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로축구 광양전적] 울산 2-1 전남 2018-08-05 21:57:55
[프로축구 광양전적] 울산 2-1 전남 ◇ 5일 전적(광양축구전용구장) 울산 현대 2(1-0 1-1)1 전남 드래곤즈 △ 득점 = 임종은①(전10분) 황일수②(후41분·이상 울산) 완델손③(후4분·전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선민 결승골' 인천, 서울 꺾고 17경기 만에 시즌 2승(종합) 2018-07-22 21:28:04
7위에서 5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전반 35분 임종은의 헤딩 패스를 받은 강민수의 결승골로 앞서 나간 울산은 후반 38분 대구 GK 조현우가 페널티지역을 벗어나 고의적인 핸드볼 반칙을 범해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에 놓였다. 주니오가 슈팅한 볼이 페널티지역 밖에 있던 조현우의 팔에 맞자 주심은 조현우가 고의로 득점...
전북·울산, 나란히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확정 2018-04-04 21:25:26
8분 뒤에는 황일수의 크로스를 받은 임종은이 골대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울산은 전반 38분에는 오르샤가 1골을 추가하며 전반에만 3골을 터뜨렸다. 울산의 골 행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10분에는 김승준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2분에는 주니오가 이명재의 크로스를...
[AFC축구 울산전적] 울산 6-2 멜버른 2018-04-04 20:54:18
전적(울산문수축구경기장) ▲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5차전 울산 현대 6(3-0 3-2)2 멜버른 빅토리(호주) △ 득점 = 주니오(전12분·후22분) 임종은(전20분) 오르샤(전38분·후30분) 김승준(후10분·이상 울산) 케니 아시우(후27분) 코스타 바바루세스(후29분·이상 멜버른) (서울=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5 15:00:04
180105-0171 체육-0018 08:53 임종은, 6년 만에 울산 현대 복귀 "마음이 편안하다" 180105-0184 체육-0019 09:08 손흥민, 시즌 10호골 '23m'…EPL 진출 최장거리 골 180105-0185 체육-0020 09:08 KBO, 15·16일 공인배트 신청 접수 180105-0225 체육-0021 09:44 피겨선수의 '위험한 다이어트'…거식증 탓에...
임종은, 6년 만에 울산 현대 복귀 "마음이 편안하다" 2018-01-05 08:53:21
나 자신에게 기대가 크고 기분도 좋다"고 말했다. 임종은은 울산 유스팀인 현대중, 현대고를 거쳐 2009년 울산에 입단했다. 그는 2012년 성남으로 이적한 뒤 전남 드래곤즈, 전북 현대를 거쳐 울산으로 돌아왔다. 정상급 중앙수비수로 성장한 임종은은 "울산에서 처음 뛰었을 때와 역할이 많이 다르지만, 최선을 다하고 싶...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4 08:00:06
22일부터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 180103-0954 체육-0052 17:55 '큰손' 울산, 전북 출신 수비수 임종은 영입 180103-0985 체육-0053 18:53 '이적 해프닝' 손준호, 4일 전북행 확정될 듯 180103-0999 체육-0054 19:31 [프로배구 인천전적] 흥국생명 3-2 GS칼텍스 180103-1008 체육-0055 19:44 흥국생명,...
'큰손' 울산, 전북 출신 수비수 임종은 영입 2018-01-03 17:55:50
취득한 임종은과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임종은은 울산의 유스팀인 현대중, 현대고를 졸업한 뒤 2009년 울산에서 프로데뷔했다. 그는 2012년 성남 일화(현 성남 FC)로 이적한 뒤 전남 드래곤즈를 거쳐 2016년부터 전북에서 뛰었다. 그는 전북에서 중앙 수비수로 맹활약한 뒤 6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울산은...
실형 면한 신동빈…롯데 "법원 판단에 경의" 2017-12-22 17:23:24
면하게 되면서 어제 도쿄에서 타계한 장인의 임종은 지켜보지 못했지만 발인에는 참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신격호 총괄회장은 배임 혐의 일부와 횡령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4년과 벌금 35억원이 선고됐으며,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법정 구속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한국경제 TV 신선미입니다....
박주영·최철순 등 192명, K리그 FA 자격 취득 2017-12-19 09:40:43
미만인 선수 13명이 제외됐다. 박주영, 최철순 외에 임종은(전북), 김호준(제주), 양상민(수원), 김치곤(울산), 심우연(서울) 등이 이름을 올렸다. FA 선수는 이달 31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협상하고,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내년 1월 1일부터 등록 마감일인 2월 28일까지 원 소속구단을 포함해 모든 구단과 입단 교섭을...