 국민청원 200만명…인권침해 논란도 2020-04-12 07:56:04
`이기야`의 신상 공개 여부도 주목된다. `이기야`는 경기도의 한 부대에서 복무 중인 현역 육군 일병으로 확인됐다. 그는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성 착취물을 수백회 유포하고 박사방을 외부에 홍보한 혐의로 군 수사당국에 구속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아직 경찰에서 (해당 일병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경찰, 조주빈 공범 군인 '이기야' 이어 18세 '부따'에 구속영장 신청 2020-04-08 08:40:07
조직죄'는 적용되지 않았다. 형법상 범죄단체 조직죄는 4년 이상 징역이나 사형, 무기징역도 선고할 수 있다. 현재 수사당국은 조씨가 공범으로 지목한 3명의 공범 중 일명 '사마귀'를 제외한 부따 A씨와 현직 군인 '이기야'를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